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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뉴욕 도착하자마자 양자회담 강행군…엑스포 유치 '외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첫날부터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외교 총력전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경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릴레이 양자회담을 하며 9개국 정상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통상 순방 첫날 가졌던 동포간담회도 생략하고, 2030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할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불과 2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정상외교'를 최후의 필승카드로 활용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양자회담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부산엑스포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개발협력과 노동,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교역·투자 협력 협정' 추진과 현재 협의 중인 '한-스리랑카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2000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산마리노의 알레산드로 스카라노·아델레 톤니니 집정관과 정상회담을 열고, 관광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과 인적 교류 증진, 통상 분양 교류 증진 등을 논의했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 내륙 국가로 인구가 3만3000여명에 불과하지만, BIE 회원국으로서 엑스포 개최지에 대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몌 부룬디 대통령과도 1991년 수교 이래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농업·보건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아프리카 대륙 전체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내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은다이시몌 대통령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은다이시몌 대통령은 "아프리카연합(AU) 부의장이자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의장으로서 한국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두코바니 신규 운전에 한국 기업 참여를 비롯해 수소경제 발전과 고속철도 건설 등 체코가 역점 추진 중인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파벨 대통령은 "에너지, 자동차, 고속철도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체코는 리튬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한국과 배터리 생산 협력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으로 윤 대통령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과 2011년부터 매년 녹색성장 동맹회의를 개최하고 녹색 전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양국 관계를 평가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2021년 5월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평가하며 "앞으로 해상 풍력, 친환경 선박, 지속가능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녹색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북러 정상의 악수 장면이 유럽에서도 깊은 우려를 자아냈다"며 한반도와 역내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야코프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과 2006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점 논의했다. 밀라토비치 대통령은 "정보기술(IT), 사이버안보 분야에 대한 한국의 지원이 몬테네그로의 기술 발전 및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양국이 준비 중인 '경제협력협정'뿐만 아니라 '전략적 협력문서'를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도 회담하고 에너지 플랜트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알카닥 신도시 건설사업에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세인트루시아 조셉 피에르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전환 등 분야를 중심으로 카리브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그 과정에서 동카리브국가기구(OECS) 사무국 소재국인 세인트루시아의 적극적 협조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세인트루시아가 요청한 크리켓 경기장 보수, 청소년 훈련 차량 사업에 대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피에르 총리는 "한국의 무상원조사업 지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크리켓 경기장 전광판 보수 지원은 내년 세인트루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크리켓 월드컵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젤코 콤쉬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통령위원장과 1995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합의한 '경제협력협정'을 기반으로 양국 협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개발 협력 분야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유엔 순방은 엑스포 총력전"이라며 "뉴욕의 공관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사실상의 베이스캠프로 삼고 유엔본부를 오가며 최전선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7시간 만에 스리랑카, 산마리노, 덴마크 등 9개 나라 정상을 만나는 초강행군을 소화했다"며 "앞으로도 뉴욕에 머무는 동안 38개 나라 정상(9월 18일 접수 기준)과 양자회담을 갖는데 이어 그룹별 정상 오찬과 만찬을 연이어 주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3-09-19 10:43: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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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준공

상주시는 19일 경북 유일 만화 특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이하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두드림 도서관은 국·도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922㎡, 연면적 3780㎡ 규모로 건립되었다.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로써 2022년 3월 첫 삽을 뜨기 시작해 이달 준공해 연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드림 도서관의 주요 시설로는 1층은 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과 만화 특화공간인 Cartoon Library로, 2층은 오픈플랜으로 구성된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 열람공간,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써 마주침 공간과 주민자율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경북도 시 단위중 시립도서관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으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및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한류문화 주류는 음악·드라마가 대세이지만 최근 게임, 웹툰, 웹소설 등의 부상으로 이들이 차세대 한류산업으로 주목받고 가운데, 농업·역사·문화도시 상주시가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도서관의 시설 외 인접한 상주 시민문화공원의 잔디밭을 활용해 비정기적으로 웹툰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할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는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라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컨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더 나아가 만화 아카이브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픈공간'의 경우 본 취지에 맞춰 오래된 만화부터 해외의 만화들까지 특화된 공간에서 시민들의 만화 선택의 폭을 넓혀 자연스럽게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한다"며 "시민들께서 도서관을 통해 '상상주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알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0:35:5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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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우레탄 패널 원료 준불연 시험 기준 통과

애경케미칼이 화재 안전성을 높인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애경케미칼은 각종 화재로 인해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된 건축법과 관련법령의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소재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애경케미칼은 3년 여 간 고객사와 협력해 준불연 소재를 적용한 우레탄 패널을 개발하고, 지난 7월 최종적으로 준불연 시험 기준(복합자재품질인정 시험·KS F 8414)을 통과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 받았다. 애경케미칼은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취득하기 위한 품질시험 4종을 모두 통과했다. 또한 2021년 11월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POLYCOAT DION-9341F) 개발에 착수해 올해 2월 제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애경케미칼 측은 이후 7월 화재 안전성 인증부문에서 세계 최고 신뢰도를 자랑하는 FM(Factory Mutual) 4910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FM인증은 제조과정부터 실물화재 테스트까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치며, 인증 완료 뒤에도 매년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등의 인증 관리체계를 갖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 관련 난연 인증(ASTM E-84 CLASS A 등급)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물류센터와 반도체 공장 건설이 늘어남과 동시에 건축 플랜트 자재의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되면서 화재 안전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고객사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해 나간다면, 지금의 화재안전기준 강화 추세를 사업 확장과 수익성 향상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19 10:33: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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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 20일 개막

KB금융그룹은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급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역대 우승자 중 유소연(2007년)과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한솔(2013년)과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활동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꼽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KB금융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국가대표 이정현(컬리짓 아카데미 서울2)선수는 2021년 제14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KLPGA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해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3)선수와 김민솔(수성방통고2)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정지효(학산여고2), 오수민(비봉중3), 양효진(남녕고1) 선수 등도 출전한다. 한편 주최사인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 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KB금융이 금융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듯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들도 한층 더 발전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9 10:3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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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카페' 분야와 제휴해...일상 혜택 강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ONE이 메가MGC커피와 손을 잡고 회원들의 일상 속 혜택 강화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 18일 메가MGC커피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멤버십 제휴, 시스템 협력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번 달 초 CJ ONE은 13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반짝이는 일상(Everyday Sparkle)'이라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멤버십 포인트, CJ통합기프트카드, 결제 서비스 등을 새롭게 보였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회원 선호도와 사용빈도가 높은 카페 분야에서도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메가MGC커피 전국 2600여개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의 0.5%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되며, 1000P 이상 보유 시 10P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매장에 방문해 주문 시 CJ ONE 모바일 앱을 열고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메가오더' 앱에서 CJ ONE 멤버십을 등록하면 된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메가MGC커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CJ ONE이 추구하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이다"라며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메가MGC커피와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향후 교통, 금융, 교육, 의료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강화해 일상 곳곳에서 CJ ONE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9 10:30: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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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황금연휴에 해외로 향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 해외 이용 수수료 최대 20만원까지 신한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이용 수수료를 캐시백한다. 행사 기간 내 합산 5000원 이상 결제하면 해외 이용 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환급한다.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루이비통 여권 케이스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선물한다. 연말까지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혜택도 제공한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이용권을 사전 구매 하면, 전 세계 1200여개의 라운지를 30% 할인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라운지L ▲SPC라운지 등에서 동반 1인 무료 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항공권, 숙박, 면세점 할인, 해외 현지 가맹점 혜택을 비롯 원화결제 차단 등 여정에 따른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국내 주요 업종에서 매출 증감을 파악할 수 있는 'ABC리포트' 8호를 발행했다. ◆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매출 8.4%↑ 비씨카드는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및 항공권 선결제 등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유 매출 급증 요인으로는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 상승이 손꼽힌다. 국내 평균 유가도 전월 대비 8.3%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8월 발생한 주유 매출은 전월 대비 10.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15.0% 감소했다. 숙박 매출은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영화관, 공연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문화업종 매출이 전월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반면 고유가, 무더위 등 사회·환경적인 문제와 연관이 없는 업종에서의 매출은 전월 대비 대부분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고유가가 지속됐지만 완만하게 상승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단기간 내 10% 가까이 급등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주유소 방문 시 한 번에 많이 주유하려는 고객 심리가 반영, 매출이 단기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서울, 인천, 부산 내 특급호텔 18곳 50% 할인 삼성카드는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에게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인천, 부산 지역 13개 특급 호텔 18개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대상 호텔에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식당 이용 가능 날짜는 내달 1일부터 10일 까지다. 행사 대상인 프리미엄 카드는 '더 아이디. 티타늄', '더 아이디. 플래티넘'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상반기 다이닝위크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하반기 혜택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할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19 10:28: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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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 둔치 고품격 도심생태공간 변모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신천을 일상의 활력이 넘치는 도심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연간 6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1296억 원을 투입하여 ▲고품격 수변공원화 ▲건강한 물길 복원 ▲시민 일상 향유 공간조성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시스템 구축 등으로 신천을 대구 도심의 대표적인 여가 및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우선 대구광역시는 올해 10월부터 신천 둔치 대봉교~상동교 좌안 구간에 느티나무 등 수목 500여 주 식재하고, 내년까지 도심 구간에 총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신천숲'을 조성한다. 숲길, 쌈지숲, 미니공원으로 조성되는 '푸른 신천숲'은 시민들에게 물소리를 들으며 걷고 싶은 녹음길을 조성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천숲 조성과 관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까지 가로등 900주와 CCTV 22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신천 둔치의 야간경관도 개선해 누구나 안심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변화되는 신천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대봉교 인근에 리버뷰 테라스를 조성해 수변에서 감성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도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문화공간인 신천 수변무대도 올해 9월 중 마무리가 된다. 더 많은 시민이, 더 다채롭게, 더 즐겁게 신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행사 등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클래식 공연 및 소규모 버스킹 공연도 이루어지고 사계절 내내 음악과 예술로 가득한 신천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지만 매년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었던 간이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은 내년부터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고정식 물놀이장으로 운영돼 예산이 절감되고, 전국 최초로 하천 둔치에 파도풀도 도입될 예정이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봄·가을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는 수변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며,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신천 둔치 보행로가 대폭 재정비됐다. 동신교~상동교 좌안 3.7km 둔치 폭이 3m에서 5m로 확장됐으며,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같이 사용하던 일부 구간을 완전히 정비·분리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해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이에 2단계 보행환경개선사업도 현재 설계 용역 중이며, 2025년까지 희망교~침산교 우안둔치 6.7km도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푸른 신천숲, 사계절 물놀이장, 리버뷰 테라스 등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오감이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고, 안전시설도 추가로 설치할 것이다"며, "신천을 보다 안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대구만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9 10:27:1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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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그린본드 '10억달러' 발행 성공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이후 첫 글로벌본드(그린) 10억 달러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글로벌본드의 규모는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6억 달러 등 총 10억 달러다. 발행금리는 미국 3년, 5년 국채금리 대비 각각 +100bp, +130bp(1bp=0.01%p)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제시금리(Initial Price Guidance) 대비 각 40bp씩 낮아진 수준이다. 최초제시금리는 투자자들의 투자 주문 접수 개시와 함께 발행사가 공표하는 예상 발행 스프레드를 의미한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LG에너지솔루션의 그린본드 사용 및 관리 계획 등을 담은 녹색금융 프레임워크는 무디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QS1(탁월)'을 획득하며 체계화된 ESG경영 시스템에 대해서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제 신용등급 평가사 무디스, S&P는 LG에너지솔루션의 견고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지위와 안정적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채권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인 'Baa1/BBB+'로 책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3년 114개, 5년 186개 기관의 투자자 참여했고, 총 공모액의 5배에 이르는 주문이 접수됐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 리더인 LG에너지솔루션의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함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을 통해 글로벌 생산 시설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자동차전지 뿐 아니라 ESS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 공장에 3조원을 투자해 16GWh 규모의 대규모 ESS 전용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5년 내 ESS 사업부문의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6월말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누적 수주잔고는 440조원이다.

2023-09-19 10:26: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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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내년도 도내 농어촌지역 '통학차량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은 19일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접근성 개선을 위해 경북도교육청'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통학업무 관련 부서장과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종사 공무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학 지원 대상 선정 등 통학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통학차량 운영 지침 개정 △2024년 통학 지원 대상교 선정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도내 농어촌소재 학교 중 12교, 17대의 통학차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대중교통이 없고, 통학차량이 없는 농어촌 소재 중학교 학생에게 에듀택시 6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통폐합 학교 외에도 통학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지원 결정에 따라 2024년부터는 공립학교 통학차량이 올해 859대에서 내년 876대로 늘어나 보다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학생의 통학 편의와 교육접근성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학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0:24:1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