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최근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중앙상가 상인회와 야시장 먹거리 판매자들이 지난 10월 27일 사랑의 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익금 12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8월 12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한 중앙상가 야시장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중앙상가 상인회와 야시장 판매자들이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하여 모금했으며, 올해 야시장을 통해 중앙상가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에 감사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정희철 중앙상가 상인회장은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에 힘써주신 포항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야시장 판매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중앙상가 야시장을 신호탄으로 지역의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중앙상가 야시장은 매주 특색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먹거리, 방문객 편의 시설 등을 통해 매주 평균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야시장의 성공으로 먹거리 판매자들은 물론 기존 중앙상가 상인들의 매출 역시 20~30%로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수익금 기부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사회 환원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야시장이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0-30 13:30: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박형준 부산시장, 한일해협 8개 시도현 지사회의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제3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가해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들과 관광활성화 등 한일해협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한일해협연안을 끼고 있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현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이 한일해협연안 지역의 발전과 양국 도시들의 공통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올해 회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소노캄여수호텔 등 간사도시인 전남에서 개최되며, 30일 오후 2시 '관광활성화 방안' 등 각 시도현의 공통·현안 과제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지사회의를 시작으로, 공동성명문 채택, 전남 주요 관광시설 방문 등이 진행된다. 내년 제32회 한일해협지사회의는 일본의 사가현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은 동북아물류중심도시, 우수인재도시, 국제금융도시, 국제관광도시, 워케이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새로운 관광 미래비전인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제시한다. 이 비전은 허브도시, 미래도시, 융합도시, 매력도시, 혁신도시를 5대 핵심 목표로, 관광교통인프라 개선, 관광 랜드마크 건립, K컬쳐와 지역자원의 융합, 매력적인 지역콘텐츠 발굴, 편리하고 안락한 관광도시라는 기반 전략을 추진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부산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주제발표에 이어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 또한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처럼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을 펼치기 위해, 그리고 한일해협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일해협연안 도시 간의 상생·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참석 시도현 지사들과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한일 관광활성화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채택하고 발표한다.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 등 한일해협권 상호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신규 교류사업에 대해서도 실무협의를 거쳐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성명서에는 도시별로 유치 또는 추진 중인 박람회, 축제, 대회 등을 상호 지지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도현지사회의 공동성명과 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공동성명에 담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통해 한국와 일본의 도시별 관광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공동교류사업을 모색하는 등 8곳의 시도현이 한일 관광활성화에 상호협력해 한일해협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립(而立)의 나이를 넘어 '지속가능한 국제회의체'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한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30 13:28: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는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에 대해 10월 3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괴전동 2번지 일원 104006㎡로써,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 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 ~ 5년간(농업·축산업·임업·어업용 및 주거용 2년, 개발용 4년, 기타 5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 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10-30 13:28:1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익사이팅,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는 오는 11월 4일 영주호오토캠핑장에서 '익사이팅,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어바운스, 에어스포츠, 클라이밍 인공 암벽 등 역동적인 야외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 댄스대회 및 가족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약과·유과 만들기, 드론 날리기 등 키즈체험 부스 운영으로 참가자들에게 재밌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누적 수강회원 300만 명이 넘는 놀이 성장 플랫폼인 '트니트니'의 직영 강사가 영주호오토캠핑장 메인무대와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뮤직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경북 최대의 가족형 캠핑장인 영주호오토캠핑장에서 아이들이 더욱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영주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면적 10만 2156㎡규모로 캠핑사이트 130면, 카라반 15동, 캐빈하우스 5동 등을 갖춘 경북 최고의 캠핑장으로 손꼽힌다. 인근 관광지로는 무섬마을, 영주호 용마루 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이 있다.

2023-10-30 13:27:49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페스티벌 개최

김천시는 시립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4일 시립도서관 전정에서 「書로 書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 축제(페스티벌)의 본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12시부터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킹 연극프로젝트 그룹'의 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 <호랭떡집> 입체낭독극을 운영하며, 13시부터 본행사의 개막식을 전정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매직 예술 공연(아트쇼)과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이 포함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시상, 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의 기증 도서 전달식이 진행되며, 이어 식후 공연으로 '밴드 판'이 배우의 연극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안데르센 동화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의 체험 공간(부스)에서는 도서관 엽서 색칠(컬러링), 즉석 캐리커쳐 그리기, 캘리 엽서 & 그립톡 만들기, 단청 찻잔 받침(코스터) 만들기, 도란도란 은빛 사랑방 등 13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2021~2022년도 잡지 나눔 행사, 일반도서, 어린이 전집, 학습 참고서 등 3,000여 권에 이르는 책을 1인당 최대 5권씩 나누어주는 휴면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권필선 지도 강사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인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참가자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10-30 13:25:52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