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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 공급 전 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이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청년임대주택의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청년특별도시'를 표방하며 주거·취업 및 창업·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안양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공무원, 조합장 등 9명은 19일 오후 동안구 호계동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특히 에어컨 설치, 발코니 확장 등 세대 내 시설물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청년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라운지 카페, 체육시설, 공용세탁실, 어린이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 및 야외 휴게공간을 둘러봤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주거비 부담 완화, 보육 등 문제를 세심히 살펴 질 높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의 물량을 확보해 안양도시공사의 청약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1월경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032년까지 관내 14개 지역에 약 3100세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31세대는 관내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지구 내 건립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하여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2023-10-19 17:3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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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공군 비행단과 ‘Air Force Day’ 개최

국회부산도서관은 오는 28일 9시부터 17시까지 '2023 국회부산도서관 Air Force Day'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과 함께 진행한다.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공수, 공정, 공중 급유 등을 담당하는 부대로서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KC-330 공중 급유 수송기를 파견해 장기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의 귀국을 지원하는 긴급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오전 9시부터 국회부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파일럿과 문학 작품 관련 북 큐레이션과 전투 장구류·공군 임무 사진·항공모형 전시, 복장 체험 및 크로마키 촬영, 폐낙하산줄을 이용한 공예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3시에는 2층 영상 세미나실에서 '조종사의 삶'이라는 주제로 안병수 소령과 고민지 중위가 조종사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조정권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최초로 국회도서관과 공군이 함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반 도서관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항공 및 파일럿에 대한 책과 장비들을 한 곳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상상력, 어른들에게는 순수함과 공동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성규 제5공중기동비행단 단장은 "국회부산도서관의 멋진 공간에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방문하는 분들이 항공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한편,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군의 모습에 든든함과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19 17:3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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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선, 국내 대피시설 규모 및 수준 한계점 지적

최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수천명의 사상자와 인질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이 우리나라의 대피시설 규모와 수준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김영선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민방위 대피 시설은 총 비축 물자 소비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축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비축 사업을 확대하면서 비축 공간 확보를 위한 비축기지 신축을 계획한 바 있다. 국내에 있는 대피시설은 총 1만7482개로 민간 및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소유인 지하 시설물인 '공공용 대피시설' 1만7241개소와 대피소가 부족한 접경 지역의 주민 보호를 위해 설치한 '정부지원대피시설' 241개소가 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 공간을 활용하는 공공용대피시설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지만 침투 세력에 대한 방호가 불가한 게 단점이다. 정부지원대피시설의 경우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현대화를 통해 방폭문, 화장실, 발전기, 비상식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접경 지역에 한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구비 물자도 1일치에 불과하다. 김영선 의원은 "우크라이나-러시아에 이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까지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유일한 분단 국가로서 북한의 핵 위협에 불안을 일상적으로 견디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의 대피 시설을 점검하고 핵 방호시설의 설치 및 확충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선 의원은 "핀란드, 스위스 같은 방호 선진국의 경우 전 국민의 80% 이상이 대피할 수 있는 규모로 핵 방호시설을 갖추고, 평시에 스포츠나 문화 공간으로 국민에게 개방하고 있어 방호의 산업화를 일찌감치 추진해 왔다"면서, "우리나라도 방호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핵 방호 시설을 마련하고 해당 시설의 용도를 이중으로 활용해 국민 생명·안전권 보장과 K-방호 산업화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모두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핀란드의 경우 5만4000여 개의 대피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핀란드 전체 인구의 약 80%를 수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는 36만여 개소의 주민대피소를 통해 870만여 명의 국민 모두가 대피할 수 있다. 양 국가 모두 핵방호 시설을 평상시에 주차장, 수영장, 모터스포츠 경기장,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핵 EMP 방호 시설은 소형도 100억 원 안팎, 대형은 수백 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나 국민 생명과 안전을 고려한다면 정부가 아낌없이 투자해야 할 분야"라며 "핵 EMP 방호시설의 설치 및 확충에 대한 국고를 지원은 세계 방위 산업 시장에서 방호 영역까지 성장세를 키울 기회"라고 강조했다.

2023-10-19 17:3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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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피라맥스정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이차 유효성 평가변수' 남아

신풍제약이 피라맥스정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입증하지 못한 가운데 2차 유효성 평가변수들과 안전성 상세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 18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정(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고정 용량 복합제)의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톱라인 결과는 경증 및 중등증 COVID-19 유증상 성인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국내 1388명, 칠레 32명을 모집한 가운데 환자 모집은 '델타 변이가 정점이던 시점'과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에 이뤄졌다. 첫 환자 등록일은 지난 2021년 10월 18일이며 마지막 환자 추적관찰 종료일은 2023년 2월 25일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해당 임상에서 유증상 성인 환자에서의 중증화률 억제에 대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충족되지 않았다. 피라맥스군과 위약군 모두 사망례는 없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9일까지 COVID-19 감염으로 인하여 입원(산소포화도 감소로 산소치료 또는 그 이상을 요하는 COVID-19 목적의 입원)을 요하거나 또는 사망한 시험대상자의 비율'은 피라맥스군에서 0%(0/686명)로 나타났다. 아울러 위약군에서는 0.14%(1/697명 산소치료를 요하는 입원)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신풍제약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낮은 사건 발생률로 인해 통계적 유의성은 확증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중대한 이상반응과 중대한 약물이상 발생률은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현재 신풍제약은 현재 임상 증상 소실과 바이러스 부하량 등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들과 기저시점 군 간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9 17:14: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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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한국핀테크연합회-파인브이티와 산학 협약

국립부경대학교는 한국핀테크연합회, 파인브이티와 SW전문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등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부경대 등 각 기관은 지난 18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hyper 분산 AI Go ChatBot ▲분산AI영상비전(특수 드론) 자율주행 ▲핀테크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정부의 대표적인 디지털 직업 훈련 과정인 K-디지털플랫폼, K-디지털트레이닝과 연계한 인재양성센터 구축 및 취·창업 지원 사업에 협력하고 연구 개발과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을 중심으로 K-디지털플랫폼, K-디지털트레이닝 실무 프로젝트 교육생 선발 및 참가, 교수 멘토 등록을 추진하고, 파인브이티와 함께 공간·시설·장비 구축 및 설명회 개최와 행정 운영을 공동으로 담당한다. 한국핀테크연합회와 파인브이티는 전반적인 교육 지원과 프로젝트 멘토링 네트워크 및 금융권 취업 주선에 나선다. 또 한국핀테크연합회는 금융권 및 부울경 지역 업체 육성을 위한 연수 훈련을 맡고, 부경대와 파인브이티는 컨퍼런스 및 컨설팅 등을 공동 수행한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채용 기관들에 대한 해커톤, 공모전, 멘토링, 데모데이, 콘퍼런스 등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2023-10-19 16:4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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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정다믄·김밥천국과 정수조리기로 스마트키친 협력…가맹점 주방 개선

하우스쿡이 김밥천국 주방을 혁신한다. 하우스쿡은 ㈜정다믄·김밥천국과 스마트키친 도입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정다믄·김밥천국은 1995년 설립한 분식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324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우스쿡은 정다믄·김밥천국에 정수조리기를 앞세워 스마트 키친을 도입, 주방 투자와 운영 비용 효율을 높이고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다믄·김밥천국은 정수조리기를 설치한 외식 매장에서 월 평균 비용이 65% 절감됐음을 확인하고 이번 제휴를 결정했다. 가맹점주 주방 환경 개선을 고민하다가 정수조리기를 해결사로 선택한 것.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로 외식매장 주방에 비싼 주방장비를 대체해 초기 구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스 화구 위험을 줄이고 주방 인력 편의와 노동 강도도 줄였다고 밝혔다. 이미 설치된 매장에서도 추가로 정수조리기를 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한 제품이다. 공간 효율을 높이고 비용도 절약하는 등 장점을 앞세워 국내외 2000개소에 도입됐다. 동남아시아에 이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도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큰 공사, 인테리어가 필요 없고, 친환경적이며 고정비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며, "정다믄 김밥천국과 적극 협력해 가맹점주들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9 16:41: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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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423만의 삶을 비추는 7개 별빛, V.I.V.A 경기서부권문화관광'이라는 비전 선포로 포럼을 시작했다. 비전에는 '경기서부권 7개 시 인구인 423만 명의 삶을 관광을 통해 가치 있고(Valuable), 흥미롭고(Interesting), 다양하게(Various) 함께(All together)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정강환 배재대학교 축제관광대학원장이 '지속가능 관광 시대의 지역 연계 관광'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정강환 원장은 "우리나라는 지자체 단일형 사업을 중점 추진해, 체류형 상품이 부진하고 경제효과의 비균등화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9권역 금강역사관광포럼 협력 사례'와 '야간관광을 추진한 사례' 등을 예로 들며 "사람들의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서, 낮보다 많은 소비지출 등 생활패턴 변화로 야간관광은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신(新) 야간경제 변화에 맞춰 경기서부권문화관광사업 추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오픈 세션에서는 권태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데이터분석팀장이 '데이터로 보는 지속 가능한 경기관광'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권태일 팀장은 "그동안 자원 중심으로 관광 콘셉트나 방향성, 정책을 수립했는데,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분야도 데이터로 보는 시각이 중요해졌다"라며 "경기서부권도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이나 사업 추진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발제를 마쳤다. 이어진 참여 세션에서는 생태관광ㆍ해양관광ㆍ공정관광ㆍ야간관광 분야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해양ㆍ생태관광'과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참여자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관광이라는 이슈를 한 도시가 아닌 여러 도시의 공동이슈로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키고자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5년째 7개 도시가 연대해 경기서부권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함께 달려온 왔듯, 이번 포럼은 그 노력의 연장선으로 개최됐다. 이번 비전을 토대로 경기서부권 문화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2023-10-19 16:4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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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서 대만 단체관광객 500명 맞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10월 18일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지인 상상플랫폼에서 대만 단체관광객 500명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을 방문한 대만 천려생기국제유한회사(이하 '텐리')는 2009년 시작돼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화장품·바이오 유통기업으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에서 개최하는 첫 기업행사를 개항 140년 역사의 중심지인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개최하는데 남다른 의미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관광공사는 상반기 1883인천맥강파티, WMI세계수학경시대회 등으로 약 6천여 명의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며, 지난 8월에는 중국 기업단체(유더그룹)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6년까지 4년간 4만 명의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정짓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세분화된 특수목적관광(SIT)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4년 중국 실버·스포츠단체 1.5만 명, 청소년교류 1만 명, 대만 기업단체 1천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며, 2025년에도 대만 기업단체 2천명 유치를 확정하는 등 인천관광 회복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한 마케팅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140년 전 인천은 세계문물 유입의 통로 역할로 지리적·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받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인천 개항장에서 펼쳐지는 '1883인천' 스토리 등 차별화된 관광 매력으로, 이곳 상상플랫폼이 글로벌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9 16:4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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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첫 공동포럼 참석

정명근 화성시장이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V.I.V.A(Valuable, Interesting, Various, All together) 경기서부문화관광'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 서부권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관광 수요 창출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참석한 회원도시 시장들과 함께 경기 서부권 7개시의 인구인 423만의 삶을 가치 있고 흥미롭고 다양한 관광을 통해 함께 하자는 의미의 '423만의 삶을 비추는 7개 별빛, V.I.V.A 경기서부문화관광'라는 협의회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정강환 배재대학교 축제관광대학원장(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회장),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7개시의 관광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관심 현안사항인 공정관광, 생태관광, 해양관광, 야간관광 분야별 경기 서부권 연계관광 사업 개발과 공동 마케팅 방안 등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협의회 회원도시로서 경기 서부권의 관광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이 화성시를 포함한 경기 서부권 지역의 연계협력형 관광사업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16:3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