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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전 靑 춘추관장, 포항남·울릉 지역구 총선 출마 선언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11월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남·울릉 주민들이 갈망하는 '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능력과 정치적 인맥을 통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해 포항의 위상을 되찾겠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실현할 능력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관장은 "정쟁에 매몰되지 않는 '꿈과 희망의 생산적인 정치'를 하겠다"면서 "가장 먼저 폐기해야 할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보살피는 생활정치를 하겠다. 지역의 현안과 민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를 하겠다"며 "포항남·울릉 주민 여러분이 따뜻하게 손잡아 주면 아주 특별한 정치 교체를 해내겠다"고 정치적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전 관장은 자신이 포항남·울릉에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서민들의 애환을 경험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정치인들과 다르다.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지역 민심을 정확히 판단하고,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 지역주민들의 삶과 괴리되지 않은 정책으로 민생 돌보기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특히 이 전 관장은 "나의 어린 시절은 끼니조차 때우기 힘들만큼 가난했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이겨내고자 부둣가 하역 일용직 노동자로 사회 첫 발을 뗐다"면서 "춥고, 힘들어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앞만 보며 달려왔다"라고 하였다. 이 전 관장은 포항 출신으로 항도초등학교와 포항중학교를 거쳐 포항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일용직 부두 하역 노동자로 시작한 이 전 관장은 3년 뒤 해당 회사 비서실에서까지 근무했다. 36살 늦은 나이에 용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2004년 국회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시 민원비서관, 2009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됐다. 2021년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임명됐다.

2023-11-14 16:18:0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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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 당내 무반응에 '조기 해체설'까지… 인요한 "12월까지 기다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친윤계(친윤석열계)에 권고한 불출마·험지출마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혁신위의 조기 해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 위원장의 권고에 당내 반응이 없으면서 혁신위가 '배수의 진'을 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혁신위는 구체적으로 해체를 논의한 적은 없다고 했다. 인 위원장도 14일 "시간을 주면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면서 지목한 당사자들의 응답을 12월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등에 대한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요구에 당사자들이 거부 반응을 보이자 혁신위 조기 해체, 인적 쇄신(불출마) 명단 작성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며 급히 수습에 나섰다. 인 위원장은 이날 4·3 제주공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 조기 해체는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국회가 12월 초까지 할 일이 많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혁신위원도 '조기 해산의 전제 조건이 있느냐'는 물음에 "초창기에 그런 의견을 가진 위원님들이 분명히 있었고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며 "혁신위가 최초 형성될 때의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혁신위 권고의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은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원산악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저보고 서울에 가란다. 제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면서 서울로 가지 않겠다"며 혁신위의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또 대구 중진인 주호영 의원도 "서울로 가지 않겠다"고 했고, 김기현 대표는 "모든 일에는 시기와 순서가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혁신위 '조기 해체설'은 당내에서 반응이 없고, 혁신위가 당내에서 본래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면 언제든지 조기 해체할 수 있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 조기 해체설에 김 대표는 불쾌감을 표했다. 그는 이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제되지 않은 얘기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질서 있는 개혁을 통해서 당을 혁신하도록 권한이 부여된 것인데 일부 위원의 급발진으로 당의 리더십을 흔들거나 당의 기강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아마 하지 않아야 될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좀 더 권한과 책임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정제된 언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한편 일각에선 혁신위가 인적 쇄신 명단 작성을 검토했다는 소식도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치권에는 지도부, 대구·경북(TK) 중진, 부산·경남(PK) 중진, 충청권 중진 등이 명단에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혁신위는 이를 부인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런 일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우리(혁신위)가 선거 대책을 맡은 선거(대책)위원회도 아니고 그것(리스트 작성)은 우리에게 부적절한 행위"라고 말했다. 김 혁신위원도 이날 기자들에게 "혁신위가 당내 불출마 대상자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런 논의도 없었고, 리스트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2023-11-14 16:08: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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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북은행 제휴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없이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간편하게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주식 거래 시에는 자동입금 서비스를 통해 전북은행 계좌 잔액으로 실시간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천원샵' 메뉴를 통해 1주 미만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전북은행 개인뱅킹 앱을 통해 생애최초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개설축하금 1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1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한 경우 거래지원금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WM전략실장은 "한화투자증권은 전북은행과 제휴를 통해 신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14 16:06: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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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사자'에 상승...2433.25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49포인트(1.23%) 상승한 2433.2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625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5424억원, 908억원씩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8%), 철강·금속(2.75%), 기계(2.04%)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업(-1.91%), 운수창고(-1.05%), 보험(-0.7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37%)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5.17%), 포스코퓨처엠(7.65%), 삼성SDI(4.32%)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포스코홀딩스(4.31%), 네이버(3.12%) 등도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712개, 하락종목은 182개, 보합종목은 4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 장보다 19.77포인트(2.55%) 오른 794.19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6억원, 2725억원씩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홀로 2812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비엠(9.69%), 에코프로(5.96%), 엘앤에프(6.07%) 등 2차전지주가 급등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1.29%), 알테오젠(6.50%) 등 바이오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1265개, 하락종목은 300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서는 기관,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각각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2차전지에 대한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328.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4 16:0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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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투자금 82.5조…"결제 지연 등 美제도 차이 유의해야"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관리하는 미국 주식이 전체 외화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예탁원에 따르면 보관·관리하는 미국 주식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624억달러(약 82조5000억원)로, 전체 외화주식의 88%, 전체 외화증권의 65%를 차지했다. 예탁원은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외화증권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기준금리의 지속적 인상과 지정학적 이슈 등에 따른 글로벌 증시 침체로 투자금액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전고점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미국 주식시장의 운영제도는 국내와 다른 구조적 차이가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제주기(결제 체결일+2)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국내와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결제지연이 국내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미국 현지 주식 매수·매도 결제에 결제주기보다 더 긴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또 미국 주식시장은 일일 상·하한가 제도가 없어 다양한 시장 변수에 의한 갑작스러운 큰 폭의 주가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국과의 시차로 인해 국내 투자자의 현지 정보 취득과 적시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비(非) 미국기업 증권도 상장돼 있고 경제 제재로 인한 매매 제한 조치 등 예상치 못한 돌발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데다 가격 흐름에 의한 상장폐지제도 등 국내 시장과 다른 제도도 존재해 국내 투자자의 능동적 대응이 어렵다. 동일한 배당소득세(15.4%)를 적용하는 국내와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개별 증권 유형에 따라 고율 과세 또는 추가 과세가 발생할 수 있다. 권리행사 유형이 국내보다 다양하다. 특히 동일 유형인 경우에도 권리행사 조건·기간의 변경이 국내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행사 조건·기간 등 권리행사 관련 정보의 변동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경우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배당금 등에 대한 지급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국내 증권과 달리 미국 주식을 포함한 외화증권은 주식, 현금에 대한 지급 지연과 정정 지급에 따른 재지급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예탁원 관계자는 "투자자는 국내와 다른 거래환경, 국제정세에 따른 리스크 등 관련된 정보에 대해 충분한 정보 탐색과 신중한 투자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14 16:0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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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기아-신한銀-그리러니와 축산 온실가스 감축 MOU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기아, 신한은행, 탄소중립 솔루션기업 그리너리와 함께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식품부와 각 기업들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가축분뇨의 신재생에너지화 촉진, ▲지능형(스마트) 축산 사업 협력 등 국내 농축산 부문의 저탄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등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심화되는 축산분야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은 사례"라며 "기아와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 의성군의 가축분뇨 자원화 실증 시범 사업의 바이오차(Biochar) 생산 프로젝트를 10년간 우선 지원하고,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여 경영상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은 축산 농가의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영상 350℃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해 만든 펠렛 형태의 고체비료인 바이오차를 생산한다. 이는 약 100년간 탄소 저장이 가능해 탄소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개선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분야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선정돼 있다. 국내 최초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와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이사는 "바이오차 외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들이 다양하다"며 "앞으로 축산분야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모델을 이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 민간기업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의 전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민간과 함께 시도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4 16:05:3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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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1407억원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성장세"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오른 7663억원, 영업이익은 15.6% 성장한 140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법인 매출액은 15.3% 성장한 2720억원, 영업이익은 29.2% 성장한 429억원을 달성했다. 사측은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 '닥터유' '마켓오네이처' 브랜드를 비롯해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수요 증가에 발맞춰 파이, 비스킷 등 주요 제품의 공급량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생산효율성 향상 및 제조원가 관리에도 만전을해 매출과 이익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국 법인은 위안화 환율 영향으로 매출액은 1.8% 감소한 3296억원, 영업이익은 22.0% 성장한 72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간접영업체제 개선을 지속하고 창고형매장, 온라인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성장채널 영업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내년 2월 '춘절' 선물 수요에 대응해 파이류 중심의 매출 확대 전략을 선제적으로 펼치는 한편, 비건 육포 등 신규 카테고리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4.0% 성장한 1176억원, 영업이익은 4.6% 성장한 219억원을 달성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경쟁사 대비 우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젤리, 쌀과자, 양산빵 등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7조원 규모의 현지 유음료 시장에도 신규 진출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을 대비한 선물용 기획제품을 출시하여 매대를 선점하고, 대량 구매 수요가 큰 B2B(기업 간 거래) 판매도 주력할 방침이다. 감자스낵, 파이 등 기존 제품의 분포 및 진열을 확대하는 한편, 호치민과 하노이 공장의 증축, 증설을 착실히 추진하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러시아 법인은 루블화 가치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이 22.2% 감소한 485억원, 영업이익은 36.6% 감소한 67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에 기반하여 3분기 누계 판매물량 기준 한국, 러시아의 매출액과 한국, 중국, 러시아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며 "4분기에도 생산능력을 확대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명절 성수기 선제적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4 16:0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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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D-1, 불꽃쇼부터 연예인까지 현장 볼거리 풍성...일반인까지 기대↑

지스타2023를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게임사들이 선보이는 신작들뿐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에는 불꽃놀이, 드론쇼뿐 아니라 인풀루언서, 연예인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 엔데믹과 수능 이후 열리는 최대 행사로 현장에서 거는 기대감이 크다. 우선 올해도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위메이드 및 위믹스(WEMIX) 모델인 가수 청하 무대를 준비 중이다. 가수 청하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기업 및 소비자 간 거래(BTC)관 위메이드 부스에 위치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8시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라이팅드론과 불꽃 퍼포먼스 등의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이에따라 게이머들뿐 아니라 일반인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됐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플레이 엔씨(PLAY NC)'를 진행한다. 엔씨가 올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시연작 3종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플레이해보는 코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엔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PLAY NC 1부에서는 ▲MC '정소림' ▲캐스터 '최광원' ▲인플루언서 '이녕', '김블루'가 신작을 플레이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MC '김효진' ▲캐스터 '박상현' ▲인플루언서 '우정잉', '나는루다'가 무대에 오른다. 데브시스터즈는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침착맨', '우정잉', '홀릿', '통닭천사'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한 팀이 되어 신작 '쿠키런:모험의탑' 레이드모드를 타임어택으로 플레이하는 인플루언서 대전을 개최한다. 인플루언서 1명과 유저 3명이 한 팀이 돼 상대 팀과 대결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도 신작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이하 영웅전설)를 선보인다. 부스 현장에서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시연은 물론, 스페셜 사전예약 및 랜덤 캡슐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여러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영웅전설 퀴즈쇼' ▲'영웅전설 최애캐(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 픽' ▲'보스전 스코어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신작 3종의 게임성을 보여줄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리오네스 토벌 대회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이벤트를 개최한다.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 토벌 등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로, ▲변승주 ▲꾸티뉴 ▲와나나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신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작 홍보가 골자지만 일반관광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많다.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장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3-11-14 15:58:5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