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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우디에 중소기업 정책 전수

리야드서 공무원등 30여명에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등 소개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 공무원, 기업인 및 VC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정책연수는 지난해 11월 이영 장관이 사우디 투자부 장관을 만난 이후 사우디 측에서 정책 연수에 관심을 보였고, 이에 중기부는 양국 청년 스타트업 교류·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차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책연수를 마련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및 운영 노하우 설명, 민간 운영기관인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와 협력 성과 등을 소개하고, 별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정책연수를 위해 한국 측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민간 운영기관인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가 참석했다. 특히 정책연수에 참여한 중진공 관계자는 사우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 10개사와 오는 24일까지 사우디에 머무르며 시장조사, IR 및 현지 청년 기업인 등과 네트워킹을 병행한다. 중기부 박용순 창업정책관은 "이번 정책연수를 통해 우리의 청년 창업정책과 우리나라 청년 기업인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양국 청년 기업인 간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07:58: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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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공직선거법은 선거 직전 여론 조작과 왜곡을 막기 위해 여론조사 공표 제외 기간을 두고 있음에도, 생성형AI는 규제를 받지 않고 조사 자료만 밝히면 '깜깜이 기간'에도 지지도를 포함한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중대한 사익편취행위에 따라 법인을 고발하는 경우 이에 관여한 총수 일가 등 특수관계인도 원칙적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정부가 내년에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근로자가 출산전후휴가를 비롯해 육아휴직,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등을 사용하는 경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다. ▲JW중외제약이 약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자사 의약품 처방을 위해 전국 1500여개 병·의원에 70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 식사 및 골프 접대 등 온갖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제시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와 관련 "국립대병원을 필수의료 체계의 중추로 육성해 지역의료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점을 기존 '계약체결시'에서 '대금지급시'로 변경하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채 조례 시행규칙'을 19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 ▲SM(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전에서 시세 조종을 한 혐의를 받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삼성전자가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통해 최첨단 공정 로드맵과 전장(Automotive) 등 응용처별 파운드리 전략을 공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정학 위기 심화 등 대격변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서든 데스(돌연사)'를 언급하며 최고경영자들(CEO)들에게 빠른 변화를 주문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기아와 KG 모빌리티도 중고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유통·라이프> ▲뷰티 브랜드가 뷰티 유튜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고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류업체들이 활용도가 높으면서 브랜드 특성이 담긴 굿즈를 출시해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이 공격적인 외연확장에 나선다. 유럽풍 아동복 브랜드 '밀리밤'을 1000억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시작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지난 8월 초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 투약을 개시한 가운데, 중용량군과 고용량군 투약에서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위 건강 제품을 식물성 캡슐 제품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농심 안성탕면이 출시된 지 40주년을 맞은 해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9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유지키로 했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격차가 줄어 들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이 건전성에 올인하면서 금리인상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은 내년 새판짜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가가 떨어지는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질 수 있다고 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차기 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기 회장에 대한 하마평은 벌써부터 무성하다. <자본시장>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지난 두 달간 순매도한 규모만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두 달 연속 자금을 순회수했다. ▲홍콩H지수(HSCEI)가 급락세를 이어가자 이를 기초자산으로 둔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점에서 들어간 투자자들의 원금 회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5대 대형 증권사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의 수익 등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2023-10-20 07:00: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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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탓…인공눈물 가격 10배 오른 4만원?

내년부터 인공눈물 구매 시 4만원을 지불해야 할 전망이다. 보건당국의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재평가로 급여 축소가 결정돼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최근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인공눈물의 원료인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일부 제품에만 급여 혜택을 적용하고 처방량을 제한키로 결정했다. 심평원은 인공눈물의 급여 적용 제한에 대한 이유로 건강보험 재정 문제를 꼽았다. 약 2300억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이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로 지출된다. 수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3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대한의사협회 간담회에서 안과의사회가 발표한 '한국건성안 팩트시트 2023'에 따르면 2021년 건성안 환자는 918만9660명으로 유병률은 17%였다. 2013년(11.4%)에 비해 5.6%p(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건성안 전체 약제 처방 중 88.1%(2021년)를 차지하고 그 이전 5년간 약 88%의 처방비율을 유지했다. 당국은 건강보험 재정 감축을 위해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제제 급여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는 건강보험 급여 혜택으로 외인성 환자가 안과에서 점안제를 처방 받을 시 60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를 약 4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만약 히알루론산나트륨이 급여 혜택에서 제외된다면 내년부터는 점안제 가격을 지금보다 10배 이상 주고 구매해야 한다. 인공눈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질환에 따라 내인성과 외인성으로 나뉜다. 심평원은 ▲셰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 ▲건성안증후군 등 내인성 질환일 때는 급여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약제성 ▲외상 ▲콘택트렌즈 착용 등에 의한 외인성 질환에는 급여 혜택을 제외한다. 심평원은 매년 재정 건전화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한 약제 중 성분의 효능, 유용성 등을 판단해 적용 대상을 재평가 한다.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의 건강보험 급여 문제는 10년간 논의됐다. 심평원은 제약사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다만 전문가와 소비자들은 건강보험 재정 감축 효과 의문성과 경제적 부담을 우려했다. 이성준 안과의사회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히알루론산 제제 처방 비중 50~60대 환자들에게서 지속 증가하는데 급여에서 제외된다면 고령환자들의 비용 부담이 클 것"이라며 "약값이 높은 다른 약제 사용이 증가해 결과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력교정술 이후 안구건조증을 겪는 20대 여성은 "시술 이후 안구에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므로 많은 양의 인공눈물이 필수적이다"며 "비용 부담으로 눈 건강 유지에 어려움이 생겨 건조증이 더 악화할지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20 07:00: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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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쥐띠] 36년 모임을 가느니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할 듯. 48년 태산 아래 뫼이듯 다시 살펴보자. 60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72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84년 쾌도난마처럼 복잡한 일을 시원하게 처리. [소띠] 3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가족 간에 무슨 일이든 도전.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61년 자녀의 결혼식은 분수에 맞게 행동. 73년 동업에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해라. 85년 작은 일을 큰일로 비화시키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사돈 간에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50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도 의외로 많다. 62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7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86년 포용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토끼띠] 39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추지 말고. 51년 오늘이 집안 정리 시작하기 딱 좋은 날. 63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하루. 75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7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영원한 이별. [용띠] 4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 늦지 않다. 5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64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76년 유아독존은 자제. 88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할 텐데. [뱀띠] 41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지치지 말고 시작을. 65년 복잡한 일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상의. 77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89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말띠] 42년 조만간 병이 쾌차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마세요. 54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6년 사람마다 제각기 취미가 다르니. 7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90년 근심·걱정도 해결이 되니 마음을 잘 잡도록 힘내자. [양띠] 43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6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9년 3시 이후 운전 주의. 91년 모든 일이든지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6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68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0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살펴라. 92년 칠전팔기七顚八起일곱번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일어나는 인생사.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이니 화내지 말자.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9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81년 유흥의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9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개띠] 46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8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7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94년 산토끼 잡으려다 오히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공연한 허풍을 주의해야. [돼지띠] 47년 소는 눕는 것을 말은 서 있는 것을 좋아하듯. 59년 숭늉 먼저 찾지 말자. 71년 바람에는 낙엽이 흩어지게 된다. 83년 사람이 술에 취하면 평상시에 품고 있던 생각을 털어놓게 된다. 95년 남의 결점을 억지로 찾는 습관은 버려라.

2023-10-20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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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월광 추석

한 해에 보름달은 열두 번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슈퍼문 보름달이 뜨는 천문학적 조건이 아니라면 일 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은 단연 추석에 뜨는 한가위 보름달이다. 올 추석은 전국적으로 날도 청명하였지만 구름 사이로 비친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으며 보름달의 자태도 드물게 보는 아름다움이었다. 여의도 저 멀리 보이는 63빌딩과 한강 위에 달이 지나가는 모습은 또 다른 매력과 장취를 느끼게 한다. 서양에서도 달은 영감을 주며 사람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사랑받는 위성이지만 더불어 우울한 전설도 함께 상징하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한다는 인간 늑대의 이야기는 실제 여부를 떠나 달이 지닌 음(陰)에너지가 인간의 어떤 유전적 요소에 작용하는 컬트적 해석이기도 하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와 같은 동북아에서는 달은 그저 풍요와 감미로움 때로는 애달픈 정취를 대변하고 있다. 신앙적으로는 해의 뜨거움을 식혀주고 숙성시키는 에너로서 인간들을 보듬는 어머니 그 자체로서 사랑과 존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곳은 월광사(月光寺)이다. 앞에 보란 듯이 드러내지는 않으나 물 위에 비추인 달빛처럼 산란함을 멀리하는 가운데 고요하게 마음을 닦아나가며 인생사 밤길에 길 잃는 이가 없도록 달빛처럼 사람들에게 은은한 빛이 되면 좋겠다는 뜻으로 스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해는 뜨거우면 그늘이 필요하듯 달이 그 뜨거운 기운을 시원하게 하여줌으로써 만물이 타지 않고 균형을 잡아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달의 역할 아니겠는가?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던 선조들의 바람이 요즘 사람들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월광 변조 식재 보살은 풍요롭게 배부름을 담보하는 분이니 연말까지 넉넉하게 지내시기를 바래본다.

2023-10-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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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韓 스타트업 미국 추가 진출지원나서

실리콘밸리서 17~18일 'Global VC Connect 365 in SF' 행사 개최 한국벤처투자(KVIC)가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Global VC Connect 365 in SF' 행사를 17·18일 개최하며 국내 창업기업들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섰다. 20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Global VC Connect 365 in SF'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VIC,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산하 KIC(Korea Innovation Center), 외교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Global VC Connect 365 in SF'는 최초의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들이 맞손을 잡고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유망 스타트업 8개사와 미국 VC 13개사, 기업은행, KIC 등 총 50여명 참석했다. 첫 날엔 미국 밀레니엄 테크놀로지 밸류 파트너스(Millennium Technology Value Partners) 제이 정(Jay Chong) 파트너가 미국 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튿날엔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VC 간 일대일 IR코칭을 진행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펀드에 6287억원을 출자해 총 59개, 8조9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이 한국기업에 투자됐다.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사무소를 기반으로 해외 VC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앞으로도 정부 산하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3-10-20 02:2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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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하이테크 6조 콤바인 'DH6135-A' 출시

이앙기-트랙터-콤바인 연결 자율작업 농기계 풀 라인업 '완성' 대동이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과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하이테크(Hi-Tech) 6조 콤바인 DH6135-A(사진)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이앙기-트랙터-콤바인으로 이어지는 자율작업 농기계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19일 대동에 따르면 국내 농기계 자율주행은 ▲O단계-원격제어 ▲1단계-자동 조향 ▲2단계-자율 주행 ▲3단계-자율 작업 ▲4단계-무인 작업으로 나눠진다. 이번에 출시한 DH6135-A는 작업자의 운전과 작업 제어 없이도 농경지 환경에 맞춰 자율작업 하는 3단계 모델이다. 초정밀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RTK(Real-Time Kinematic)를 이중화해 위치 정보 수신 불안정 없이 24시간 무중단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초정밀 위치 정보를 콤바인에 제공해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는 2cm 이내, 작업 경로 추종 시 최대 오차 7cm 이내로 고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DH6135-A의 자율작업은 수동으로 농경지 제일 바깥쪽으로 3바퀴를 돌아 작업 면적을 정하고 회전 공간을 확보하면 자동으로 수확 경로를 생성 및 추정해 별도 조작없이 수확할 수 있다. 자율작업 속도는 저속, 중속, 고속 3단계로 조정 가능하다. 대동은 이 제품이 농업인의 작업 피로를 최소화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초보 농업인들도 농기계 운전에 숙련된 전문 농업인들 수준의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도 장점이다. DH6135-A 고객은 대동의 농업 솔루션 플랫폼 '대동 커넥트(Connect)' 앱에서 콤바인의 원격 관제를 할 수 있고, 가로·세로 4 m,8 m,10m 단위로 농경지 구획 면적을 결정하면 수확 후 앱에서 각 구획마다의 곡물 수확량을 볼 수 있다. 예취-탈곡-선별-저장-배출로 진행되는 콤바인 본연의 수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운전석 구조를 변경해 이전 자사 6조 모델 대비 소음과 진동(주행)은 각각 약 43%, 5% 감소시키고, 실내에서의 전방 및 우측방 시계폭을 각각 6%, 75% 증대시켰다. 저장과 배출 기능의 상품성도 증대했다. 이전 모델 대비 곡물 탱크 용량은50L 증대하고, 곡물 배출 시간을 25% 감소시켰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이달 자율작업 HX 트랙터와 콤바인을 출시해 자율주행 풀라인업을 구축했고 이제는 이를 활용한 사업 모델의 실행을 본격화하며, 다음 단계인 무인 농기계와 농업 로봇의 시대를 빠르게 열어가겠다"며 "여기에 농업 솔루션·플랫폼 구축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국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20 02:26: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