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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선국사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광양시가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백운산권역에 산재돼 있는 유·무형 도선국사 특화소재를 연계해 생태관광 및 광역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역을 맡은 (사)한국지역개발연구원 양영관 연구소장은 킬러콘텐츠 개발, 관광거점 특화 인프라 구축, 광역권 관광벨트화 등 총 3단계에 걸친 장기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전략별 구상 사업은 총 15건으로 추진 주체, 방식, 절차 등에 따라 올해부터 2032년까지 단계별로 설계했으며, 약 2,2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단계별 사업을 살펴보면, 1단계로 동백포레스트가든, 도선 인물 자원화 및 성지화 등 킬러콘텐츠 발굴 및 강화를 목표로 2025년까지 6개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는 도선국사마을 교육체험센터, 친환경 광양 백운열차, 백운산 구름길 등 관광거점 기초인프라 구축을 위한 5개 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마지막 3단계는 글로벌 풍수마을, 흰구름 아트 뮤지엄, 탄소 제로 스마트 모빌리티, 도선국사 생애루트 광역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32년까지 광역권 관광벨트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광양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주체, 절차 등을 정립하고, 전라남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3-10-13 14:01:5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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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수, 상주일반산업단지 탄산·혼합음료 생산공장 준공

상주일반산업단지에서 ㈜동천수가 탄산·혼합음료 제조공장(동천수 상주캠퍼스)준공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2021년 8월, 경북도와 상주시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른 결실로 520억원이 투입돼 클린 공정 제조실, 사무실 및 휴게공간 등이 들어섰다.(부지: 4만 3407㎡, 건축: 1만 1835㎡)또,90여 명의 인력 채용 등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천수는 상주시에 본사를 둔 생수 생산 전문 기업으로 백두대간 속리산 해발 350m의 청정지역 화강암 암반수를 이용해 건강하고 깨끗한 샘물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신설 공장을 기점으로 향후 음료 시장에 진출해 메이저 음료제조사 주문자상표부착(OEM) 생산을 확대해 음료 제조 분야에서 혁신기업으로 나설 계획이며.현재 연 300억원 규모인 매출을 1000억원 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공장 신축을 결정하고 준공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강영석 상주시장님과 경북도·상주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만큼 동천수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을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동천수·경상북도 및 상주시 간 투자협약의 결실인 탄산수 및 음료 생산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공장신설을 통해 음료시장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며 "상주시에서도 동천수가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4:01: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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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도의원 초청 예산·현안 사업 설명회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교육장실에서 '2024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거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회를 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거제교육지원청 소관 예산(안)을 도의회에서 논의하기 전 거제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조언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세입예산(안)은 120억 5740만 4000원으로 2023년 예산 대비 56억 8만 4000원이 증액, 세출예산(안)은 1704억 5223만 9000원으로 2023년 예산 대비 257억 9163만 1000원 증액해 예산 요구했다.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2024년 본예산(안)에는 거제 지역 교육 본질 중심 수업 혁신, 교육의 공공성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화된 학교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이 반영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정수만 의원은 "'거제얼 교육'의 방향을 미래 지향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이용률이 높은 거제도서관의 사서 인력이 결원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며 "다양한 학교 운동장 조성 및 통합관사 운영 사업도 충분한 검토를 거쳐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거제수학체험센터를 제외하고는 거제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기관 및 공간이 부족함에 공감하면서 진로교육원, 안전체험원, 거제꿈문화센터 설치, 학생야영수련원을 생태 체험 공간으로 바꾸는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교육장은 "거제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활동 적재적소에 예산(안)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0-13 13:57: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