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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CV디자인 ICC 신산업창출협의체 세미나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LINC 3.0)은 지난 3일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의 'CV디자인 ICC 신산업창출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문현동 금융센터 인근에 있는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연구원 및 동서대학교 가족회사, 신규 가족회사 가입을 희망하는 부산 내 IT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CV디자인 ICC 김경원 센터장의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마크인포 특허법률사무소 문경혜 변리사의 특허 및 지적재산권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사업단 관계자 및 LINC 3.0 사업 참여교수와 기업관계자가 산학연 협력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으로 이어졌다. CV디자인 ICC는 사업단의 '4Co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산업창출협의체는 학교와 기업 그리고 연구기관의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경원 CV디자인 ICC 센터장은 "CV디자인 ICC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교와 기업 그리고 연구기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연구개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며 신산업창출협의체가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5:1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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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지역민 초청 부산불꽃축제 관람행사 성료

부산 향토기업 BN그룹·대선주조가 지난 4일 제18회 부산불꽃축제 관람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N그룹·대선주조는 지난 4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야외광장에서 'BN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부산불꽃축제 Bright Night 2023'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불꽃쇼를 관람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엔 지역민 700여 명이 초청됐다. 이들 중 일부는 지난달 대선주조가 진행한 특별 이벤트 당첨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은 유명 DJ의 EDM 파티, 국내 최초 드로잉 매직 아트쇼, 댄스, 아카펠라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 종료 후 주요 SNS엔 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이 줄을 이었다. 부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화려한 불꽃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부산 대표 축제다. 대선주조는 모기업 BN그룹과 함께 2005년 부산불꽃축제 첫 회부터 협찬을 이어왔다. BN그룹 조우현 사장은 "이번 행사는 BN그룹 대선주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1위제품' 4개, '세계일류상품' 7개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계열사 대선주조는 주력 제품 대선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1-06 15:1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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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내년 초 정식 개관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및 반려동물 문화복지 혜택의 증가를 위해 추진한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11월 중 준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동면 석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총 57억 원(공사 46억, 보상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3,325㎡, 연면적 954.1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올 1월 착공 이후 약 10개월 만에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 시설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목욕시설, 애견 카페와 수유실, 2층에는 교육장과 격리실 및 보호실, 옥상층에는 휴게시설 및 놀이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건물 외부에는 애견 놀이터 및 산책로와 전망대를 설치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내부 집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내년 초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5:05: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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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3 열린 인문학 콘서트 27일 개최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은 '2023 열린 인문학 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동아대 열린 인문학 콘서트는 인문학 활성화와 부산 시민의 인문학 소양을 위해 강연 및 예술 공연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동문 황범 KNN 아나운서 사회로 열릴 이날 콘서트에선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와 권명아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고품격 강연이 진행된다. 김 교수는 '생각으로 나를 지키기', 권 교수는 '당신이 생각하는 미래가 여기에, 인간너머의 비/인간학 젠더어펙트 연구'란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두 강연 사이엔 '재즈의 리듬에 몸을 맡겨볼까'란 제목의 박지용 동아대 음악학과 교수의 공연이 예정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문화향유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중앙심리부검 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tvN '어쩌다어른', '책읽어드립니다', '알쓸범잡', KBS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등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는 스타강사 가운데 한 명이다. 저서로는 '마음의 지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타인의 마음', '적정한 삶', '창의성이 없는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등이 있다. 권 교수는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를 만들어 정동(情動, affect) 및 젠더 연구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권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3 열린 인문학 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인문과학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6 15:0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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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옥상정원·미래교실로 “전남 학교의 변화는 계속된다”

"종종 쓰레기가 눈에 띄던 공간에 생명이 피고, 삭막하기만 했던 마당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니,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공간의 변화가 주는 '힘'이 무엇인지 옥상정원에서 배우고 있어요." 지난 11월 3일 해남동초등학교의 '2023 학교 교육 변화 공개의 날'에서 만난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처럼 입을 모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선정돼 공간혁신을 추진해 온 해남동초는 학교 후관 야외마당을 배움·생태교육을 펼치는 옥상정원으로 새 단장 하고, 이날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직원,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월 계획 수립부터 직접 참여해 온 학생들은 학교 공간 중 어떤 곳을 변화시킬지 결정하고, 이를 어떻게 꾸밀지 기획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은 머리를 맞대 그려본 옥상정원이 실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는 자리여서, 학생들의 얼굴에 설렘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해남동초 옥상정원의 이름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중심이 돼 아이들을 위한'애(愛)'교육을 펼쳐나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아틀리애(兒틀리愛)'로 정했다. 그 의미처럼 정원 곳곳에는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녹아있다. 복도에서 옥상정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 초록 잔디가 펼쳐진다. 그 오른편으로는 수시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가, 정면으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낙서판이 길게 들어섰다. 곳곳엔 벤치, 캠핑 의자가 놓여 있고 옆 통로로 건너가면 쪽파, 상추, 허브 등 학생들이 직접 가꾸는 작은 텃밭이 조성됐다. 옥상정원에서는 텃밭·작은 정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 뿐 아니라, 놀이·학예회 공연 연습·동아리 활동, 피크닉 등 다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곤 담당 교사는 "복도 창문 너머로 쓰레기를 투척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정원을 가꾸고 정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자연 친화적인 수업 공간,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또 하나의 교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를 슬로건 삼아 추진 중인 전남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올해 초 16교, 중 8교, 고 7교, 특 2교 총 33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11월에는 이날 해남동초를 시작으로 신풍초, 전남외고, 순천매산고 등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공간혁신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탁을 향해 일렬종대로 늘어선 책걸상과 특징 없이 단순하기만 한 복도의 풍경은 이제 옛말이 됐음을 실감할 수 있다. 기존 학교의 획일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무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고흥 포두중학교는 교실 '벽'을 허물고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실을 선보여 공간혁신의 선례로 주목된다. 전교생 41명인 포두중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실 크기를 3분의 1로 줄이는 혁신을 시도했다. 학생 수가 많던 시절에야, 교실 뒤편까지 책걸상이 빽빽했지만 학급 당 10여 명에 불과한 지금은 오히려 큰 교실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포두중은 교실 한편에 스터디룸, 마루방을 만들어 학생들이 스스로 모여 공부하고,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으로 변화를 줬다.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창의적인 모둠 활동과 발표회가 가능하고, 통 창 너머 보이는 울창한 나무들은 작은 쉼을 선사한다. 특히 2학년과 3학년 교실 사이에 필요시 여닫을 수 있는 접이식 문을 설치해, 학년 간 합동 수업이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미래 교실'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학생 맞춤형 공간혁신이 이뤄지면서 본관 1층 모습도 바뀌었다. 그동안에는 교장실, 교무실이 자리했던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교실과 도서관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순천왕지초 도서관은 외부와의 연결성·개방성을 고려해 1층에 자리 잡았다.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독서토론·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곡성 삼기초는 복도를 통하지 않고, 바로 운동장으로 통하는 개방형 교실로 구성됐다. 탁 트인 유리문은 개방감이 느껴지고, 교실 뒤쪽으로는 옹기종기 모여 놀 수 있는 다락을 마련해 교실 속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 갤러리·북카페·카페테리아로 꾸며진 로비 공간, 자연과 더불어 뛰노는 운동장,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내 놀이터 등 전남 학교들의 변신은 계속되고 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혁신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과 연결된 삶, 배움이 공존하는 전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5:0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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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가스공사, 올 겨울 소상공인 가스요금 분납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소상공인 가스요금 분납을 지원하고 겨울철 국민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나선다. 6일 가스공사는 일반용 또는 업무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87만 개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절기(10월~내년 3월) 사용분 가스요금을 4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국 소상공인은 관할 소재지의 도시가스사에 전화 또는 방문, 홈페이지(또는 전용앱)를 통해 가스요금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대 59만 2000원까지 동절기 가스요금을 감면한다. 전국 어린이집도 사회복지시설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상에 추가해 더욱 저렴한 요금을 적용한다. 한편, 가스공사는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 확대를 위해 '가정용 도시가스 캐시백'의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금도 큰 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캐시백 지급 요건을 '기존 7% 이상 절감'에서 '3% 이상 절감'으로 완화해 지원 자격의 문턱을 낮추고, 요금 할인 폭도 기존 ㎥당 70원에서 200원으로 올린다. 도시가스 캐시백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이와 병행해서 열효율 개선을 통한 냉난방비 절감을 위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사업과 저효율 보일러 교체사업(EERS : 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s)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더욱 더 촘촘한 가스요금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가스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5:03: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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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 가족 초청 '한가족 화합 Festival'개최…임직원 자녀 300여명 초청

한화는 경남지역 협력사 가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화와 함께하는 한가족 화합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 ㈜한화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정밀기계 협력사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마술, 사이언스 쇼,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화오션 협력사 직원은 "가족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한화는 협력사에 다양한 지원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주요 계열사들이 연합해 진행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및 주요 계열사들은 동반성장 주간(11월 첫째 주)을 맞아 협력사 간담회, 공정거래 협약식 등을 개최하여 협력사 의견을 청취하고 내실 있는 동반성장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한화는 지난 5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 5000명이 방문, 경남 소재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

2023-11-06 15:0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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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기업 융자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기업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하며 주소를 둔 주민 및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거나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세대당 최대 2000만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2억5000만원(주민복지 5000만원, 기업유치 2억원)이다. 참여 신청은 온양읍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선정 대상자는 다음달 중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안내 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를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6 15:0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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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중앙투자심사 통과...사업추진 탄력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총사업비 338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문산읍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부지면적 1만 1750㎡, 연면적 5832㎡ 규모로 조성된다. 벤처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이 들어선 건물 1동과 주차장, 쉼터 등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2026년 벤처 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 및 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주를 중심으로 경남도내 그린바이오 유망기업 30개사를 입주시켜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플랫폼'을 운영, 5개사 이상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설계용역 발주 및 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농업의 신성장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양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마련돼 앞으로 진주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예산 투입의 마지막 관문인 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5:02: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