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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지역 건강격차해소 공모사업 시범운영 시작

해남군은 이달 16일부터 소지역 건강격차해소 사업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지역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문제 원인을 분석, 그에 맞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질병관리청 주관 공모로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해남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1.1%로 초고령화가 심화된 계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 1년차인 올해는 건강실태 및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계곡면 3개 마을에 4주간에 걸쳐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내년 2차년도에는 계곡면 31개 전 마을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과 영양지원, 개인 1:1 건강관리가 운영된다. 신체활동으로는 노르딕워킹, 실내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하며, 당뇨, 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근 감소증 위험자 대상 단백식이 제공 등 영양학습이 지원된다. 더불어 65세이상 개인별 우울증ㆍ치매검사와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1 면담으로 개인별 건강실태 및 설문조사 결과를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방문 설명드리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 교수 등 건강증진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시범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만성질환을 보유한 노인은 지속증가하고 있어, 스스로 건강관리할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 주민들 서로간에 건강 협력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사업이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0-22 10:23: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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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위한 조직위 띄운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할 조직위원회 출범이 가시화됐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20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재단 설립에 필요한 설립취지문, 정관, 출연재산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임원 선임을 마쳐 재단법인 공식 출범 여건을 마련했다. 재단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공식 출범 예정이다. 2024년부터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전시 연출, 수익사업, 참여국 및 관람객 유치 등 국제행사 준비, 운영 등을 전담하게 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발기인총회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에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세계적 행사로 개최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여수와 전남도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기획재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지난 2021년 국제행사 승인 이후 종합기본계획 수립,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 제정, 조직위원회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한 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는 무한한 섬의 가치를 상징하는 무한대 기호 모양으로 8개 전시관을 구성, 섬의 탄생부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감형 디지털 전시관을 즐기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선 국제섬포럼, 세계섬도시대회 등 각종 학술대회를 열어 섬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화정면 개도와 남면 금오도엔 해양레포츠, 가족캠프, 섬어촌문화센터, 비렁길 탐방 등을 통해 섬 전통문화·레저·웰니스 체험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22 10:23: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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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공약 점검 '군민평가단' 운영

해남군이 민선8기 공약이행 상황을 군민들이 직접 점검하는 군민평가단을 운영한다.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은 만 18세 이상 군민 중 성·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ARS)과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군민들로 구성됐다. 연 3회에 걸쳐 평가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1차 평가회의가 실시됐다. 첫 회의에서는 평가단의 역할과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후 분임을 구성하고, 조정안건 25건을 심의했다. 앞으로 2차 회의에서 사업별 담당자로부터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후 분임별 심의를 실시하게 된다. 최종 3차회의는 11월 16일 열릴 예정으로, 분임 토의결과를 토대로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군민의 의견대로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군민평가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으로, 최종 권고안 및 수용여부는 해남군 누리집에 공개해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2023년 4분기를 기준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 41.8%의 공약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평가단은 기존의 전문가 위주의 검토 방식을 개선해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군민들의 참여와 토의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심의를 진행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군민 참여를 통한 공약이행의 체감 효과를 높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10-22 10:22: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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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첫 햇김 수확 개시

땅끝해남 청정바다에서 2024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19일 화산면 구성위판장에서 전국 첫 물김 위판을 실시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일명'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말부터 한달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일반김에 비해 빛깔과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조미없이 살짝만 구워도 바삭한 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초가 거친 일반돌김에 비해서도 부드럽고 담백해 돌김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다. 이날 위판에는 2개 어가에서 130포대(120kg기준), 총 15.6톤을 위판했다. 가격은 한포대당 18~28만원선에 거래되어 지난해(2023년산 11~16만원)에 비해 높은 가격에서 출발했다. 구성 위판장에 이어 송평 24일, 어란 27일 등이 이달 위판을 시작하며, 학가, 북평, 황산 위판장도 11월에 위판을 시작하면서 해남바다의 물김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592어가에서 8,237ha의 김 양식을 할 예정으로, 총 시설량은 16만4,740책이다. 군 관계자는 "금년 9월 수온이 전년 대비 3~4℃ 높게 나타나고 있고, 고수온의 정체 현상이 지속되어 해황 여건이 안좋았지만, 10월부터는 수온과 해황여건이 안정화되어 생산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해남 김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올해 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친환경 김 어망 지원, 양식 기자재 공급 등 15종 사업에 대해 19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물김 7만10톤을 생산, 722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한 바 있다.

2023-10-22 10:21: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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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0명’ 공공기관 71개…뒷짐 진 교육부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 육성 및 지원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에 소극적이고 이를 관리·감독할 교육부는 손 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과대학 증설과 함께 의대 지역인재 선발 확대 추진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관련 제도가 바르게 안착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유기홍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대육성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현황'에 따르면, 2022년 신규채용 인원이 1명 이상인 공공기관 266개 중 139개 기관이 법에서 권고한 지역인재 채용비율 35%를 지키지 않았다. 266개 공공기관 신규채용 비율을 살펴보면, 71개 기관이 단 한 명도 지역인재를 채용하지 않았다. 뒤를 이어 26개 기관이 1~20% 비율, 22개 기관이 21~30% 비율, 20개 기관이 31~34% 비율을 나타냈다. 지역인재를 채용하지 않은 공공기관 71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곳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으로 각각 42%(30개), 36%(26개)를 나타냈다. 특히,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각각 124명, 117명의 직원을 신규채용하면서 지역인재를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중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들도 지역인재채용 비율이 저조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신규채용 8명 중 지역인재 채용은 1명(12.5%)뿐이었고 서울대치과병원 98명 중 17명(17.3%), 국가평생교육진흥원 10명 중 2명(20%), 서울대병원 959명 중 301명(31.4%), 동북아역사재단 3명 중 1명(33.3%), 한국학중앙연구원 12명 중 4명(33.3%)이었다. 교육부에는 지방대육성법 제8조에 따라 교육부장관 소속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실태를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심의결과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에 대해 채용실적을 공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처럼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저조하지만, 위원회는 법이 적용된 지난 3년간 심의 안건으로 지역인재 채용 실태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올리지 않았다. 사실상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미채용을 방치하고 위원회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유기홍 의원은 "지방대육성법에 따른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은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헌법에서 규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지방대학 육성 및 강화, 지역인재정책을 책임지는 교육부조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방관한다면 교육부가 사실상 지역대학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기홍 의원은 "현행 지방대육성법의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 35%는 권고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실효성이 없다"라며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상향하고 법률에 직접 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10:1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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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인구감소 서울·부산·경남 순...비율로는 경북이 최대폭↓

대한민국 인구가 정점에 이른 지난 2019년 11월 이래 지난달까지 서울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율 기준으로는 경북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 기간 국내 17개 주요 시·도 중 거주민 수가 늘어난 곳은 경기와 세종 포함 5곳뿐이었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9월 말 기준 5137만 명으로, 3년10개월 사이 정점(5185만 명)에 비해 48만1426명(-0.9%)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서울 인구는 973만 명에서 940만 명으로 32만5000명 감소했다. 부산(-11만50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경남 (-10만6000명), 경북(-10만5000명), 대구 (-6만3000명) 순이다. 비율 기준 감소폭은 경북이 -4.0%로 가장 컸다. 또 울산(-3.9%)과 부산·전북(-3.4%), 서울(-3.3%), 경남(-3.2%), 전남(-3.1%) 등 6곳이 3%대의 큰 내림폭을 보였다. 대구(-2.6%)와 광주(-2.5%) 대전(-2.2%) 등 광역시 3곳도 2019년 11월 말에 견줘 거주민 수가 2% 이상 감소했다. 강원(-0.7%)과 충북(-0.3%) 또한 줄었다. 서울(국내 제1 도시)과 부산(제2 도시) 인구는 국가 전체인구가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던 2010년대 초·중반부터 이미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반면 세종은 33만8000명에서 38만5000명으로 무려 14.0%(+4만7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다음은 경기(+3.0%)였다.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는 이 기간 1322만 명에서 1362만 명으로 39만8000명 증가했다. 또 인천이 1.0%(+3만 명), 제주가 0.8%(+5422명), 충남이 0.2%(+3328명)의 오름폭을 보였다. 세종 인구의 증가는 지난 2019년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세종청사로의 이전이 영향을 적잖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인천은 지역 내 신도시, 제주는 영어교육도시 등이 거주민의 지속적 유입을 이끌었다. 다만 인천과 제주의 경우, 거주민 수가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이 두 지역도 전국적 흐름인 저출산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출생아 수는 1만7926명으로, 2019년 11월(2만4185명)에 비해 25% 넘게 감소했다. 국민 평균연령은 3년10개월 전(42.6세)보다 두 살 더 먹은 44.6세였다. 남자는 41.4세에서 43.5세로, 여자는 43.7세에서 45.8세로 올라섰다.

2023-10-22 10:04:3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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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9층 사이렌홀에서 2023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에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출범했다. 올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스타벅스 모든 구성원의 파트너십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경연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역량과 성과를 선보이는 개인전과 파트너 팀워크를 자랑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파트너 화합의 장으로 변모한 만큼 단체전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실제 매장에서 장애인 파트너와 비장애인 파트너가 어떻게 서로 협력해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개인전 본선은 6인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7분간 에스프레소 음료 4잔(▲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플랫 화이트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을 제조했다. 제조 과정의 정확도, 음료의 완성도, 신속도가 평가 항목인 만큼 높은 숙련도가 요구됐다. 개인전에서 우승한 보라매대교점의 안소현 바리스타는 2018년에 스타벅스에 입사해 커피 역량을 키워왔으며, 대회에 참가한 많은 파트너들을 제치고 우승할 만큼 뛰어난 커피 역량을 보여줬다. 단체전 본선에 올라온 2팀은, 장애인 바리스타 1인을 포함해 3인이 한 팀이 되어 7분동안 음료 15잔 제조와 고객 응대를 시연했다. 음료 제조와 더불어 고객 주문 및 돌발 미션 해결 등 실제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의 운영팀장과 음료팀 파트너가 팀워크, 음료 제조의 정확도 및 완성도, 고객 서비스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단체전 우승은 서울대치과병원점의 파트너 3인이 차지했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2020년 12월에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오픈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현재 14명의 파트너중 절반인 7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우리 파트너들의 커피에 대한 열정과 매장에서 고객분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서로 보완하며 완성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며 우리 일터도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3년 상반기에 5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해 현재 534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르면 97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2 09: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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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내달 11일 제6회 SW코딩 평가 ‘TOSC’ 개최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6회 SW코딩역량평가(Test Of Software Coding, 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다. 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 능력이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은 초·중·고,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응시료는 1·2은 1만5000원, 3~5급은 1만원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세종대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2 09:44: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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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회장의 투자 결실…파리바게뜨, 글로벌 500호점 돌파

허영인 SPC회장의 강한 의지와 꾸준한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말부터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뉴욕, 뉴저지, 캐나다의 토론토,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시안 등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올해 들어 총 50개 매장의 문을 열며 글로벌 500호점 고지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 글로벌 500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2터미널에 문을 연 'T2 랜드사이드점'이다. 싱가포르는 향후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중요 지역인 중동 및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500호점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성과는 ▲빵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품질의 '고급화'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와 샌드위치, 생크림 케이크 등 전략적 제품을 통한 '차별화' ▲직접진출, 조인트벤처, 마스터 프랜차이즈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진출방식을 달리하는 '현지화' 등의 사업 전략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총 5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추가로 열고,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중국에서 가맹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말레이시아에 할랄 인증 제품 생산기지인 '조호르바루 공장'을 건립해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적극 테스트해 다른 유럽 국가로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SPC그룹 허진수 사장은 "2004년부터 글로벌 사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500호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신규 국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충하는 등 더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쳐 한국의 베이커리가 세계 최고의 베이커리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2004년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해외 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2 09:38: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