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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노후자금을 노리는 불법 유사수신 업체 조심하세요!

Q. 최근 할아버지께서 은퇴박람회에 다녀오셨는데 특정 조합에 투자하면 확정 배당금을 준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금융사기로 의심되는데 믿어도 되나요? A. 최근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유사수신 등 불법 사금융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속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기 수법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선호한다는 점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해 어르신들을 현혹했습니다. 또한 노후 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미래 현금흐름이 불확실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생 연금처럼 확정 수익(배당금)을 지급한다며 현혹했습니다. 둘째, 합법적인 조합 사업을 가장해 어르신들을 안심시키고, 모집수당을 미끼로 유인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지인의 말을 믿고 투자한다는 점을 이용해 모집수당을 주면서 투자를 권유하도록 하는 다단계 방식으로 운영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셋째, 가짜 지급보증서 및 가짜 전자지금거래 플랫폼 등 가짜 서류를 이용해 어르신들을 현혹했습니다. 금융업 유사상호를 사용하고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도용하는 등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원금 보장의 내용으로 가짜 지급보증서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가짜 전자지급거래 플랫폼 등을 이용해 코인, 캐쉬, 포인트 등으로 수익금을 지급된 것처럼 꾸민 후, 잠적해 투자금을 편취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불법유사수신 사례를 미리 알아두고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불법 유사수신 업체로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주세요! (금감원 홈페이지-> 민원신고-> 불법금융신고센터-> 불법사금융·개인정보 불법 유통신고 코너)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22 10:4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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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2023' 입장권 현장 판매 안한다...100%온라인 사전 예매 "안전이 최우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이 개막을 한달 남짓 남기고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지스타 2023'은 100% 사전예매 방식을 접목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지스타사무국에 따르면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진행되는 올해 지스타는 B2C관 입장권 현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 '지스타 2023'을 관람하고 싶은 고객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 해야 한다. 현장에서 구매는 불가능하다. 과거 사전에 입장권을 구매한 이후에도 이중으로 대기하던 참관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관람 편의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달 7일 '지스타 2023' 개요를 소개하는 간담회에서 "100% 사전 예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당시 백신 패스 도입과 강화된 안전 준수를 위해 100% 사전 예매를 진행한 바 있다. 시뮬레이션된 숫자를 상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일자별 전일까지 판매할 예정으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추가적으로 보안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일반 예매를 공개하며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든 참관객들은 '지스타 2023' 안전 규정에 따라 전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위험 물품 소지 및 공공 법규에 위배되는 물품을 소지했다면 안전요원에게 제재된다. 또 관련 코스튬을 했다면 참관에 제한 받을 수 있다. 또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가방은 휴대 가능한 크기의 가방만 가능하다. 참관객들은 물품 보관서를 통해 즉석에서 짐 보관이 가능하다. 반입금지 물품은 실제 무기류는 반입할 수 없다. 또 소품에 사용해도 실제 무기와 혼동이 없어야 한다. 모든 소품은 현장 확인 후 전시장 내에 반입 가능하다. 지팡이, 총포류 등 총 길이가 1.5m 초과인 긴 물건 또는 소품 역시 반입되지 않는다. 비가 올 경우 장우산은 가능하다. 폭죽, 화약, 스프레이, 알코올 등 화학 및 인화성 용품은 반입뿐만 아니라 사용도 금지된다. 이처럼 지스타사무국이 디테일하게 반입 금지 제품을 나열한 데에는 코스튬을 입는 참관객들 때문이다. 코스튬 복장에도 제한 기준이 있다. 경찰, 소방복, 군복 등 실제 제복은 제한된다. 혼동을 줄 수 있는 제복도 금지된다. 착용시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 규제에 관한 법률부터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소방제복 규제에 관한 법률안 등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들은 16일부터 19일 사이 원하는 관람일에 한해 하루 전날 자정까지 BTC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티켓은 당일에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개장 시간은 16일만 오전 11시 다른날은 모두 10시다. 또 야외 전시장은 이동 동선 라인에 맞춰 이동해야 한다. 이는 모든 참관객과 지스타 방문하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에게도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한편, '지스타 2023' 공식 슬로건은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Expand your Horizons)'로 확정됐다. '기존 경험과 지식의 틀', '개인이 설정한 스스로의 범위 또는 한계'를 상징하는 'Horizons'가 지스타를 통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표현했다.

2023-10-22 10:3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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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전국체전 성공 이끈 전 시민에 감사 전해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에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결집된 힘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9일 폐막했다. 1897년 개항 이래 최초로 목포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린 만큼 목포시는 교통, 숙박, 도심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또한 개최기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민자율 차량 홀짝제(차량2부제), 시민응원단, 자원봉사자를 통해 지원에 나섰다. 대회의 백미인 개·폐회식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고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민들의 큰 협조로 교통 흐름은 원활했다. 또한 경기 내내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원과 노력이 더해지면서 안전하게 대회를 끝마칠 수 있었다. 대회 성공에 따라 박홍률 목포시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에 박 시장은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모든 국민의 감동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하면서 목포시민의 금메달 급 승리라고 말했다. 특히, 헌신과 봉사로 대회가 열리는 동안 구석구석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시민응원단과 자원봉사자, 동 자생단체는 물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차량 홀짝제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박시장은 전국체전 성공개최로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큰 목포의 발전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체전 성공의 열기와 열정을 목포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이와같은 결집된 힘을 발휘해 목포의 위상을 굳건히 하자고 요청했다.

2023-10-22 10:35: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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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체전 경기장 신축과 개․보수로 신기록 쏟아져

목포시가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를 건립하고, 각 종목별 경기장도 국제 공인규격에 맞게 개·보수해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 6,468제곱미터로 지상 3층, 1만 6천여석의 관람석과 천연 잔디구장, 9레인의 육상트랙이 갖춰져 있는 공인 1종 육상경기장으로 조성됐다. 목포실내수영장은 공인규격에 맞게 경영풀과 다이빙풀을 교체했으며 다이빙대는 후쿠오카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와 같은 구조인 건식수조로 설치했다. 그 결과 육상(트랙)경기에서는 대회 신기록 12건과 한국 신기록 1건이 수립되었고 수영 경기에서는 대회 신기록 25건과 한국 신기록 4건이 달성됐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한국 신기록을 기념해 목포실내수영장에는 메달리스트들의'핸드 프린팅월'을 조성하게 된다. 프린팅 월에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허연경 선수, 남자 일반부 백인철 선수와 김영범, 양재훈 선수 등 총 4명의 핸드 프린팅이 담길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19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곧이어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10-22 10:3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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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목포항구축제' 개막

'2023 목포항구축제'가 국내 유일 파시항구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주목과 발길을 붙잡고 있다.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20일부터 사흘간 '청년과 함께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항구 축제는 목포만의 특색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목포항 오션뷰를 배경으로 목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공간을 구성해 목포항구의 정취와 해양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머시브 극과 공연들이 감동의 물결을 가득채울 예정이다. 이머시브(immersive)란, '담그다, 둘러싸다'의 뜻으로 관객들이 수동적으로 공연을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을 말한다. 목포의 과거를 알수 있는 2060년대 "파시존"은 어시장의 난장을 표현하는 도깨비시장, 어물전 수라간, 소리가 있는 주막이 선보인다. 이곳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수 있다. 이곳 수산물은 목포수협에서 새벽 2시~4시까지 방사능 검사를 받은 안전한 수산물이다. 시는 무엇보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목포의 수산물을 맛볼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 7080년대 "항구존"에서는 예향목포의 살아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볼수 있고, 선창골목 거리로 활발했던 파시 거리의 추억 등 메트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비로운 미디어아트 바닷길을 걸으면서 과거와 현재, 중장년과 청년세대가 교감할수 있도록 했다. 항구존에서는 목포바다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구이터에서 건어물 구이와 맥주, 그리고 해물 라면을 맛볼수 있다. 시는 음식부스인 낭만한끼에서도 다양한 목포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이외에도 범선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노젓기 대회, 시민노래자랑 등 낭만이 있는 목포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경연도 참여할 수 있다. 항구존과 연결되는 현재시대를 대표하는 "청년존"은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표현하고자 젊음과 활기가 더할수 있도록 했다. 목포 9미를 활용한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목포미식페스타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청년들이 소통하며 체험할수 있도록 하이볼 페스타를 준비했다. 또한,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홍보하는 청년항구직업체험관이 마련돼 청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20일 개막행사에는 청년과 함께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를 스토리텔링한다. 시는 목포항에서 해상퍼레이드를 진행한 후 파시존에서 주무대로 이동하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민들이 곳곳에서 화합하고 하나되는 모습은 물론, 관광객이 즐거워 하는 광경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지난해 보다 파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제에 걸맞는 글로벌 파시를 진행시킨다는 점이다. 목포와 자매결연한 지 올해 31주년이 되는 중국 롄윈강시에서 정부대표단이연예그룹 예술단과 함께 목포항구축제를 찾는다. 12명의 공연단으로 구성한 "장쑤여자민족악단"은 항구축제의 세계화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주무대에서 아시아 문화공연이 펼쳐지는데 중국 전통곡과 함께 한국 아리랑이 연주된다. 개막행사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2023 목포항구축제의 주제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은 목포는 항구다, 2막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3막은 청년호 세계인들이 찾는 글로벌 파시 항구!가 마련된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파시 항구가 연출되고 이후 목포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2023 목포항구축제 해상불꽃쇼가 펼쳐진다. 이어서 개막축하 방송인 난영가요제가 김희재, 최진희, 요요미, 박상철 등이 출연해 항구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구게 된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항구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청년과 함께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 목포 항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축제인 목포항구축제를 통해 전통 파시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목포를 미래로 나아가는 청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2 10:3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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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부모 초청해...가족 간 소통 도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은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부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임직원의 부모, 형제·자매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장과 홍보관 투어를 통해 임직원 부모에게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및 자녀들의 업무를 비롯해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을 소개했다. 아울러 임직원 부모들이 자녀의 업무 공간을 방문해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 봤다. 점심시간에는 임직원 복지동인 '바이오플라자' 에서 자녀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족 초청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자녀 초청 행사와 부모 초청 행사 등 2회로 나눠 행사에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경 마이크로 바이올로지 그룹 프로는 "부모님이 회사에 대해 궁금해해도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며 "회사가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 다리 역할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우리 임직원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가족들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0:31:1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