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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당협 위원장, 하남시 서울시 편입 긴급 설문조사 진행

하남 미사신도시와 서울시 강일지구는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작은 골목하나를 사이에 두고 통합생활권을 공유하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 쓰레기봉투도 따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하남시에 대한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긴급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발표한 김포·하남 등 경기도 일부 시의 서울시 편입으로 하남의 경우, 강남 5구로의 기대감이 일고 있다. 지하철 및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버스 등)의 서울 접근성을 더욱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은 "이번 제안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당으로부터 정식 제안이 오면 공식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 비대도시권 경계를 넘어 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안도 단순한 서울시로의 편입을 넘어 국가발전과 지역발전, 해당 지자체의 시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경제전문가이자 서울통인 이창근 위원장은 서울 인접도시에 대한 서울시 편입 논의는 주민의 의견과 추진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하남시 당원협의회 연수를 통해 당원간의 결속을 다진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당과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3-11-01 08:4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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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서밋서 '디지털혁신특별상' 수상

수원시가 국내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태지역 부문에서도 국내 참가기관 중 유일하게 '디지털혁신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시가 31일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서밋'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7회를 맞는 IDC 퓨쳐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조사업체 IDC 기관이 지속 가능한 운영전략으로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기관을 수상하는 행사다. 지난 17일 열렸던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수상한 국내 기관들인 수원시, KT, LG유플러스, 두산그룹, 롯데카드, 야놀자, 뤼이드 등은 이날 열린 본선에 진출해 아·태 지역 국가들과 경합을 벌였다. 수원시는 국내 참가자 중 유일하게 아·태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통합업무모델인 '공공기관 통합업무 시스템'을 구축, 산하 공공기관 13곳에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디지털혁신특별상 부문 아·태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021년 예산회계 통합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인사, 급여, 복무로 업무를 확대했다. 올해는 전자문서, 업무포털, 웹메일, 메신저 등 그룹웨어를 구축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구축 사업이 국내 수상에 이어 아태지역에서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원시 통합업무시스템이 다른 기관에 좋은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1 08:41: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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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특별위, 2024년도 도·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이선구)는 10월 30일~31일 양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선구 위원장은 "기존의 예산 사전설명회보다 시간을 배로 늘리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좀더 심도있는 회의를 하자"는 말과 함께 "경기침체와 높은 물가에 따라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지자체로서 그 어느때보다 경기도의 예산정책이 국가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므로, 우리 예결특위는 예산사업 하나하나를 심사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해야 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1일차 경기도청 사전설명회에서는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 대한 획일적인 도비보조율 개선,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복지 대책 등을 주문하고, ▲기회소득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 등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2일차 경기도교육청 사전설명회에서는 2023년 대비 예산규모가 감소한 사유와 이에 대한 면밀한 대책을 다양하게 주문했다. 한편, 2024년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심사는 제372회 정례회에서 12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3-11-01 08:3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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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43건 결과 ‘검출 0건’

영덕군이 다음 달 2일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를 앞두고 총 43건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지난 8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비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도입했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의 방사능 검사 지표인 요오드와 세슘이며, 방사성 물질 허용 기준치는 1㎏당 100베크렐(Bq)이지만 1베크렐만 나와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 후 추가 정밀검사에 들어갈 만큼 신뢰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에 대응하고 관내 수산물의 안전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검사 대상을 기존 생산단계 수산물에서 유통단계의 수산물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검사 결과는 영덕군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하고 경북도와 해양수산부와도 해당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의 명품 특산품 대게가 제철을 맞이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시행해 관내 수산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며, "영덕 바다와 수산물은 안전하고 신선하니 안심하시고 그 맛과 영양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내에서 취급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 생산단체, 수산물 가공업체는 영덕군청 해양수산과로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되며, 한 건의 시료 당 가식부(먹을 수 있는 부위) 기준으로 1kg 이상 준비하면 3시간 이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2023-11-01 08:38:26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