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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호실적과 공정위 불확실성 공존...투자의견 '중립' -SK증권

SK증권은 15일 CJ에 대해 호실적은 분명하나 CJ올리브영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관련 불확실성이 잔재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은 "CJ올리브영은 3분기 누적 매출액 2조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39.4%), 순이익 2742억원(전년 동기 대비 +79.7%)의 호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연간 순이익은 3541억원"이라며 "현재 CJ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0년 12월 유상증자 시 기업가치 1조800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에 상장 시 CJ 순자산가치(NAV)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공정위가 CJ올리브영의 독점적 사업자 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고 관련 과징금 부과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은 부정적 요인"이라며 "아직까지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등의 통보를 받은 바가 없어 향후 상장 등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에 따르면 CJ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6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 6375억원(전년 동기 대비 -0.4%)으로 영업이익 기대치(6548억원)를 대체로 충족한 양호한 실적이다. 세부적으로는 CJ제일제당(전년 동기 대비 -28.8%), CJ ENM(전년 동기 대비 -71.0%) 등 주요 상장 자회사 실적이 부진했으나, CJ올리브영이 분기 사상 최초로 매출액 1조원(전년 동기 대비 +35.5%)을 넘어섰고 순이익도 70.0% 증가하면서 호실적이 이어졌다. 또한 CJ푸드빌도 글로벌 베이커리 호조로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0.1%, 50.0% 증가하면서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지속됐다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호실적에도 CJ올리브영에 대한 공정위 조사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면서도 "CJ올리브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구체화될 경우 CJ 주가는 관련 프리미엄으로 인해 반등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5 09:38: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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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견조한 실적 지속 전망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생명에 대해 실적, 배당 모두 높은 안정성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생명은 3분기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27.7% 증가한 4756억원 기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예실차 관리(265억원)을 바탕으로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18.3% 줄어든 4013억원을 시현했다"며 "금리 상승 및 주식시장 악화에도 평가손실은 550억원에 불과했으며, 이외 별다른 손실 요인이 없어 투자손익도 1950억원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CSM 조정이 다소 크게 발생(9382억원)한 점은 아쉬운 요인이라며 새 회계제도(IFRS17) 가이드라인 영향과 이 외 이익계약의 해지 증가 등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새 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이 약 5400억원 감소했다. 정 연구원은 "생보사임에도 CSM이 다소 크게 감소한 한 점은 아쉽지만, 향후 실적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2024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연구원은 "내년 이후에도 적당한 배당 매력, 신계약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한 CSM 및 보험손익 증대, 안정적인 투자손익 시현 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편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15 09:26: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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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유인촌 문체부 장관, 지스타2023 현장 방문 게임산업 종사자 격려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 현장을 방문해 행사 진행 상황을 사전 점검한다. 유 장관은 지스타 현장에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시상하는 등 게임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직후 지난달 23일,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 개발자와 창업자 등 게임 분야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게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2023' 관계자 격려,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게임인 공로에 감사 인사 전해 올해 지스타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유인촌 장관은 지스타 행사 현장을 미리 방문해 행사장 안전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를 빛낸 국내 게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이다. 유인촌 장관은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우수상(장관상) 등 여러 부문의 상을 시상하며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게임인들의 공로에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시상식 후에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유인촌 장관,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 수립" 유인촌 장관은 "올해도 게임산업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고, 이는 게임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게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게임인재원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등 K-게임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특히 정책을 수립할 때는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09:1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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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후방열 승객부터 우선 탑승하는 ‘존 보딩’ 시행

이스타항공이 기내 혼잡 최소화와 정시성 개선을 위해 국내·국제 전노선을 대상으로 후방열 승객부터 탑승하는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시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존 보딩(Zone Boarding)' 시행으로 노약자, 임산부, 유·소아 동반 승객 등 도움이 필요한 우선 탑승객의 탑승을 안내하고 이후 기내 좌석 공간을 세분화해 후방열부터 탑승을 안내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항공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단일통로로 총 32열로 좌석이 구성됐다. 이 32개 열을 존1(1~11열), 존2(12~22열), 존3(23~32열)로 세분화해 존3부터 존2, 존1 순으로 탑승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방열 승객이 먼저 탑승하면 기내 수하물 탑재로 인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기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기내 착석 시간을 단축해 탑승수속으로 인한 지연을 방지할 수 있어 정시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이용객들의 탑승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온라인 티켓 발권 시 모바일 탑승권 화면에 셀프 체크인부터 신분 확인, 보안 검색, 탑승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을 보여줘 이용객이 공항 혼잡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효율적인 탑승 안내와 탑승 수속 예상시간 안내 등 고객 경험을 토대로 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만족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5 09:15: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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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배터리 전후방 우수기업 초청 취업설명회’ 성료

인하대학교는 최근 배터리 취업 강화 프로그램인 '배터리 전후방 우수기업 초청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이 진행한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SK온, 오알켐, 에코프로비엠, 한솔케미칼 등 4개 기업에서 참여했다. 기업 내 인사담당자 등 전문가들은 기업 소개, 채용 절차, 요구 역량, 인재상 등 발표를 진행했다. 기업 연구 파트 담당자와 학생 간 '일대일', '다대일' 방식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열렸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공학 융합 전공 재학생과 모든 학과 학생에게 다양한 기술·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인하대는 지난해 7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부처협업형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이차전지사업단을 구성했다. 올해엔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이차전지 공학 분야의 초·중·고급 교과목의 교차 이수를 통해 9학점 이상 이수 시 마이크로디그리(MD) 수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부처협업형 사업의 이공계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 범위를 확장해 모든 학과 학생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중소기업의 재직자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이차전지 제작 실습·분석 실습·평가 실습 교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이러닝, 원격 활용 교과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차전지 관련 산업체와도 협업해 현장실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산학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오는 24일 LINC사업단 에너지 ICC,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수도권 서부벨트 배터리 관련 기업 협의체' 조직을 위한 교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류회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서부벨트에 이차전지 분야 산학 협력 확대와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열린다. 교류회 참가 희망업체는 이차전지사업단으로 연락하면 참석할 수 있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인하대는 재학생·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시설·장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최고의 배터리 관련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인하대 송도 산학협력관에 인하 이차전지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기업 재직자가 교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차전지 산업의 중요한 엔지니어 양성 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5 09:1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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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조비'와 함께 친환경 완효성 비료 개발에 돌입

애경케미칼과 조비가 토양 내 생분해성이 우수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 개발에 돌입한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1위 완효성비료 제조업체 조비와 '생분해성이 우수한 완효성 피복 비료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애경케미칼은 생분해성이 우수한 코팅용 수지를 개발하고, 조비는 이를 활용해 완효성 비료 완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완효성 비료는 작물의 생육시기에 따라 필요한 성분량만큼만 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겉 표면을 특수한 물질로 코팅해 용해 속도를 늦추는 형태를 띤다. 이와 관련 일부 완효성 비료의 경우 코팅제가 완전 분해되지 않아 토양 오염의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에 애경케미칼과 조비는 토양 내 생분해율을 높인 완효성 비료를 개발함으로써 환경 오염 요인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후 생분해성 관련 글로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 출시와 사업화 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식물성 오일 기반의 코팅용 수지가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식물성 오일 기반의 코팅용 수지는 미국 연방농무부의 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USDA)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승연 조비 대표는 "조비는 친환경 비료 개발과 탄소중립 그리고 이를 통한 ESG경영을 복합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경케미칼과 친환경 소재 및 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강화해 관련 품목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고품질화, 농업환경 보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애경케미칼 표경원 대표는 "애경케미칼은 2030년까지 친환경 제품 매출 비중을 50%까지높이고, 친환경 원료 비중을 50% 달성하며, 탄소 배출량을 50% 감축한다는 내용의 'Green Initiative 3050' 계획을 수립한 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비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으로 개발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5 09:06: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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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후문제 해결 동참…국제기구 가입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공식 지원기관 등록 다양한 환경문제 놓고 국제기구 금융부문서 협력키로 기술보증기금이 국제기구에 가입하고 기후문제 해결에 동참한다. 기보는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공식 지원기관으로 등록하고 탄소 회계 금융 연합체(PCAF)에 가입함으로써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국제기구 금융부문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보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글로벌 기후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시장에 기후변화 대응 시그널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등 공신력 있는 국제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요 글로벌 기후변화 이니셔티브 가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UNEP FI는 30년 이상 지속가능한 금융 의제를 발굴하는 등 파리 기후협약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전세계 506개 회원사 및 153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PCAF는 금융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이 탄소 배출량을 측정, 보고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전세계 320여개 금융기관이 가입해 있다. 한편, 기보는 국내 최초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개발해 탄소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탄소감축성과가 있는 기업에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택소노미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인증서를 보증서와 함께 제공하기로 하는 등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제를 위해 UNEP FI 회원사들과 협력해 온실가스 배출 제한, 순환경제 촉진, 지속가능한 금융 등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또한, PCAF 가입으로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5 08:4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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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강서초에 '청정학교 교실숲 5호' 조성

2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491그루 전달 코웨이가 서울 강서초등학교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5호'를 조성했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자사 임직원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강서초등학교 2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491그루를 전달했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정서를 함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ESG 활동이다. 교실에는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와 '파초일엽'을 비롯한 식물 491그루와 함께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키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 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직접 반려 식물의 생육을 책임지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준다"며 "앞으로도 교실숲 참여 학교를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까지 전국 5개 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며 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웨이 청정숲'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15 08: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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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소비재 日 시장 진출 지원나서

라쿠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풀필먼트 서비스 지원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 소비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중진공은 15일 서울 목동 중진공 사옥에서 라쿠텐그룹과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라쿠텐 이치바 초기 입점 등록비 면제 및 컨설팅 제공 ▲일본 현지 물류창고 및 제반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 ▲공동교육 및 전용 판매지원체계 구축 등 플랫폼 입점 판매부터 현지 물류까지 전자상거래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담았다.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을 통해 국가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 물량을 집적하고 대형 물류사를 중개해 해외배송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해 배송기간 단축, 운송비 절감 등 물류 최적화를 돕고 있다. 협약기관인 라쿠텐은 1억명 이상의 라쿠텐 회원 ID에 기반해 온·오프라인 쌍방향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인터넷 기업이다. 한편, 중진공과 라쿠텐은 오는 12월8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인 '글로벌 이커머스 웨비나' 참여기업을 이달 27일부터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웨비나에서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 전망, 공략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게는 라쿠텐 이치바 초기 등록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해 온라인수출액 기준으로 일본이 미국에 이어 2위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K-뷰'티와 'K-패션'의 약진이 주효했다"며 "플랫폼 진입장벽 해소와 현지물류 지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을 통해 K-푸드, K-라이프스타일까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5 08:16: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