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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달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내용을 실천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하며, 상위단계 인증은 보다 발전되고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를 의미한다. 순천시는 2018년 2월에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받은 후 꾸준히 아동의 4대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왔다. ▲기적의 놀이터 조성 ▲장난감 도서관 운영 ▲순천만잡월드 운영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추진 등 24개 전략사업과 229개 세부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놀 권리'를 위해 8호(순천만국가정원 꿈틀이)까지 조성된 기적의 놀이터와 오천그린광장 문화사업은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왔다. 또한 순천시는 상위단계 인증에 걸맞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아동의 행복을 키우는 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으로 분류한 36개 전략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04 14:17:0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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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개최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오는 21일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2023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도화지를 제외한 물감, 크레파스 등 그림 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치부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5~6세), 초등저학년부(초등1~3학년, 7~9세), 초등고학년부(초등4~6학년, 10~12세)로 나뉜다. 그리기 주제는 두 가지로 '갖고 싶은 초능력,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와 '내가 꿈꾸는 도서관'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그림을 그리면 된다. 대회 심사는 광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우수작 13점을 선정한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광양시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작품은 희망도서관 3층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가작 20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2023-10-04 14:16:3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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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지원 참여기업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2일까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추가로 모집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84개소를 지원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모집된 사업장에 대해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 대상 사업장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하거나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여수시 산단환경관리과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서류검토, 현장조사 등 적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사업장을 선정, 11월 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관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4 14:16:2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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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만의 목소리 생성…'곰믹스 맥스'에 'AI보이스' 결합

KT가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와 손잡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 맥스'에 인공지능(AI) 보이스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결합 상품 이용자는 월 5900원에 2만자 수준의 AI 보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 곰믹스 맥스에서 AI 보이스를 활용하면 고급 음향 장비 없이도 고품질의 AI 음성을 생성해 손쉽게 동영상에 삽입하고 편집할 수 있다. 같은 말도 콘텐츠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즐거움, 침착함, 중립, 슬픔, 화남 등 감정이 담긴 목소리로 제작할 수 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음성을 AI로 생성해 영상에 삽입할 수 있다. 곰믹스 맥스에 적용된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AI 음성 합성 오디오 제작 플랫폼이다. 120개의 다양한 AI 음성을 지원하며 5가지 감정 표현과 5개국 언어로 합성을 할 수 있다. 예시문 30문장만 녹음하면 나만의 AI 보이스 제작을 해 주는 '마이 AI 보이스' 기능도 제공한다. KT는 다양한 캐릭터의 AI보이스를 추가하고 태국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언어를 포함해 다국어 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마이 AI 보이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달 5일부터 11월30일까지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은 "KT는 앞으로도 생성 AI 기술을 통해 AI 음성뿐 아니라 AI 이미지와 영상, 대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콘텐츠 제작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14:15: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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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실시

경북교육청은 지난 4~11월 3일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2023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하나로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로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 사랑을 담은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글씨로 써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손글씨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이다. 제시 문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독도는 외롭지 않아! 독도야 사랑한다 △ Dokdo, Beautiful Island of Korea 중 한 가지를 필수로 작성해야 하고 독도 사랑과 관련된 문구를 자율적으로 추가해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손글씨는 수기로 쓴 이미지 파일과 태블릿으로 작성한 이미지 파일 모두 가능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눠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손글씨 이미지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릴레이 행사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개인은 모바일 상품권, 단체는 간식 상자를 지급하고 우수 작품은 별도 선정해 사이버독도학교 기념품을 지급하는 한편 독도 사랑 달력 제작 시 활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전 국민에게 독도 사랑 실천의 기회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으로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14:15: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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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 '대구스마트넷’ 4.5배 이용 증가... 443억 원 통신비 절감

대구광역시가 '19년 구축한 자가통신망인 '대구스마트넷'의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이용률이 9월 기준 4.5배로 증가('19년 2017회선 → '23년 9120회선)하는 등 자가통신망이 안정적인 운영 체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인 대처와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 전역 사물인터넷(IoT)망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가통신망을 내년까지 군위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은 시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9년 1월에 구축을 완료해 폭증하는 통신수요와 통신비를 해소하고 뉴노멀 시대에 시정 디지털 혁신의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대규모로 도시 전역에 입체적인 IoT 서비스가 되도록 대구형 IoT전용 자가통신망 거점 260개소를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제공, 대기질 측정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스마트넷'은 시 전역 783Km에 이르는 광케이블망으로 연결돼 380개 행정기관에 행정, 교통, 안전, 방재, 보건, 교육, 시설물 관리,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2023년 9월 기준 9,120회선을 수용하고, 누적 443억 원(연 121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이루어 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2024년까지 53억 원을 투입해 대구시 ↔ 군위군 간 자가통신망 255Km를 구축해 통신비를 절감하고 낙후지역 통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 외 신천 수변공간,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율하첨단산업단지와 AI스마트교통 체계 등의 신규 기반 조성사업에 자가통신망 인프라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에서는 '쑤봇'(도달쑤 이름에 따온 자율주행 안내 로봇)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콘텐츠(AR, VR, MR, 4D)를 무료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광통신 기술로 구성된 대구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고품질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는 점점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자가통신망을 발판 삼아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4 14:15:00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