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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구미푸드체스티벌'...15만 명의 인파 몰려

구미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에 이틀간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가을 정취와 함께 음식을 통한 오감 만족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산업도시로 각인된 구미에 낭만과 문화의 옷을 입혀나가겠다는 취지로 개최된 구미 푸드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를 맞아 알찬 구성과 많은 시민의 참여로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의 성공요인은 첫째, 행사장 송정 복개천 주차장은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의 참여가 용이했으며, 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 긴 주차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빛났다. 둘째, 구미에 있는 음식점 중 참여 희망이 많았음에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맛집 71곳만 선정해 200가지 메뉴를 선보였고, 경북의 야외 음식축제 중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셋째, 박정희 대통령 테마밥상, 한식 대가의 작품 시연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하지 못하는 음식을 공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넷째, 어린이 존, 은하수 점등, 비빔밥 퍼포먼스, MZ세대의 EDM 파티, 가요제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축제의 복합화를 이뤄내며 전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친환경 청결 축제를 위해 설치한 프레쉬존에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보관해 냄새와 거리미관에 소홀함이 없는 야외 축제의 본보기를 마련했고,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해 다시 사용했으며, 1000명 분의 비빔밥을 아이스크림 콘에 담아 주는 등 친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음식의 자부심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구미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의 열기가 다음달 17일 열리는 라면 축제까지 이어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낭만있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10-30 13:24:5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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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 ‘탈바꿈’ 가속도

경주시가 10월 30일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의 '뉴브랜드 D.N.A워크숍(11월8일)' ▲(사)경주발전협의회의 '황금도시 포럼(11월10일)'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처용무포럼(11월17일)' ▲(사)경주사회연구소의 '경주다움 경주학 포럼(12월8일)'이 펼쳐진다. 또 2024년 수운탄생 200주년 붐업을 위해 ▲(사)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의 '큰별샘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학토크(11월25일)'가 선보인다. 콘텐츠 행사 지원 분야에는 ▲연희의 숲의 '창작국악공연-천년의 물결(11월3일)' ▲경주동학문화창작소의 '동학 풍류 창작콘서트(12월10일)' ▲(사)보훈무용예술협회 경주시지부의 '창작무용극-선화(12월8일)' ▲(사)웹툰협회 경주지부의 '웹툰 드로잉쇼(11월말)'이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착화된 전통적 이미지에 더해 환동해 대표 해양도시, 첨단 과학·산업도시, 황금·정원 도시 등 새로운 파워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 10대 뉴 브랜드'의 테마로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라는 3개 주제에 10개 브랜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윤병록 미래전략실장은 "경주는 빼어난 지리·문화적 조건, 풍부한 산업단지, 세계최고 관광명소 등 지역의 브랜드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경주시가 향후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과학연구중심 도시이자 강·산·해를 아우르는 미래 청정에너지 친화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30 13:24: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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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도 수소차 시대...수도권 운행 11월 개시

환경부가 오는 3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연료전지 기반 청소차' 보급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청과 동작구청,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정부는 수소 청소차 운행을 11월 수도권 일대에서 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간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내·공항버스 전환협약, 민간기업의 통근버스 전환협약 등을 체결해 왔다. 환경부는 30일 "이번 기념식은 버스 외에 다양한 상용차를 보급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수소자동차는 수소 승용차와 수소 버스, 수소 화물 일반형뿐이었다. 폐기물 수집·운반 등 화물 특수 용도형으로 출시되는 수소차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청소차(최대적재량 10톤)의 운행은 다음 달 서울과 인천, 경기에서 시작된다. 올해 9월 기준 전국에는 1만3938대의 청소차가 운행 중이다. 환경부는 지속적으로 이들 분야의 무공해차(수소·전기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 청소차 보급은 폐기물 처리를 통한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대된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기념식이 수소 청소차가 전국으로 확대 보급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냉장·냉동차, 탁송차(카캐리어), 트랙터 등 다양한 수소 상용차의 출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10-30 13:21:5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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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행정안전부 합동,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7일(금)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문화체육센터에서 밴드 공연 중, 원인미상의 대형화재가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 인파사고 및 산불 확산의 복합상황을 가정하여,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별 임무·역할을 숙지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금년도 안전한국훈련은 처음으로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수습본부·사고수습본부를 이원체계로 가동하고 실시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전과 같이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인력과 장비의 사전대기 없이 각 진행상황에 맞추어 각급 기관(군·소방·경찰·DMAT)의 협력으로 실시간으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대응조치를 실시하여 내재화된 대응능력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포함된 현장 대응기관 초기대응을 최우선 목표로, 재난대응 매뉴얼을 반영하고(△징후감지, △초기 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를 적용한 시나리오에 기반에 두고 진행했다. 훈련을 참관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신현동 총괄 팀장은 "재난발생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여 기관장의 정확한 지휘의 인식이 매우 인상깊었다."라고 했으며,"재난 현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 기관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훈련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재난은 불시에 예고없이 발생하므로 오늘 훈련에서 보았듯이 일사분란한 대처만이 가장 최선의 대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상속에서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유형별 대응능력을 키워 안전 영양군을 함께 만들어가는데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23-10-30 13:21: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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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세베라첵 합창단, 함평에 천상의 하모니 선사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기념해 전남 함평군에서 60여 년 전통의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 초청 공연이 지난 27일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올해 5월 이상익 함평군수와 체코 리베레츠시 자메치니크 시장과의 체결한 우호교류협약의 결과이며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전통 합창 명곡, 체코 민속 음악, 한국 가요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청소년 단원 30여 명이 BTS의 'BUTTER'를 비롯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가요와 가곡 '도라지꽃', '진달래꽃'도 한국어로 불렀다. 또한, 올해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기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함평 예술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나산실용예술중학교의 '어쨌든 밴드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국향대전을 더욱 빛내기 위해 머나먼 함평에 방문해 최고의 공연을 보여준 합창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체코 리체레츠시와 함평군이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함평국화'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3-10-30 13:17: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