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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남파랑길 걷기 행사’ 참가자 10일까지 모집

창원시는 오는 11일 진해드림로드 일원에서 열리는 '창원 남파랑길 가을 여행 걷기 행사' 참가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원 남파랑길 가을 여행 걷기 행사는 코리아 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인 남파랑길과 창원의 생태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파랑길은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연결된 총 90개 구간, 1470㎞의 걷기 여행길이다. 남파랑길 창원 구간에 진해 드림 로드가 포함돼 있다. 이번 행사는 11일 오전 9시 20분 진해구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빛나의 식전연주로 막을 연다. 몸풀기 체조에 이어 1차 참가자들이 9시 50분 진해드림로드의 시작점인 치유센터 입구를 출발해 삼밀사, 장복산 하늘마루를 거쳐 다시 치유센터로 돌아오는 약 3.2㎞(1시간 20분 소요) 구간을 걷는다. 2차 참가자들도 10시 40분부터 같은 코스를 뒤따라 걷는다.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임도를 따라 장복산 하늘마루에 오르면 탁 트인 진해만과 함께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잠시 하늘마루에 들러 싱어송라이터 박준혁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며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시는 행사 참가자 700명(1차 350명, 2차 350명)을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숲길과 푸른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창원의 남파랑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가을 정취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16:2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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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7호점 오픈…제주 지역 친환경 프로그램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세화DT점'을 이익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하며 환경재단과 함께 특별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점포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파트너 기관(NGO)에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7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커뮤니티 스토어의 콘셉트는 '친환경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본격적인 이익공유형 친환경 콘셉트 매장을 오픈하며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 및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벅스와 환경재단은 연간 제주지역 고객 및 파트너 참여형 봉사활동 및 환경 관련 강연, 전국 단위 커피 원두팩 재활용 및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회용 컵 사용 인식 개선 캠페인, 친환경 키트 만들기 및 환경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것을 넘어, 중요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 사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점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아름다운 제주에 환경을 테마로 하는 커뮤니티 스토어의 프로젝트를 환경재단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7호점에서 고객님이 적립해 주시는 소중한 기금을 통해 제주 지역의 친환경 활동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스타벅스만의 상생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6 16:1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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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전면 금지 첫날, 증시 일제히 날았다..코스피 2500선 회복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시행된 첫날 코스피 지수가 단숨에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년5개월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6% 급등한 2502.38에 거래를 마치며, 2020년 3월 25일(5.89%) 이후 3년8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2500선을 넘긴 것은 지난 9월 22일 이후 45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703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기관도 20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만 9169억원을 쏟아내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특히 공매도 잔고가 많은 2차전지 종목이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거래일보다 22.76% 오른 49만3500원을 기록했고, POSCO홀딩스도 19.18% 급등한 채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34만95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5.72%), 삼성바이오로직스(3.83%), 포스코홀딩스(19.18%), 현대차(2.60%), LG화학(10.62%), 삼성SDI(11.45%) 등 모든 시총상위 종목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82.05)보다 57.40포인트(7.34%) 상승한 839.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 역시 상위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57분 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를 5분간 발동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그 이후로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20년 6월16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18억원을 순매수 했고, 개인은 4876억원을 팔아치웠다.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29만9000원, 8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23.00%), 엘앤에프(24.77%), HLB(14.38%), JYP엔터테인먼트(2.76%), 알테오젠(4.51%), 레인보우로보틱스(14.36%) 등 대부분의 시총 상위 종목도 급등 마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06 16:17: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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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의 희생 요구에 '친윤·중진' 응답할까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친윤계(친윤석열계)와 당 지도부, 3선 이상 중진 의원에게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요구하면서, 이들이 혁신위의 요구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혁신위의 1호 안건인 '통합'(징계 취소)은 당사자들의 반발이 심해 큰 반향을 주지 못한 만큼, 2호 안건인 '희생'에 적극적인 화답이 있어야 혁신위도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지난 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수도권 지역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위기 상황에서 희생을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인 위원장은 같은날 한 MBN과의 인터뷰에서도 "대통령을 지지하고 사랑하면 희생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이 지목한 '친윤' '지도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대략 30여명 선이다. 친윤계로는 권성동(4선, 강원 강릉)·장제원(3선, 부산 사상)·윤한홍(재선, 경남 창원 마산회원)·이철규(재선,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박성민(초선, 울산 중구) 등 5명이 거론된다. 당 지도부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4명이 언급된다. 영남권의 3선 이상 중진의 경우엔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역을 합쳐 16명 선이다. 비(非) 영남권은 10여명 정도 된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111명)의 30% 가량이 희생을 요구받은 셈이다. 하지만 모두 인 위원장의 요구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인 위원장은 이날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가 다 알지 않느냐.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어제 저녁에도 (그분들에게) 결단을 내리라고 전화했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재차 압박을 한 셈이다. 진행자가 '결단의 대상으로는 권성동·장제원 의원이나 김기현 대표가 떠오른다'고 말하자 "그 중에 한두명만 결단을 내리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을 사랑하면, 나라를 사랑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되면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의 '희생' 혁신안은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 물갈이를 통한 혁신의 당위성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당이 위기인 만큼 스스로 나서서 기득권을 내려놓자는 것이다. 본격적인 총선 국면에서는 '인적 쇄신'이 얼마나 강하게 되느냐에 따라 여야의 성적표가 갈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초선인 이용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인 위원장의 브리핑 직후 "당에서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하면 불출마 할 것이고 험지 출마를 하라고 하면 이 역시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아 친윤계로 분류됐다. 이제 여권의 관심은 이 의원에 이어 누가 나설지에 쏠린다. 일단 인 위원장의 '권고'에 현재까지 당 지도부는 말을 아끼고 있다. 이날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병민 최고위원만 "혁신위가 내어놓은 여러 혁신안들이 총선을 앞둔 우리 당 변화에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을 뿐, 다른 지도부의 입장 표명은 없었다. 이 때문에 여권 내에서는 혁신위에 대해 "성공이 어려워 보인다"는 우려도 나온다. '통합'을 위한 징계 취소는 당사자인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불쾌감을 드러내 어색한 상황을 연출했다. 그런데 2호 혁신안마저 별다른 호응이 없다면 혁신 동력도 좌초될 수도 있어서다. 지도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고, 당내에서는 혁신위의 요구에 반발하는 이들도 있어 '릴레이 불출마 선언'은 곧바로 연출되지 않을 전망이다.

2023-11-06 16:17: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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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개발 경쟁 본격화...유럽 시총1위 만든 '위고비' 국내에도 나올까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테마주 형성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바이오 벤처에 이어 대형 제약사들도 속속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추세다. '위고비'의 효과로 덴마크 기업 노보 노디스크가 유럽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오른 만큼, 국내에도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한국인 맞춤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가 등장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6일 대웅제약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유사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형태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며 주가가 5.22% 오른 10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cm² 초소형 패치를 팔·복부 등에 부착하는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주사·경구 등 기존 비만치료제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첨단 제형이다. 대웅제약은 내년 초 임상 1상을 시작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비만치료제는 팔·복부 등 각질층이 얇은 부위에 1주일에 한 번 붙이기만 하면 된다. 통증이 없으나 기존 주사제와 비교할 때 동일한 약효를 갖는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콜드체인 시스템도 필요 없다. 환자가 직접 주사를 투여하는 불편감도 없고, 흡수율이 낮고,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경구제 비만치료제보다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되던 GLP-1 유사체는 비만치료제의 게임처인저로 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며 전세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가 만든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가 만든 '마운자로'가 대표적이다. 위고비의 힘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4.7배 급증한 120억8100만 덴마크 크로네(약 2조3500억원)에 달했으며, 시총 순위로 유럽 1위에 올랐다. 국내 기업들의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한국인 맞춤형 비만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치료에서부터 관리, 예방에 이르는 전주기적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H.O.P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월 자체 개발한 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승인을 받고 인체 투여를 시작한 상태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 후보물질 'DA-1726'을 일주일에 한 번 피하주사하는 용법으로 개발 중이다. 대원제약은 라파스와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비만치료제 'DW-1022'의 임상 1상을 계획 중이며, LG화학과 일동제약은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세마글루타이드의 약효 지속 기간을 1개월까지 늘린 주사제 'IVL3021'를 당뇨와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비임상 단계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2030년까지 104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기업이 펜데믹 중에 큰 돈을 번 것처럼 이제 비만 치료제로 그 관심이 옮겨왔다고 할 수 있다"며 "한국인 맞춤형 비만 치료제가 아직 전무한데다 현재 글로벌 제품의 수입도 어려운 만큼 블록버스터 가능성이 높은 국산 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06 16:13: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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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산업 안전관리 DX 솔루션 출시… "中企 부담 낮춘다"

LG유플러스가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이을 앞두고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안전 관리 부담 비용을 낮춰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유엔이와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디지털전환(DX) 솔루션 '스마플'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산업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서비스를 설계하고, 환경·안전 전문 솔루션사인 유엔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스마플은 아날로그식 중소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업무를 PC와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약 570여 조항, 400여개 의무활동을 지원한다. 사업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업장현황 관리, 위험성평가, 안전교육, 중대재해발생 신고, 안전점검 등 14개 기능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스마플은 지난 4월 1일부터 89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비스는 사용자 수에 따른 월 구독 방식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플 출시를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사업장에 대해서는 2개월간 70%의 요금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영세 중소기업의 안전 관리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스마플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무 준수를 도와 보다 안전한 산업 현장 구축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은 "스마플이 영세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업현장에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6:12: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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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미원, 지역 상생 캠페인 '미원면 프로젝트' 전개

대상㈜이 미원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으로 '미원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미원면 프로젝트'는 대상㈜이 지난 9월 선보인 미원 광고 캠페인 시즌3 '아빠의 일기'와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미원' 출시에 이어 지역 상생과 미원 브랜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베이커리 '미원산골마을빵'의 브랜딩 전반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원면을 선정한 이유는 감칠맛의 대명사인 발효조미료 '미원(味元)'과 동음이의어라는 점이다. 미원면은 과거부터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쌀농사를 잘 지었다 해서 '쌀안'이라고 불렸고, 이후 한자어 미원(米院)으로 바뀌어 현재의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상㈜은 미원면에 위치한 '미원산골마을빵'의 브랜드 로고 개발부터 브랜드 가이드, 매장 내 홍보물 디자인 제작·지원, 상표출원까지 브랜딩 전반을 지원한다. '미원산골마을빵'은 청주시에서 생산한 밀, 유기농 청원생명쌀, 사과, 아카시아꿀 등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는 마을기업이다. 대상㈜은 '미원산골마을빵'과 함께 미원을 활용한 신제품 ▲미원 맛소금빵 ▲미원 올리브 치아바타빵도 선보였다. 미원빵 2종은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금빵과 치아바타빵에 '미원 맛소금'과 '미원'을 첨가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원 맛소금빵'은 유기농 청원생명쌀에 고급 버터와 '미원 맛소금'을 첨가해 고소한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미원 올리브 치아바타빵'은 우리 밀에 '미원'을 넣어 반죽한 후 슬라이스 올리브를 추가해 특유의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이정훈 대상㈜ BE 그룹장은 "67년간 대한민국의 감칠맛을 책임져 온 미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미원면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미원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6 16:08: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