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틸트프로, 굴착기 특수 어태치먼트 국산화 기여…산업부장관상 수상 쾌거

굴착기용 어태치먼트 제조기업인 틸트프로(TILTPRO)가 건설기계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틸트프로의 민병규 대표이사는 굴착기용 부착장비의 국산화와 시장 개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건설기계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설기계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은 건설기계 산업분야의 발전 및 기술개발,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산업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 틸트프로는 자체 개발한 굴착기용 어태치먼트 제품을 국내 건설기계 시장에 선보였으며,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제품으로는 굴착기용 회전링크, 틸트링크, 그랩 등의 장비가 있는데, 이와 같은 툴은 굴착기를 통한 다양한 작업의 작업 생산성을 높여준다. 특히 한국 시장을 비롯하여 북미와 유럽 등 전세계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굴착기용 어태치먼트의 기능과 내구성, 가격 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민병규 틸트프로 대표이사는 "당사의 제품들은 내구성을 극대화한 부품과 소재를 통해서, 상품 기획부터 설계, 생산, 판매, 그리고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반영한 고효율 제품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분야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굴착기 어태치먼트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10:52: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野 한동훈·이동관 탄핵 추진에 "탄핵 중독" 비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을 추진하는 데 대해 "탄핵 중독으로 금단 현상이라도 생긴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장관뿐 아니라 임명된 지 75일째를 맞이하고, 임명장에 채 잉크도 마르지 않은 이 위원장까지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신사협정과 정책 경쟁을 내팽개치고 무한 정쟁을 해보자는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 중독으로 금단 현상이라도 생긴 것인지, 민주당의 무분별한 탄핵 주장이 벌써 몇 번째인가"라며 "탄핵소추는 명백한 법률 위반이 있어야 함에도 민주당은 정략적 이익과 정부 압박용으로 무분별하게 탄핵카드를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을 때도 민주당은 사과나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다"며 "요건조차 갖추지 못해 기각될 것이 뻔한 탄핵소추안을 본래 제도 취지와 다르게 악용하고 남용하는 것은 헌법과 민주주의 정신을 우롱하는 것이며 정치 문화를 퇴행의 길로 끌어내리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윤 원내대표는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주당이 '불법파업조장법'(노란봉투법을 뜻함)과 방송3법을 강행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꺾지 않아 정국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법안을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인다는 측면에서 의회 폭거라고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필리버스터를 통해 '불법파업조장법'과 방송3법의 부당함을 국민께 호소하고 대통령에게 법안 악영향을 고려해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해야 하는 여당으로서도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 내에서 총선 200석 승리 언급이 공공연히 나온다는데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도취돼 국민의 뜻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오만에 빠진 것은 아닌가 싶다"며 "민생이 우선이며 정책 경쟁을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법안 강행 추진과 무리한 탄핵 추진을 재고하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했다.

2023-11-07 10:48:2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홍익표, "尹 복심 이복현, 금융시장 빌런 자리매김한지 오래"

홍익표 원내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금융시장의 빌런(악당)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라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공매도 한시 금지를 검토한다는 소문으로 지난 3일 단 하루 동안 2차 전지주 5개 종목에 약 2600억원의 공매도가 몰려 개인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며 "그 중심에는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공매도 관련한 결정 권한이 금융위원회에 있음에도 우리 주식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매도의 완전 재개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급하게 스스로 번복해 시장의 혼선을 초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 외에도 이 원장이 권한도 없으면서 '감놔라 배놔라'식의 월권으로 정책 혼선과 시장 혼란을 초래한 사례는 수두룩하다"며 "'5대 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완전 경쟁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뜬금없이 은행들의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동행해 외국 투자자들을 의아하게 하고 이해충돌 논란까지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원장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까지 무력화시켰는데,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과 가계부채에 대응하고자 할 때 이 원장은 난데없이 은행을 순시하면서 가산금리 인하 지도로 '관치금융'의 구태를 되살렸다"면서 "이러한 만용으로 국가 정책 신뢰도가 곤두박질친 것은 물론, 주택담보대출 급증으로 가계부채 문제를 악화시킨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한국은행은 이복현 원장의 행태에 '창구지도 등 중앙은행이 통제할 수 없는 정책들이 통화정책 기조와 괴리를 보이고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공매도 제도 관련 규제가 일관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실시간 전산화를 통한 무차입공매도 원천 차단 ▲개인 및 기관, 외국인 간 상환기간·담보비율 조정을 통한 형평성 제고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 등 제도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2023-11-07 10:45:2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교원 창업기업 ‘딥카디오’, 2023 코리아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 선정

인하대학교는 교원 창업기업 '딥카디오(DeepCardio)'가 최근 열린 2023 코리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장을 진단하는 딥카디오는 지난 2020년 11월 최원익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이상철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혁·백용수 교수가 함께 만든 교원 창업 벤처기업이다. 2023 코리아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주도권 경쟁 속에서 국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게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곳으로, 유니콘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딥카디오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심장질환을 진단·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심장세동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장 나이를 예측하는 심전도 분석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대혁 딥카디오 대표(인하대병원 심장내과)는 "한국 AI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 것은 뛰어난 기술과 혁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추구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0:33: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AIIF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컨퍼런스' 10일 개막

중앙대학교가 인공지능 기술과 공학, 영상예술이 융합한 결과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페스티벌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중앙대는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2023 AIIF(Advanced Imaging International Festival) 첨단영상 국제 페스티벌'을 1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막한다고 7일 밝혔다. 'AI^2 ver4.0'이 테마인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해외 유수의 예술가·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학원생들의 작품 80여 편을 온라인을 통해 발표하며 전시, 컨퍼런스,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작품 전시는 ▲GSAIM Lab Exhibition ▲Co-Exhibition ▲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15개 연구실이 참여한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데이터 시각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과 연구결과들이 GSAIM Lab Exhibition을 통해 공유된다. Co-Exhibition에는 첨단영상대학원을 비롯해 중국 청도과기대, 천진미술대와 함께 한 예술교류의 결과물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페스티벌에 더해 국제·국내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인공지능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관계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과 예술적 상상 'A.I.(Artificial Intelligence) & A.I.(Artistic Imagination)'를 주제로 하는 메인 컨퍼런스에는 ▲마사유키 야카마츠(Masayuki Akamatsu) 일본 정보과학예술대 교수 ▲하네스 롤(Hannes Rall)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Tushar Sandhan)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 세계적인 8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오전에는 'AIIF GSAIM Conference'도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만난 예술(ART, AI + MEET)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의 방식과 가치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중앙대 문화기술선도대학원이 주관하는 'VP Conference(Virtual Production For Indie Filmmaking)'를 통해 국내 전문가들이 미래 글로벌 영상산업을 주도하게 될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린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 영화전공 학생들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14편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대와 인접한 김영삼도서관 대극장에서 상영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연연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첨단영상대학원장)은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예술과 공학기술의 다각도 융합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AIIF의 예술적·학문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융합 첨단영상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7 10:30: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보여…풍부한 원재료 함유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조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편의형 조미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멸치디포리 육수, 사골 육수 2종으로 구성돼 원하는 요리에 맞춰 한 알만 넣으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다. '백설 1분링'은 물에 녹는 시간을 단축해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전 형태의 기존 코인육수와 다르게 가운데가 뚫려 있는 '링' 형태로 만들어 끓는 물에서 1분만에 녹는다. 빨리 녹기 때문에 국물요리 뿐만 아니라 조리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볶음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편의성과 함께 맛품질도 높였다. '백설 1분링'에는 멸치디포리, 사골 등 핵심 원재료가 전체 원물 원료 중 80% 이상을 차지해 기존 제품에 비해 깊은 맛이 난다. 또한 호박산, 이산화규소, 카제인나트륨 무첨가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와 함께 11월 16일 전국 이마트를 시작으로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 채널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은 쉬운 조리 과정으로 깊은 국물 맛을 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트렌드에 맞는 편의형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7 10:28: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쇼핑, 여행 분야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높아진 물가…부담 줄이기 초점 현대카드는 11월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홈쇼핑 5곳(현대H몰, CJ원스타일, GS샵, 홈앤쇼핑, 롯데홈쇼핑)에서 최대 7%를 할인한다. 이어 티몬, AK몰, 컬리 등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상품권을 지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면 최대 7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혜택도 있다. 최근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진에어에서 현대카드로 항공권 구매 시 사전 구매 수하물 3만원 할인 및 사전 주문 기내식 2만원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 리조트'에서 2박 연속 숙박 시 100달러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하는 등 숙박 관련 혜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 내 쇼핑·여행 콘텐츠를 신규 탑재했다. ◆ KB페이에서 '국카몰' 및 '라이프샵' 이용 가능 KB국민카드는 쇼핑·여행서비스 새단장과 함께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쇼핑 부문에선 ▲선물하기 ▲공동구매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어 여행 부문은 ▲해외·국내 여행상품 확대 ▲도시 추천 서비스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달 KB페이 강화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생필품류 4종을 990원에 판매하는 '첫 구매 고객 990원' 이벤트를 필두로 할인쿠폰 제공, 즉석뽑기 등을 준비했다. 여행관련 행사는 이달 말까지 ▲국제선 전 노선 최대 7만원 할인 ▲숙박 예약 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제주도 렌터카 최대 10% 즉시 할인 등이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쇼핑·여행'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7 10:28:0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LGU+, 매출 늘었지만 전력료 증가에 3분기 영업익 11% 감소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전력료 인상 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축소됐다. 다만 주력 분야인 무선 사업에서 가입 회선 증가와 해지율 감소 등의 질적 성과를 거두며 매출 성장세는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43억원으로 10.8%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2.3% 늘어난 3조5811억원이다. 단말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은 2.3% 증가한 2조9052억원이다. 무선사업 부문에서는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가입 회선 증가율 보였고 해지율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는 등 질적 성과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스마트모빌리티, IDC 등 B2B 신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과 인터넷, IPTV 등 스마트홈 부문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력료 인상에 따른 기타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마케팅비용은 지난해 대비 2.0% 감소한 5532억원이다.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률은 20.6%를 기록, 전년 동기와 비교해 0.9%포인트(p) 개선됐다. 같은 기간 설비투자(CAPEX)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5241억원이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LG유플러스의 누적 CAPEX는 1조 70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5917억원 대비 약 7.1% 증가했다. ◆무선 사업 매출 1조 기록 …가입 회선 20%↑ 기본료, 통화료, 데이터 등 3분기 무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조 58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접속매출을 제외한 무선서비스 매출은 1조 5071억원으로 3.1% 증가했다. 총 무선 가입 회선은 20% 이상 성장했다. 올해 3분기 총 무선 가입 회선 수는 2382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3% 늘어나며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3분기 순증 가입 회선은 214만 3000개로 전년 동기 50만 5000개 대비 324.4% 성장했다. 이동통신(MNO) 가입 회선은 총 1829만2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알뜰폰(MVNO) 가입 회선도 53.1% 증가한 552만8000개를 기록, 무선 가입 회선 증가에 기여했다. 5G 가입회선도 전년 대비 19.7% 증가한 681만 9000개를 달성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61.9%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3%p 증가했다. MNO 해지율은 1.05%로 전 분기에 비해 0.10%포인트 줄어들며 개선세를 지속 중이다.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늘린 '생애주기별 5G 요금제', 고객이 5G 사용량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초개인화 맞춤형 요금제 '너겟(Nerget)'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이끈 기업 인프라 매출…IDC사업 18%↑ 기업 대상 신사업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404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IDC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8.2% 늘어난 827억원으로 기업인프라 부문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IDC 사업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 분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월 준공을 완료한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인 '평촌 2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향후 IDC 사업의 성장세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계메시징과 B2B 신사업이 포함된 솔루션 사업 매출은 1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5% 늘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KG모빌리티, 토요타에 카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제공하고 현대기아자동차에는 'U+모바일tv'를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에는 화물 중개 및 운송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DX 솔루션 '화물잇고'를 출시하는 등 B2B 신사업 역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기업인터넷·전용 회선으로 구성된 기업회선 사업 매출은 지난해 3분기 1945억원과 유사한 수준인 1921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 인터넷과 IPTV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꾸준한 고가 요금제 가입자 유입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2.8% 증가한 60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3분기 초고속 인터넷 매출은 2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가입 회선은 511만 2000회선으로 같은 기간 4.1% 증가했다. IPTV 사업 매출은 33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성장했다. IPTV 가입 회선은 지난해 3분기에 비해 0.5% 증가한 543만2000개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 4분기에도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전체 사업 영역의 질적 성장을 통해 연간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07 10:26:3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