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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글로벌 인재 위한 미국어학연수 간담회

울릉군은 지난 10월 29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미국어학연수(공식명칭 : TKAP) 학부모·학생 간담회를 실시했다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여 어학연수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육과 홈스테이, 미국 학교생활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고 미국어학연수(TKAP)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2024년 TKAP에 참여 확정된 학생은 모두 20명(울릉중학교 2학년 10명, 3학년 10명으로)으로 지난 1월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투산시로 출국하여 3주간 미국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투산교육청 소속 2개 공립중 학교(매기·디츠중학교)의 학생들과 1:1 파트너가 되어 정규수업과 함께 다양한 미국 문화를 체험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코로나 19로 잠시 멈췄던 미국 현지 연수가 재개 되어 기쁘다"며, "울릉군의 학생 감소가 지속되고 있지만, 울릉고 전액장학금 실현 준비와 다양한 교육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울릉군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다 넓고 큰 세상을 경험하여 울릉군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 어학연수 사업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2008년부터 운영했다. 2009년 미국 애리주나주 투산교육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이라는 명칭으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226명의 지역 학생을 선발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울릉도"라는 좁은 지역을 벗어나 보다 넓은 환경에서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2023-10-30 13:47:27 이상호 기자
위장전입에 위장미혼까지…공급질서 교란 218건 적발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합동으로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 결과 총 218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 결과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적발된 주요 유형은 ▲위장전입 ▲불법공급 ▲위장미혼 등이 많았다. 이번 점검은 2022년 하반기 분양단지 중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40개 단지 2만4263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1~6월)에 실시했다. 수사기관에서 주택법 위반으로 확정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먼저 해당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주소지만 옮겨서 청약하는 부정청약이 135건으로 나타났다. 위장전입 사례 중 배우자 및 두 자녀와 함께 인천에서 거주하다가 지방소재 보건소에 근무하게 돼 가족 모두 지방으로 이전하고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인천에서 해당지역 거주자(2년 이상) 우선공급 자격으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청약해 당첨되는 등의 부정행위도 적발됐다. 다음으로 시행사와 당첨자가 공모해 당첨된 주택(동·호수)이 아니라 당첨자가 선택한 주택(로열층)으로 계약한 사항이 82건 적발됐다. 이와 같은 불법공급은 2021년 하반기만 해도 0건, 그러나 2022년 상반기 2건, 2022년 하반기 58건, 올해 상반기 82건까지 증가했다. 또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혼인해 동거 및 2자녀를 양육하고 있음에도 혼인신고 없이 미혼세대로 가장해 청약한 부정청약도 1건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218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하고, 주택법 위반 시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취소(주택환수) 및 향후 10년간 주택청약 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30 13:46: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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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꿈키움 원더워크' 성료…문화·건강·환경 보호 '일석삼조'

CJ나눔재단은 지난 27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CJ임직원 봉사자가 함께 걷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원더워크(이하 '꿈키움 원더워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교육 및 체험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꿈키움 원더워크'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 19 장기화로 줄어든 걷기 운동과 문화 체험 등 야외활동을 함께 하며 아이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꿈키움 원더워크'는 9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5주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160곳의 약 30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서울, 충북, 전북, 경남 등 지역아동센터 주변의 역사적 명소나 관광 코스를 걸으며 생활 속 운동과 문화 체험을 함께 했다. 여기에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의 CJ계열사에서 총 200여 명의 CJ임직원 봉사자가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와 대나무 소재 집게로 구성된 '원더워크 야외활동 키트'를 참여 아동 전원에 배부,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병행했다. CJ나눔재단은 이번 활동과 별도로 CJ도너스캠프를 통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까지 실시하며 총 12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CJ임직원 300여 명의 모금액에 CJ도너스캠프의 1대 1 매칭을 더해 조성된 금액으로, 해당 기부금은 향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신체 활동 증진과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와 CJ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외부 유관 기관과의 협업으로 더 다채로운 '꿈키움 원더워크'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의 교육과 재미, 건강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30 13:4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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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SG 플로깅 캠페인 '착한줍깅' 시즌 2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ESG 플로깅 캠페인 '착한줍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 또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연 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은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여의도 한강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정돈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울시미래한강본부'가 마련한 교육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자연 보호에 대한 인식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더불어 다양한 ESG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며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 초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최근에는 디지털 탄소발자국 절감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범사회적 ESG 확산 기조에 발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0 13:46: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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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ABS 발행액 17.6조원...MBS 급증 영향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4% 가량 증가했다. 이는 주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급증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금액은 1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원 대비 5.7조원(47.4%) 증가했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 금액은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3000억원이나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금감원 측은 "하반기 특례보금자리론 기초 MBS 본격 발행으로 MBS 발행 규모가 207.4%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ABS 전체 발행잔액은 9월 말 기준으로 246조원이며, 전년 동기(230조5000억원)대비 15조5000억원(6.7%) 증가했다. 올해 3분기 금융회사의 ABS 발행은 2조1000억원 줄어든 3조9000억원, 동일 기간 일반기업은 5000억원 감소한 1조5000억원이다. 세부 발행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주택금융공사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금융회사 및 일반기업 발행은 감소했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금융권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하는 ABS 발행도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NPL를 기초로 하는 ABS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카드채권이나 할부·리스채권 등 매출채권을 기초로 하는 ABS는 전년보다 2조5000억원(-47.3%) 감소한 2조8000억원이 발행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0 13:46: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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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목소리 재능기부' 모집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0'의 제작에 참여할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오는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과 베스트셀러, 인문학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코는 지난 2014년부터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캠페인을 통해 일반 재능기부자, 캠코 임직원 등 958명과 함께 490권의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을 제작 및 기부했다. 이번 시즌 10에서는 시각장애인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베스트셀러, 단편집, 아동도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40권을 제작해 내년 하반기 출간 및 온라인 게제 예정이다. 캠코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시즌 10의 제작을 위해 신청자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3배수를 선정한 뒤, 온라인 낭독 심사를 진행해 제작에 참여할 재능기부자를 최종 확정한다. 온라인 낭독 심사에서는 메일로 송부된 책을 낭독한 녹음 파일을 전문성우가 직접 듣고 목소리의 안정성, 전달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11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참여자 모집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덕분에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30 13:42:4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