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파주시, 금촌1동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개최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국토교통부 주최)에서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이 경제활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인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을 수상했다. 주민과 상인을 중심으로 2021년 6월 1일 설립된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은 지난 2020년 상권진흥센터에서 양성된 '엘이디 플로리스트' 교육생과 함께 지역축제 참여 및 전시·체험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거점 공간을 조성해왔다. 특히, 파주시의 특화된 자연 자원 '디엠제트(DMZ) 야생화'를 엘이디(LED) 조명과 융합해 꽃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같은 해 9월 30일에는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금촌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디엠제트(DMZ) 야생화 체험박물관, 디엠제트(DMZ) 야생화 보행환경 조성, 디엠제트(DMZ) 야생화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금촌통일시장 공영주차장 옆에 디엠제트(DMZ) 야생화 무인판매대를 조성해 전시 및 판매를 해왔으며, 같은 해 10월 후계자 양성교육 사업도 시작했다. 2023년에는 경관개선 및 거리(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정22길의 빈 점포를 활용해 디엠제트(DMZ) 야생화 전시실을 조성하고, 금촌통일상권에 디엠제트(DMZ) 야생화 조형물을 제작해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설립된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이 주도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가치를 높여가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평화누리 첫 동네, 함께 만드는 새 금촌'이라는 주제로 2021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조합은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쇠퇴한 원도심을 재생하기 위해 금촌동 319-3번지 일원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 등 150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환경정비,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9-19 10:23: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똑버스 운영 방안 지속 개선…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파주시는 누적 사용자 40만 명을 돌파한 똑버스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이용자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경기도 시범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지난 2021년 12월 운정지구와 교하지구를 대상으로 운행을 개시한 '파주 똑버스'는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서비스 대상 구역이 넓고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똑버스에 대한 운영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똑버스는 최초 9대로 운행을 개시했으나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예비차 1대를 투입해 현재 1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심야 대중교통수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24시까지였던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해 25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반기별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응답자의 90%, 하반기 응답자의 92%가 다른 사람에게 '똑버스'를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올해 상반기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94.4%로 똑버스 추천 의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노선버스가 없거나 환승 과정이 복잡해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다소 불편한 이동 경로를 가진 이용자들이 똑버스의 출/도착지의 도보 접근성 및 이동 편의성(좌석제)에 대해 만족하면서 추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년간의 똑버스 운영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했다. 지역별 이용자 수요에 따른 대기 장소 지정이 일치하지 않아 공차 이동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의 호출 대기시간 또한 증가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경기교통공사('똑타' 앱 운영사) 및 현대자동차(앱 개발사)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별 수요에 따른 '똑버스 대기장소 수 조정' ▲신도시 입주 진행됨에 따라 기존 가상정류소를 노선버스 정류장으로 통폐합하는 '가상정류소 미운행'을 9월 중 실시 완료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영현황 분석 및 점검 등 '똑타' 앱을 기반으로 운영체계를 상시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수요에 따른 근거리 운행 대기를 통해 공차 운행 거리가 감소하고 올해 안에 5대 증차가 완료되면, 이용자 대기시간이 단축됨으로써 똑버스의 서비스 질적 개선이 이뤄져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고령층을 위한 전화 호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경기도 및 경기교통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똑버스 증차와 운영체계 개선을 조속히 추진해 이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똑버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9 10:23: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로 잘못된 영업관행 끊어라"

감독당국이 증권사의 내부감사와 준법감시인들을 소집해 잘못된 영업 관행을 근절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증권·선물사의 내부감사·준법감시 업무 담당자들과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면 워크숍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임직원 사익추구 행위와 잘못된 영업 관행을 근절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성과보수체계와 랩·신탁 영업 관행, 사익추구행위 등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동산 PF 성과보수체계과 관련해서는 법규 및 지침에 대한 설명으로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제고했고, 점검 결과 확인된 개선 필요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해 장기 성과와 연동되는 성과보수체계의 운영을 유도했다. 랩·신탁 영업의 경우 채권형 랩·신탁 운용실태 검사 결과 발견된 위규행위의 발생 원인과 양상을 공유했다. 상품 본연의 기능 및 역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계좌별 독립 운용과 이해상충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이상거래가격 통제나 환매 유동성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내부통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금감원은 증권사 검사 결과 드러난 허위·가공계약을 통한 이익 편취, 미공개 직무정보 이용, 부당한 영향력 행사 사례를 공유하며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켰다. 사익추구행위 방지를 위해서는 장기간 동일 구성원으로 구성된 팀 단위 업무조직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미공개정보 취득 기회가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주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9 10:21: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이앤씨, 2035년까지 매출 25조, 영업이익 2조 달성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디지털·스마트' 등 주요 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19일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 기업'이란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해 기업가치를 현재보다 10배 높인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철강·이차전지소재·수소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100년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121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는 ▲7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수행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고 ▲친환경(Eco) 사업 전환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선제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제안함으로써 그룹의 공동 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리얼밸류(Real Value)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선,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플랜트·인프라·건축의 틀을 뛰어넘어 융복합 시너지 구현이 가능하도록 탄소저감과 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에코 비즈(Eco Biz)'와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어반 비즈(Urban Biz)', 두개의 핵심분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또한, 미래 사업의 핵심기술 선점이 중요한 만큼 해상풍력, 소형원전, 수소 등 청정 그린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술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신에너지원 인프라 기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어반 비즈(Urban Biz) 분야에서는 송도국제도시 개발 경험을 토대로 미래 스마트 도시를 기획하고, 안전·품질·생산성·수익성 등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친환경 그린라이프 상품 개발하고 모듈러 건축을 선도해 친환경 건축문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프라 시설의 융복합화와 미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미래도시 톱(Top)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사업의 핵심기술 선점을 위해 EPC 선행 단계부터 조기에 참여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사업 수주 및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근본적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성장 사업 전문가 육성 확대, 핵심 전문인재 활용 등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그룹과 연계한 융복합 미래사업 모델 발굴 및 다양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변화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공감과 동기부여를 극대화하며, 자율과 창의를 기반한 실행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는 등 조직문화도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한성희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친환경 기업(Eco)으로 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Challenge)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친환경 사업 중심 재편, 밸류 체인 확장, 수익성 증대 및 해외 사업 점진적 확대 등으로 회사의 리얼밸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새로운 비전을 적극 실천하며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

2023-09-19 10:21: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텍, 반도체공학과 개소식 개최... “글로벌 반도체 리더를 육성하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개소식이 지난 9월 15일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포항시 국회의원,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선식 삼성전자 부사장, 김성근 POSTECH 총장, 이병훈 POSTECH 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반도체 소자·재료와 공정, 회로설계 등 반도체 전 분야에 걸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POSTECH 반도체공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사 3년, 석·박사 3년 총 6년 만에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교육 연구시설에서 실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은 POSTECH 전문 교수진 20여 명이 담당할 예정이다. 김성근 POSTECH 총장은 개소식 환영사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인프라를 갖춘 반도체공학과에게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국가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또 이병훈 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는 산-학 협력을 통해 '글로벌 TOP5 나노반도체융합연구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설립된 반도체공학과는 매년 40명의 학부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시 모집으로 진행하는 2024년 입시 경쟁률은 10.225:1을 기록했다.

2023-09-19 10:11:3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돌봄 보육 정책 추진

경북도는 영유아를 위한 내년도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으로 영유아 비인지 역량강화센터 운영, 놀이를 통한 돌봄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놀이터,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관리시스템(회계 등) 도입 등 신규시책에 나섰다. 최근 학교폭력과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유아의 뇌 발달 등 비인지 역량에 대한 조기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 비인지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8일 좋은아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비인지 역량강화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형 비인지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①(오프라인)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②(온라인) 비대면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지원 ③교사와 부모 대상으로 비인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뤄지며, 기존 교육적 접근뿐만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치료 접근을 통해 영유아의 비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도는 광역단체 중 지리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간 여러 가지 격차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인간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최초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영유아기의 보육환경에 대한 격차는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최우선의 해결 과제가 됐다. 최근 대한민국 보육의 가장 큰 화두인 '놀이를 통한 돌봄'에 발맞춰 팝업 놀이터를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에 집중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찾아가는 놀이터'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놀이공간이 필요한 아동에게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해 놀면서 자라는 경북도 아이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어, 지금까지는 어린이집의 양·물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양적인 지원을 넘어 질적인 차원의 관리를 병행해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회계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운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를 구축해 표준화된 관리시스템(회계 등)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설 운영 업무를 간소화하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한층 더 질 높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경북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10:10:0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