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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2세 사례관리 종결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응원

성남시는 오는 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초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38명과 부모 등 75명이 참여하는 가족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행사를 연다. 12세까지인 사업 대상 나이가 다가와 사례 관리가 종결되는 초교 6학년생들의 졸업을 가족과 함께 미리 축하하고 응원하려고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날 '졸업,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뷔페 식사를 즐기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160분 동안 가족 뮤지컬을 관람한다. 맘마미아는 결혼식을 앞둔 딸(소피)이 자신과 함께 입장할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로 추정되는 엄마(도나)의 세 남자를 한꺼번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뮤지컬로, 진정한 행복과 꿈, 도전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허니 허니(Honey, Honey)' 등의 명곡들이 사용돼 뮤지컬을 보는 재미와 흥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친밀감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60가구, 464명이며, 전담 직원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2023-11-02 11:1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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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 NGP 공장 확장…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

KT&G가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 KT&G는 전날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확장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과감한 성장투자와 기술혁신으로 NGP 사업을 글로벌 톱 티어 플레이어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KT&G 신탄진 NGP 공장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전자담배 스틱 생산설비 3기를 추가 도입해 총 8기의 설비를 갖추게 됐다. 또한, 최대 36만 상자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도 구축해 NGP 사업 도약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KT&G는 혁신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NGP 사업의 원활한 수요 대응을 위해 신탄진·광주공장 등 국내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생산혁신 거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은 지난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NGP·글로벌CC(글로벌 궐련)·건기식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NGP 사업부문에서는 생산거점 확보 등 적극적인 사업 기회 포착을 통한 투자와 혁신으로 2027년 비궐련사업(NGP·건기식 등)의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KT&G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인니 동자바 주에 수출 전초기지인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지원서를 제공 받는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카자흐스탄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해 유라시아 수출 전진기지의 구축 계획을 알렸다. 이어,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을 계기로 국내에서는 전자담배 사업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한 생산역량 확보에 힘쓰고, 해외에서는 신공장 및 현지법인 중심의 직접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비전 달성에 주력한다. 백복인 KT&G 사장은 "신탄진 NGP 공장은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NGP 사업의 본질경쟁력을 키워주는 성장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혁신기술을 적용한 독자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십 고도화를 기반으로 NGP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생산 인프라 확장 등 국내 혁신 성장투자를 통해 '글로벌 톱 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2 11: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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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파크 이병욱회장, 포항 동해면 골프장·관광단지 건설 의지 밝혀

포항시 동해면에 골프장&관광단지 개발을 추진 중인 ㈜씨티파크(회장 이병욱)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골프장·관광단지 건설에 발목을 잡는 배후가 있다고 지목했지만 사업은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씨티파크 이병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맞은편 쪽 약 64만 평에 6성급 리조트&호텔, 컨벤션센터, 4계절 온천워터파크, 동해뷰 인피니티풀, 카멜리아 힐 인 포항, 이육사 청포도 공원, 내추럴 글램핑 파크, 내츄럴 포레스트파크, 애완동물을 위한 펫파크, 일루전 LED파크, 해넘이 전망대 등 10여 개의 테마파크,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창출과 세수확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게 되고 포항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품격 있는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8년 5월부터 계획을 세워 총 5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을 통해 그동안 철강이 주축인 포항 산업이 관광기반조성을 통한 산업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 관광벨트 중심에 포항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해면의 대규모 관광단지 건설로 그동안 흐지부지됐던 호미곶 지역개발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대변하듯 ㈜씨티파크는 시공사, 투자금융사, 보증사, 건축설계토목기술단, 측량회사 등 10여 개 관련업체들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초기 투자금 500억 원을 확보해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가진 이유에 대해 "㈜씨티파크는 2018년경 포항시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추진한 사업을 에코프로그룹 계열사인 ㈜해파랑우리에서 뒤늦게 알박기를 하고 들어와 사업권을 넘겨달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으니 포항시의 고위직이 "당신은 못해. 당신은 절대 할 수 없어"라고 하며 ㈜씨티파크를 노골적으로 사업에서 배제시키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파랑우리는 본격적으로 약정계약 해놓았던 사업부지를 더 큰돈을 주면서 매입해 가서 양측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없게 되자 70% 이상인 보전산지를 추가 매입하여 지구단위를 통해 형질을 변경하여 36홀 골프장을 추진해 오고 있다" 며 "이는 포항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최소한 두 회사를 함께 끌어들인 포항시가 중재에 나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모든 사업 지연에 대해 누구의 책임인지를 묻기보단 지금이라도 ㈜해파랑우리는 포항시민의 숙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현 상황을 원위치시켜 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병욱 회장은 "(주)씨티파크는 끝까지 골프장&관광단지 건설을 완성할 것이며 만약 ㈜해파랑우리 측의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포항시민들의 공공의 이익이 계속 침해된다면 각종 언론과 인터넷, SNS 등을 통해 ㈜해파랑우리가 얼마나 부도덕한 회사인지 모두가 알릴 것" 이라며 "포항시는 누구를 위해 36홀 골프장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추진 중인지도 포항시민들에게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또한 "부산은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을 통하여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도 많이 향상되었고,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며 "이제는 포항시도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라며 시민들이 이번 사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항 시민단체인 시민소리연합 류정민 국장은 "포항시의 기업 하기 좋은 도시나 기업유치는 완전히 헛구호다" 라며 "지속적으로 터지는 에코프로의 환경문제와 특혜시비 및 부도덕성은 물론 포항시내버스 보조금 사태와 (주)씨티파크를 사업에서 노골적으로 배제하기 위해 압박한 포항시 고위직과 포항시 공직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진정 포항시민을 위한 포항시로 되살아 날 수 있다" 며 포항시의 책임 있는 자세변화를 요구했다.

2023-11-02 11:10: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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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국 포항시의원,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대상 특강 강사로 나서

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포항시의정회 대강당에서 '2023년 23기 지방자치대학(학장 한명희)'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차전지의 기본원리'와 '우리나라&글로벌 산업동향'이라는 주제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의 기본원리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차전지 산업동향과 특화단지 지정현황 및 육성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였다. 안병국의원은 지방자치대학 16기부터 23기까지 매년 강사로 지정되어 ▲도시발전과 환경문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 통합문제 ▲GRDP와 인구감소 문제 ▲저성장시대 지방이 살아가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해 왔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안병국 의원은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포항시 의정회에 감사드린다"며, "포항이 전지보국으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며 이날 특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전·현직 포항시의원으로 구성된 포항시 의정회가 운영하는 지방자치대학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으며, 제23기 지방자치대학은 8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지방자치제도, 명사초청특강, 건강강좌, 사회, 역사, 경제 등 다양한 강좌와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3-11-02 11:09:3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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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미성년 금융 서비스 '쪼꼬미'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체적이고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미성년자 전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쪼꼬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쪼꼬미'는 만 7세부터 만 18세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산은행 모바일앱에서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만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은 서비스 이용에 앞서 보호자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쪼꼬미' 서비스 가입고객은 '머니박스'라는 가상계좌번호를 통해 ▲송금 받기·보내기 ▲저금통 ▲소비 다이어리 ▲모임계좌 ▲더치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월 총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호자와 계좌를 연결하면 ▲용돈 쪼르기 ▲미션하고 용돈 받기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쪼꼬미 카드'를 발급해 온·오프라인 BC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선불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다. 다만 청소년 제한 업종 및 해외 결제에는 사용할 수 없다. 부산은행은 쪼꼬미 오픈을 기념해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9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대를 통해 쪼꼬미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초대한 고객과 초대 받은 고객 모두에게 각 3000원씩 최대 1만2000원 한도로 용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해 가입시킨 4명의 고객에게는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미성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관찰하며,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10대가 진짜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즐거운 금융 경험을 통해 미성년자들이 주체적이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2 11:01: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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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섬유산업연합회와 패션기업 금융 지원 MOU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섬유, 패션 분야 32개 단체로 구성된 관련 분야 최대 연합조직으로, 섬유패션산업의 혁신 및 성장과 섬유패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상품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다이렉트 외환 업무 지원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무료로 제공해 기업들이 편리하게 디지털 기반 구매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업무 데이터를 자산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공급망 특화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병규 은행장은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글로벌 패션강국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며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 단체, 외국인 근로자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2 11:00:3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