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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조심 기간 맞아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조심 기간에는 하남시 내 전 산림지역(4,561ha)을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며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주요 등산로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산불 조심 깃발 등을 게양한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하남시청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들로 5개 조를 편성해 순환 근무 체계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로 이루어진 산불감시원 28명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25명이 산불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지역 내 산림 중요 거점에 위치한 감시초소 14개소와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산불감시 및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근무지 주변을 수시로 순찰해 산불 취약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성남, 광주, 남양주 등 인근 지자체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및 상호지원체계를 더욱 활성화 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만약의 산불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초동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하남시의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본격적인 단풍철 시작과 함께 등산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 시 인화물질과 화기를 소지하지 않고 취사 행위를 하지 않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2 13:1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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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성인지 통합 교육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청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진행해 여성·가족친화도시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31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신규임용자를 포함한 6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3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4대 폭력 발생을 예방하며 직원 상호 간 존중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초빙된 '소통과 치유' 공동대표 이정은 강사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펼쳐 직원들이 폭력에 대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교성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에서 나도 모르게 저지를 수 있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아직까지도 사회에 만연해있는 성 역할과 고정관념을 전환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10월 17일에 하남시청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달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11-02 13:1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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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연합축제' 개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은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연합축제'를 1일 개최했다.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과 협력하여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하고, 학점으로 인정받는 정규교육과정이다. 온마을캠퍼스 연합축제는 온마을캠퍼스 과목을 수강하는 광명 관내 고등학교 2학년 104명의 학생들이 해당 과목 수업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개발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공연과 전시로 펼쳐 보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교원, 학생, 학부모, 광명교육지원청 및 온마을캠퍼스 연계기관 관계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온마을캠퍼스 공연에서는 공연실습 수강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문예 창작 입문 과목의 창작 시 발표 '시로 소문난 타로가게', '연극의 이해' 수강 학생들의 단막극 '곰'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상담심리의 이해 수강 학생들의 '나를 이해하는 심리검사' 체험부스, 미술 전공 실기 학생들의 작품 전시 '처음처럼', 광고콘텐츠 제작 학생들의 굿즈디자인 작품 등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온마을캠퍼스 수업을 통해 일 년간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이용현 교육장은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깊이있는 자기 이해를 통해 진로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향해 힘껏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편한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2023년 현재 총 10개의 협력기관에서 10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명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아탐색과 진로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2023-11-02 13:1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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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용인서부소방서 개청 적극 지원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 용인서부소방서를 개청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고속 성장에 따른 인구 증가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중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소방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 중 개청을 목표로 용인소방서 개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용인서부소방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을 담당하며, 처인구에 있는 용인소방서로부터 관할과 지휘권을 이양받는다. 신설될 청사 대상지가 내년 착공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속해 있는 만큼 용인서부소방서는 우선 임대 청사를 이용해 소방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용인서부소방서의 현장지휘단과 구조대, 구급대는 수지센터에서 그대로 운영하고, 행정 부서는 새로운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임차한 청사에서 운영한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용인특례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로 삼아 재난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되면 수지구와 기흥구 등 용인서부지역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소방 활동을 위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용인서부소방서 개청과 함께 시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서 신설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소방서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0월 용인소방서의 현장 활동 어려움을 듣고 지원을 약속한 산불호스백 48점과 비상소화장치 18식 등 총 2억 7240만원 상당의 소방 장비를 올해 지원했다.

2023-11-02 13:14: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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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0월 31일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번 축제의 성과와 향후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독일마을운영회, 인근마을 주민, 남해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 독일마을맥주축제에는 3일 동안 총 5만 36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자 수가 1400명에 이르는 점이 눈에 띈다. 또 설문조사 결과 88%가 축제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방문 비율은 36%로 3명 중 1명은 맥주축제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맥주축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도 읽혀 더욱 고무적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계획공모형 사업과 연계해 빅텐트 운영·퍼레이드 강화 등 참신한 시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유명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지역민과의 협의·교통수용태세·고유한 콘셉트 강화 등이 향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병윤 독일마을맥주축제기획단 자문위원은 "남해군의 관광 성수기는 7~8월 여름휴가 시즌, 해수욕장 인근이었는데, 요즘은 독일마을의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며 맥주축제가 열리는 10월이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성수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축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체적인 발전방안을 살펴볼 시기이고, 남해군의회에서 적극적으로로을적 돕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독일마을맥주축제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10월 대표 축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3-11-02 13:1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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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행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영대상 수상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관광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천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관광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가 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2023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 경영대상「여행하기 좋은 도시」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지자체,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 경영대상 「여행하기 좋은 도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포스트코로나, 디지털대전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브랜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 그 의미가 크다. 광양시는 민선8기 핵심 동력으로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등을 3대 관광거점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축해 남해안·남중권 중심관광지로 도약하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비상한다는 방침이다. 백운산권은 옥룡사지, 동백나무숲, 선각국사 도선, 남부학술림 등 산재돼 있는 유·무형 특화소재를 연계한 천년의 기와 정신이 흐르는 생태·역사 공간이자 웰니스·힐링 공간으로 만들어간다. 구봉산권은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POSCO 광양명소화 프로젝트, 세계 최장 골든 출렁다리 770 등 총 6,155억 원을 투자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산악형 종합 관광휴양지로 개발한다. 섬진강 망덕포구 일대에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아일랜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 '섬진강을 품은 별빛나루' 등 10개 사업 총 1,617억 규모의 공모사업이 대거 추진되고 있다. 광양시는 각종 연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자연과 인문, 스테이, 먹거리가 융합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간다는 각오다.

2023-11-02 13:13:2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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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지속가능어원드' 인프라부문 1위 수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항만협회(IAPH) 세계총회에서 부산항의 건설골재 자원순환 사업이 '지속가능어워드'(WPSP) 인프라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항만에서 실현하기 위해 국제항만협회가 개최하는 지속가능어워드(Sustainability Awards)는 총 6개 부문에서 각각 1위 수상작을 선정한다. 부산항은 2019년 '지역사회 공헌'부문 1위 수상에 이어 2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건설골재 자원순환'이란 기존에 활용하지 못하였던 건설폐기물을 물리적, 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부산항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건설골재 약 28만t을 재활용하여 총 6,570t의 온실효과 저감효과와 더불어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2022년 11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한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지속가능어워드 1위 수상을 통하여 부산항의 건설골재 자원순환 사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우수한 사례임을 보여줬다. BPA 강준석 사장은 "건설골재 자원순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BPA 임직원 및 많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만 관리자·관계자 국제기구로서 270여개 항만 및 항만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항만분야에서 UN 전문기구(5개) 및 정부간기구(1개)의 공식 자문기관(consultative status)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02 13:11: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