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서울 ADEX서 3억 1777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지역 항공우주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ce Exhibition 2023, 이하 서울 ADEX)'에 참가해 경상남도 홍보관을 통해 총 65건, 3억1777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서울 ADEX는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복합 전시회로 홀수년도 마다 격년 개최되며, 올해는 35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물 전시와 함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상담을 벌였다. 경상남도 홍보관에서는 모아소프트, 바로텍시너지, 스템, 아토솔루텍,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유응연 등 총 6개의 항공기업이 참가해 B2B 미팅을 진행해 보유 기술 소개와 함께 뛰어난 품질 수준 및 납기관리 능력을 해외고객들에게 소개했다. 경남 항공기업들은 420개 이상의 기업·기관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항공우주산업협회(GIFAS) 소속 항공우주기업, 세계 3대 항공우주클러스터 중 하나인 캐나다 퀘벡주 항공우주 기업, 브라질 엠브레어사 등과 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을 핵심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인도 항공우주방산기관 및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현지 항공우주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협력 계기를 마 련했다.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이기범 사업기획팀장은 "지난 파리에어쇼 참가에 이어 경남도, 경남TP의 상담 기획과 지원으로 해외고객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약으로 성과를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민수 항공기 제조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기에 접어든 만큼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도내 항공 업체들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ADEX 2023 경남홍보관은 경남TP 및 도내 항공기업 외에도 진주시, 경남교육청,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지구 기관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해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경남항공우주산업클러스터의 위상과 도내 항공우주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 항공우주시장에 적극 홍보했다.

2023-10-23 15:22: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사우디 국영석유사와 국제공동비축 계약

한국석유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사인 아람코와 원유 530만배럴을 한국석유공사 울산 비축기지에 저장하는 국제공동비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기간 중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한국석유공사가 530만 배럴의 사우디산 원유를 울산 비축기지에 저장함으로써, 원유 수급 불안 등의 국내 에너지 위기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저장 물량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인한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요동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대규모 중동산 원유를 선제적으로 국내 유치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아람코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원유 530만 배럴 확보에 필요한 약 5500억원 상당의 비축유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제1위 원유 수입국으로 사우디산 원유가 국내 도입되는 원유 중 약 33%를 차지(2022년 말 기준)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우리나라 일일 원유 도입량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이번 물량은 향후 국내 석유 수급 안정 효과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한국석유공사와 아람코의 협력을 통해 아람코는 아시아 지역 고객사들을 위한 추가 원유 공급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핵심 중동 산유국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간접비축 물량을 추가적으로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주요 산유국들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전략비축유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국제공동비축 협력과 관련해 "금번 계약은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업모델이며,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인 우호 관계를 구축해 온 양국이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3-10-23 15:22: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개교 77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 선정

동아대학교는 개교 77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로 신한춘 부산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회장을 선정,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리는 개교기념식에서 시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신 이사장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정화운과 신흥중기 대표이사, 울산물류터미널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과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6년 5월부터 부산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지내며 지역사회 발전과 모교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석탑산업훈장(2006)과 대통령 표창(2010), 국민훈장 석류장(2018)을 받기도 했다. 동아대 잠사학과 83학번인 한 회장은 지난 8월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자동차 세일즈맨에서 시작해 부산·경남 아우디·폭스바겐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를 운영하는 등 경영인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그는 지역 아동시설 정기후원 등 사회봉사에도 앞장서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명문기업' 가입, 대한적십자 회원 명예유공장 수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MBA 원우회장도 맡았으며 경영대학 고액 릴레이 기부자 모임 디챔버(D-Chamber)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2023-10-23 15:22: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유공자 선정

창원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산학연 기술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단체)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중소기업,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성과확산을 위해 중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기술혁신·경영혁신 등 분야별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부산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창원대는 산학연 기술협력 단체 부문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기술협력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창원대는 현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Collabo R&D,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연구마을 등 다수의 산학협력 과제 및 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산학협력사업 239건을 수행 완료했으며, 산학협력사업 관련 지식재산권 실적 40건 및 기술사업화 실적 247건, 51건의 산학 연계 교육·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어윤 창원대 교학부총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고도화에 앞장서며 산학협력사업에 지속 참여해 온 창원대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충분한 인력과 장비, 전문가 등을 보유한 대학으로서 첨단산학연구 및 중소기업 산학협력 메카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혁신 역량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창원대 산학협력단 김순호 교수는 산학연 기술협력 개인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순호 교수는 중소기업 현장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창원대에서 산학연협력 R&D 기업지원사업 및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2019년 창원대 산학협력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후 산학협력단 기술경영센터장을 역임하며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 유치,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MC) 및 청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TLO)에 참여해 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원창업기업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마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산학협력 플랫폼 협력사업 등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25건 수행, 기술이전 4건, 논문 13편, 특허등록 및 출원 9건의 성과를 거둬 산학협력활동 기여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에 힘쓰고 있다. 한편 창원대는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전시 참여를 통해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캐리마의 '초정밀 데스크탑용 DLP 3D프린터'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수행한 지유의 '무인 생산 시스템의 단락 사고 모니터링을 위한 지능형 안전 차단 시스템' 기술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주 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해온 창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센터장은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R&D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3 15:2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산악대축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2023 울주 산악대축전' 기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산악대축전 행사를 찾는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자체별 준비한 답례품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다. 울산시를 포함한 5개 구·군이 함께 참여한다. 홍보부스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안내문과 리플릿을 비치하고, 지자체별 제작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또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혜택 등의 정보를 안내하고 지자체별 특색있는 답례품(지역특산품)도 전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2023 울주 산악대축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 및 국가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된다. 기부자가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로 지역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이상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인터넷 포털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은행 대면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청소년지원, 문화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

2023-10-23 15:21: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경남도교육청과 '진학 어울림' 행사 개최

거창군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거창군과 경남교육청이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리는 진학 어울림은 '중·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특강과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김종승 경남 대입 정보센터 장학관이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로 특강을 하며, 2부에는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 진학 전문위원단이 토론자로 참석해 '토크,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주제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관심 있는 진로·진학 내용을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교에 진학하는 오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돼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따른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가 사전 신청할 때 진학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미리 입력하면 행사 당일 대학 진학 전문위원단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답변해 주며,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진학과 진로에 관한 궁금증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경남 대입 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행사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23 15:20: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개최

신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RISE 체계 구축 관련 지산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1시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부산권 14개 대학(신라대, 경남정보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과기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대,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이 한국연구재단, 교육부,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 양수경 서기관(RISE 담당)의 '대학-지역의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의 '2023 부산광역시 RISE 추진방향과 계획' ▲신라대 이은화 산학연교육혁신지원센터장의 'RISE 체계에서 지산학 대학교육 혁신의 과제' ▲부산보건대 정규명 부총장의 '전문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RISE 구축을 위한 제안'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선 동아대학교 최정호 LINC 3.0 사업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에 대해 발표자들과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신라대를 비롯한 14개 대학은 '부산권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2023-10-23 15:2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