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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캠코는 오는 11월 24일까지 2회에 걸쳐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재충전 시간과 더불어 가족간의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선물하는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에는 지난 2010년부터 14년간 총 30회에 걸쳐 1270가족이 참여했다. 캠코는 앞서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지난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사연 등을 심사해 총 40가족(12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내 우도, 새별 오름, 오설록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감귤 따기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주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캠코는 가족여행 일정 첫날인 11월 1일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여행 참가 가족들에게는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잼을 선물하기도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바쁜 일상에 지쳐 그동안 가족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2 11:00:0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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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문화성과 전시 개막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사적 제519호 운대리 분청사기의 예술적 지평을 넓힘으로써 분청사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자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추진한 도자문화사업 성과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7일 도자문화성과전시를 개막했다. 고흥 도자문화 주요 사업은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국제도자창작워크숍,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관내 문화기관 교류 전시 등으로 각 분야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도자문화성과전시는 제6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과 2023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전시로 구성됐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는 박물관 2층 로비에서 2024년 1월 7일까지 진행되고, 2023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11월 12일까지 열린다. 제6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은 덤벙분청을 꽃피웠던 조선의 수 많은 도공들의 혼이 끝없이 이어져 내려와 공모전에서 다시 한번 분청사기 도자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출품된 작품은 분청사기의 전통을 잇고, 작가적 소양으로 기술적·예술적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류호식 작가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뒤편 운암산을 모티브로 하여 만고상청(萬古常靑)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았다. 작가는 자연과 일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과 보낸 시간, 정서가 영원히 간직되길 바라며, 분청사기가 사람들의 일상과 이상이 공존하는 행복한 삶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으며, 분청사기 공모전과 함께 고흥만의 특별한 문화자원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총 국내외 참여작가 9명과 게스트 아티스트 2명(국제도자아카데미(IAC) 前 회장 자크 코프만, 핀란드 ACC 디렉터 박석우 도예가) 등 총 11명의 작가들이 '뉴 바이브 인 고흥(NEW VIBE IN GOHEUNG)'이라는 주제의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작품들이다. 이번 전시는 '고흥'이라는 공간 속에서 아티스트들의 화합을 통해 '분청'재료로 만들어 나가며, VIbe '0분위기','느낌'이라는 뜻과 '영향을 주다','발산시키다'라는 의미가 담긴 67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전과 워크숍 개최를 통해 앞으로 전통 미감이 수용된 현대 도자의 확장 응용과 관련된 국제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예술가들에게 문화유산과 연계한 자기표현의 예술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1-02 10:5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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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6일 개회

군포시의회가 6일부터 21일까지 제27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군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우천 의원), 군포시 경력보유여성등의 경력 유지 및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신금자 의원), 군포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훈미 의원), 군포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에 관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의원 발의 법규 13건이 상정된다. 또 군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민 운영 조례안 등 시 집행부 제출 조례 및 기타안건 26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상정돼 담당 상임위별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시의회는 2024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의 각종 정책사업 계획을 분석하고, 시민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판단해 보완·수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길호 의장은 "군포시를 더 살기 좋게 바꾸고,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려는 군포시의회의 노력은 연중 계속되고 있다"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도 모든 안건을 꼼꼼히 심의해 시민이 바라는 군포시 만들기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70회 임시회 회의 영상은 의회 누리집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누리집 월간 의사일정 게시판에서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전체 안건과 상세 회의 일정 등을 확인 가능하다.

2023-11-02 10:57:53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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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일산백병원서 학술대회 개최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는 오는 11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월 종양학 관련 저명한 국제 학술지 'Cancers'(IF: 5.2)에 논문을 게재한 이선영 전북대학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공동 저자인 헝가리 제멜바이스대 아틸라 마르셀 스자츠(Attila Marcell Szasz) 등 국내외 온열 치료 전문가 10여 명이 연자로 나선다. 발표는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최신 연구 세션에서는 암 환자 완화요법, 부인암 치료와 온열요법, 온열요법과 암 환자의 삶의 질, 암 치료 시 온열요법에 대한 임상적 질문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온열요법과 면역요법의 암 치료 시너지 효과 세션에서는 면역세포요법, 유방암 환자와 항암요법, 미슬토 치료요법, 유망한 암 치료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병조 대한온열함치료연구회장(해운대백병원 외과 교수)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현재 각 분야의 학술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온열암 치료요법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는 2010년 창립돼 임상 시험을 통한 치료법 검증과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암 환자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02 10:5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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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카자흐서 코로나 이후 첫 의료 관광 설명회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의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카자흐스탄과의 의학 교류 및 의료 관광 활성화에 재시동을 걸었다. 고신대병원은 10월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쉐라인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알마티 현지 병원 관계자 의료 관광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의료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고신대병원은 알마티 센트럴 메디컬 센터, 스마트 헬스 유니버시티 병원, 메디케어 병원과 학메디컬 센터 등 4개 의료기관과 의학 교류 및 원격진료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알마티 센트럴 메디컬 센터는 신경,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스마트 헬스 유니버시티 병원은 재활치료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병원이다.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메디케어 병원은 카자흐스탄 전역 31개 지점을 구축한 종합검진 중심의 병원이며 학메디컬 센터는 알마티를 대표하는 사립 종합병원이다. 이날 설명회는 알마티 TV 방송국에서도 현장을 취재해 높은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서구 의료 관광 특구를 유치한 부산 서구의 공한수 구청장이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공한수 구청장은 "서구 의료특구 2주년을 앞둔 시점에 중앙아시아 경제 대국인 카자흐스탄이 우리 서구 특구의 한축을 맡고 있는 고신대병원과 교류를 재개하는 것은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카자흐스탄 환자들이 꾸준히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직항로 개설과 같은 사안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설명회에서 카자흐스탄 최대 의료 관광 사업체인 알마티 관광산업협회와도 협약을 체결했으며 알마티 보건국, 고려인 협회와 50여개의 전문 여행사들과도 부산 의료 관광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환자 유치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아시아권에서는 의료 관광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면서 "환자 유치 뿐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카자흐스탄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 협약을 체결한 4개 병원 모두 한국에서 받는 단기 의사 연수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3-11-02 10:55: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