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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품 ‘보성키위’ 본격 출하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 관리되고 있는 보성키위가 수확철을 맞이해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40년 이상의 키위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약 260ha의 면적에서 연간 4,500톤가량의 키위를 생산해 내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키위의 대표 주산지이다. 득량만의 해풍과 연중 햇살 가득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보성키위는 친환경 신개념 농법인 스테비아농법 등을 사용해 여느 키위보다 높은 당도와 저장성을 자랑한다. 키위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보성키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GAP 인증을 획득해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철저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키위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적인 키위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키위는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과일로서 최근 다이어트 과일의 대명사로 각광받고 있으며 비타민, 엽산, 칼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 증강 효과가 높아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다.

2023-10-31 16:4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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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구례양수발전소 유튜브 영상 화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고자 하는 구례군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출연한 홍보영상이 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 예정지인 문척면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한 이번 영상은 양수발전소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유치 염원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와 마을 어르신들의 연기가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양수리'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양수발전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양수발전소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유치 염원을 담아냈다. 영상에 직접 출연한 정만수 유치위원장은 "양수발전소는 저탄소 에너지 정책에 따른 재생에너지 저장장치로서 기후 온난화 대응과 구례의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며, "완공까지 10년이 걸리지만 문척면 주민들은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손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어르신들이 영상까지 찍다니 구례에 꼭 유치되었으면 좋겠다", "배우해도 될 정도로 너무 연기 잘하신다", "어르신들 바람대로 꼭 유치되길 응원한다" 등 150개 이상의 응원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24차례의 주민설명회와 견학을 추진한 결과 양수발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유치 의사가 매우 높으며 문척면 주민 100여 명의 문척면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고 구례군민과 향우 등으로 이뤄진 3,000여 명의 유치 서포터즈가 극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고 계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영상도 구례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문척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되었다며 구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3-10-31 16:40: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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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 강남으로 본사 이전…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에 직원 복지 시설도

자동차 유통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피카가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며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동차 유통 시장 혁신 철학도 공유한다. 에피카는 최근 서울 논현동으로 본사를 확장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에피카는 딜러사에 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DMS)을 제공하는 회사다. 대면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편의성도 높인다. BMW코리아와 공식 딜러 7개사가 사용중이며, 북미와 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도 준비 중이다. 에피카 새로운 본사는 5층 건물로, 1층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할애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현상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월을 활용해 에피카 시스템을 소개하고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옥상에는 정원과 텃밭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도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는 독립 공간을 만들었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사업 확장으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자동차 유통 시장의 변화를 추구하는 에피카의 철학이 담긴 공간도 만들고 싶었다"며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인 에피카가 신사옥의 공간을 잘 활용해 소비자와 접점을 더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31 16:37: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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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이익 288억...실적 부진에 중국 의존도 줄인다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와 중국에서 부진한 실적을 해외사업 다각화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3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9633억원의 매출액과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2.7%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미주, 유럽·중동(EMEA),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나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매출이 하락하며 전년 대비 4% 감소한 31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35%의 매출이 성장한 미주 지역에서는 설화수와 이니스프리 등 핵심 브랜드가 선전했다. 설화수는 '6세대 윤조에센스'를 출시했고, 이니스프리는 멀티브랜드숍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유럽·중동(EMEA) 지역에서는 라네즈를 중심으로 매출이 41% 증가했다. 라네즈는 '워터뱅크'를 주제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인지도를 높였다. 라네즈는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한국,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 인플루언서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또 멕시코 세포라에 론칭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에서도 라네즈와 이니스프리의 매출이 확대되고 헤라와 에스트라 등 새로운 브랜드가 출시되면서 현지화 기준 전체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다. 헤라는 앞서 지난 8월 일본 도쿄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체험하도록 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정보 플랫폼이자 멀티브랜드숍 '아토코스메'에 공식 입점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추가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고 온라인 채널 입점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 "일본 현지에서 뉴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에뛰드·에스쁘아·아모스프로페셔널·오설록 등 주요 자회사들도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에뛰드는 신제품 '베어꾸 컬렉션' 출시와 함께 '컬픽스 마스카라' 등 핵심 제품의 판매 호조로 전체 매출이 성장했다. 매출 확대 및 채널 수익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도 3배 성장했다. 오설록은 제주 티뮤지엄 및 티하우스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분명하게 하는 브랜드 코어 강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나아가 고객 공감 콘텐츠를 개발하고 엔진 상품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6:32:4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