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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1일 유망기업 간 협업 강화와 기업리더가 갖춰야 할 소통스킬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대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의 안양시를 이끌어 갈 유망기업 대표들과 함께 어려운 세계 경제속에서 기업의 생존전략 모색을 위해 기업리더가 꼭 알아야 할 소통의 기술 공유와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으로, 소통 전문 강사인 말 마음 연구소 김윤나 소장을 초청, '리더가 말 그릇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대표의 말 한마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심도 있게 조명하고 말 소통의 스킬을 통해 기업의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공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기업유치추진위원회를 분야별로 민간전문가를 구성했으며 ▲현 시청사 부지 ▲인덕원 지구 ▲박달스마트시티 등 가용부지에 전략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계획임을 말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미래 산업의 공존 공간 조성 추진과 창조적 젊은 인재가 모여드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1일 북유럽(덴마크·스웨덴·핀란드) 3개국의 우수한 행복 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청년과 고령층이 삶의 동반자로서 함께 살아가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양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신규아이템을 발굴하고 기존 가치·고정관념·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시대의 변화에 선제적 대응 및 행동하는 자세로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3-11-01 10:08:11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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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공식몰등서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 프로모션

이달 12일까지 증정 이벤트…댓글달면 푸드박스 선물도 SGC솔루션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 및 인스타그램에서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라스락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로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마련했다. 먼저 글라스락 공식몰에선 이달 12일까지 웜팟과 LF푸드박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웜팟 영상 시청 후 웜팟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웜팟과 LF푸드 푸드박스를, 10명에게는 웜팟을 경품으로 준다.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F푸드와 협업해 오는 12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LF푸드의 음식 중 웜팟에 요리해 보고 싶은 음식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하코야, 모노키친 등 LF푸드의 인기식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푸드박스를 웜팟과 함께 증정한다. 이밖에도 이달 26일까지 웜팟을 구매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10명을 선정해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다양한 조리도구 및 글라스락 한상차림 플레이팅 세트 등 풍성한 주방용품이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식사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웜팟으로 소중한 분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과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들께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10:0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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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헌 의자 무료수거 프로모션 진행

브라보, 메가, Q7+ 시리즈 구매시 참여…10% 할인 쿠폰도 듀오백이 인기모델 구매 시 헌 의자를 무료로 수거해주는 의자교체 원스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듀오백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주식회사 '같다'의 대형 폐기물 간편 처리 플랫폼인 '빼기' 어플과 협업해 진행한다. 듀오백몰에서 프로모션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빼기' 어플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을 빼기 어플에 등록하여 헌 의자 수거를 신청하면 된다. 기존 대형 폐기물 배출 시 주민센터 방문이나 스티커를 출력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듀오백 의자뿐 아니라 브랜드 상관없이 사무용의자라면 모두 수거 요청 가능하다. 다만 소파나 인테리어 체어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듀오백의 인기 시리즈인 브라보, 메가, Q7+ 시리즈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의자구매시 1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의자 수거 서비스는 서울, 경기도, 인천광역시 수도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및 도서 산간지역 등 일부 이용불가 지역 거주시 듀오백몰 D코인으로 대체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듀오백몰 내 D코인 라운지에서 기프티콘,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의자를 새로 교체하면서 헌 의자를 처리하는 것이 번거로웠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편하게 의자를 교체해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1 09: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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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의자 없애 혼잡도 낮춘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으로 전동차 객실 의자 개선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하철 4·7호선 각 1편성에서 2개칸 내 일반석 의자를 없애 혼잡도를 줄이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공사 관계자는 "객실 내 의자 제거는 호선, 차호,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고, 객실 의자 밑 중요 구성품이 적은 호차를 선정, 우선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며 "4호선과 7호선은 올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각각 193.4%, 164.2%로 여전히 150%를 초과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혼잡도 완화와 수송력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객실 의자 제거 시 지하철 혼잡률은 34.1%~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공사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높은 혼잡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4호선 3편성 30칸, 7호선 1편성 8칸의 도입을 추진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범 사업 후 효과성이 입증되면 추후 확대 시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1 09:58: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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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석유화학 동반 부진...목표주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사업과 석유화학 부분의 동반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채희 KB증권 연구원은 "금리상승 및 전기료 안정화에 따른 태양광 모듈 수요·판가가 하락했고, 석유화학 수요 회복 지연에 장기 이익 추정치를 조정했다"며 목표주가 하향 이유를 밝혔다. 한화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83억원(전년 동기 대비 -71%)으로 시장예상치였던 1528억원을 36% 수준으로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신재생이 347억원(태양광 모듈 -81억원, AMPC +350억원, 발전 -8억원)을 기록해 낮아진 시장기대치(600~700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케미칼은 긍정적 래깅 효과로 증익 (559억원), 첨단소재는 전방 산업 파업에 161억원으로 감익했다. 반면, 지분법손익은 285억원(직전 분기 대비 +1040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강 연구원은 "유가·정제마진이 개선되며 한화토탈에너지스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라며 "신재생 매출 감소의 경우, 모듈 출하량, 판매가가 감소와 발전사업의 유럽 매출 이연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감소는 판매량 감소, 전기료·금리 영향에 수요 하락, 고가 웨이퍼 투입(7~8월)에 따른 역래깅 효과에 기인한다"며 "발전사업도 유럽 중심의 매출 인식 지연되며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으로는 2350억원(신재생 2311억원, 케미칼 33억원, 첨단소재 7억원)을 추정했다. 특히 신재생 실적 개선의 근거로는 모듈 판매량 회복(직전 분기 대비 +20%), 모듈-웨이퍼 역래깅 종료, 3분기에서 이연된 발전 프로젝트 매출 인식(1조1000억원), 4분기 미국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확대(직전 분기 대비 +719억원)의 영향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09:55: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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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열의 치유보감)] 한평생 먹는 음식의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

삼국유사에 "왕은 하루에 드시길 쌀 3말과 꿩 9마리를 잡수셨는데, 경신년에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는 점심은 그만두고 아침과 저녁만 하였다."라고 나온다. 18세기 말 편찬된 이덕무의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 따르면 조선시대 남자는 한 끼에 7홉을 먹고 여자는 5홉, 아이는 3홉을 먹는다고 기록하였다. 현재 사용하는 일반적인 밥그릇은 350g정도의 용량에 불과하지만, 출토된 유물로 보아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밥그릇의 크기는 조선시대에는 690g, 고려시대에는 1040g, 고구려 시대에는 무려 1300g의 밥그릇이 발굴되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양곡(양식으로 쓰는 곡식)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한 명이 1년 동안 먹는 쌀의 양은 56.7㎏이다. 이를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1인당 하루에 155.5g의 쌀을 소비하는 셈이다. 통계청 양곡소비량조사에 따르면, 2020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7.7㎏으로 30년전인 1990년과 비교하면 1990년 1인당 연간 소비량 119.6㎏의 절반 수준이다. 국민 1인당 하루 쌀 평균 소비량은 158.0g으로 1인당 하루 밥 한 공기 정도의 쌀을 먹는 셈이다. 그에 비해 1인당 평균 지방 섭취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표준섭취 기준보다 13%를 초과하였고 탄수화물은 14%이 부족한 상태다. 쌀 섭취량이 줄어든 대신 보리쌀, 밀가루, 잡곡류(좁쌀, 수수쌀, 메밀, 율무 등), 두류(콩, 팥, 땅콩, 기타두류), 서류(감자, 고구마)를 포함한 각종 양곡 소비량은 증가했다. 영국의 익스프레스지가 궁금증을 해소하는 '놀라운 인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인간과 관계된 통계 몇 가지를 소개하면, 사람은 평생 35톤의 음식을 먹는다. 사람은 평생 동안 평균 7만 잔의 커피를 마신다. 스팸 통조림은 평균 4초에 한 캔씩 뚜껑이 열린다. 특별한 커피 애호가였던 베토벤은 항상 커피 한잔의 분량에 커피 원두 60개를 넣었다.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로 엄청난 숫자에 놀랍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민 1인당 평균 하루 식품총섭취량은 1048g으로 1㎏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대한민국은 2020년 1월 기준 평균수명이 82.8세로 평생 약 3만일(365일×82.3세)동안 먹게 된다고 가정할 때 필자가 계산한 바로는 우리가 일생 동안 먹는 음식량은 무려 30톤으로, 1톤 트럭으로 약 30대분을 먹어 치운다. 현재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초과했으니 한국인이 소비하는 섭취량으로 대입해 보아도 대략 전세계인이 하루에 먹어치우는 음식의 양은 무려 800만톤에 이른다. 800만톤의 음식을 만들고 폐기하기 위해서 농수축산물의 재배, 생산, 가공, 포장, 원거리 수송, 폐기물처리 등 공급망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우리 인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의 뇌와 소화기관, 지방의 저장상태 등 신체내의 복잡계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식욕은 공복감과 저혈당과 같은 내적 요인과 음식에 대한 시각적, 관능적 요인에 의한 외적 요인에 기인한다. 거식증 환자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음식을 보는 순간 식욕이 유발된다. 2시간 정도 위가 비어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가 상승한다. 위가 팽창하고 혈류에 포도당이 증가하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간에서 글리코겐으로 변하여 다시 지방으로 바뀐다. 지방세포에서 배고픔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된다. 식사 후에는 더 많은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어 배가 부르다고 느껴짐에 따라 뇌의 시상하부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전달하게 된다. 그런데 렙틴 호르몬은 약으로 다량 복용해도 우리의 신체는 재빨리 적응하여 렙틴에 더욱 둔감해지기 때문에 약에 의존하기보다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한끼 또는 하루 정도 (간헐적)금식을 함으로써 지구도 살리고 내 몸도 건강해짐으로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연윤열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

2023-11-01 09:52:3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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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호반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골프 계열, 대아청과 등에서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건설/기술(건축, 토목, 설비, 조경, 안전보건) ▲사업(개발사업) ▲경영지원(기획, 회계, 법무, 물류, 노무/총무) ▲R&D(전력/해양전력/재료 등 연구개발, 연구기획) ▲생산/기술(프로젝트관리, 엔지니어링, 시공, 생산기획, 생산, 설계/기술, 설비, 품질, 환경, 안전) ▲영업/마케팅 (국내영업, 해외영업, 청과영업) ▲서비스(객실/프런트, 식음, 조리, 경기관리) 등이다. 호반그룹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 직무 경력(1~3년) 보유자, 영어 및 제2외국어(아랍어 등) 가능자, 군 간부(장교) 전역자 등을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성검사,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일 자정까지다. 채용직무,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호반 커리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반그룹 인사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구직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신입 공채를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호반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01 09:49:0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