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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단체 활동 공유의 장…'2023 화합 한마당' 열려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한 해 동안의 사업과 활동을 공유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안양시청 강당에서 '2023년 안양시 여성단체 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안양시립합창단과 기타 공연으로 지역 위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있는 여성단체 현사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활동 보고 및 시상식과 2부 여성단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1부에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승복, 이하 협의회)와 안양여성연대(대표 이미라)는 여성단체를 대표해 여성과 남성이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실천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협의회와 안양여성의전화가 올해의 활동 사항과 양성평등기금사업 성과 등을 타 단체들과 공유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의 여성발전 유공 모범단체로 소비자 보호 활동 및 여성의 사회 참여 활동에 앞장선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안양시지회가 표창을 받았으며, 안양시여성지도자회 곽복순 등 여성단체 회원 11명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누구나 동등하고 존중받는 안양'을 외치고 손수건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안양시 여성단체의 화합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승복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지혜를 나누고 직면한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09:50: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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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경북 영덕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3244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매입 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해 약 3244톤(81102포/40킬로그램)으로, 그 중 산물벼 1819톤(45481포/40킬로그램)을 매입 완료하였으며, 14일부터 건조벼 1425톤(35621포/40킬로그램)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검정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해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3만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동안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할 방침이다. 한편 영덕군은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 안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건조벼) 톤백(800킬로그램)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형 포대 출하 농가를 위해 농협을 통해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 농가 및 매입관계자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1-15 09:50:1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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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실천공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주도 마을 복지계획 수립·실행에 따른 마을 복지계획 실천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을복지 실천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 복지계획이란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 내 마을 문제를 주민이 함께 찾아 해결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해 주민력 강화를 통한 동 단위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가는 활동이다. 달서구는 2021년 공모를 통한 선도 4개 동을 선정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2022년부터 23개 전동으로 확대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 복지 실천 공유회에서는 마을 복지계획 추진에 따른 성과 및 어려움을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달서구 마을 복지 방향을 논의했다. 23개 동의 마을복지 실천 사례 전시 및 두류3동, 용산1동, 송현1동 3개동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이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달서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우수성에 대해 제작한 학습 콘텐츠 영상을 다 함께 시청하면서 달서구의 높은 주민력을 공유하고, 마을 복지리더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람(마을 사람), 삶(마을 살이), 협력(주민주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을 목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마을의 내일을 꿈꾸고 주민이 주도해 가는 달서복지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5 09:49:5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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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2024학년도 수능 시험장 교통상황 사전 점검

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은 오는 11월 16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4일 북구 관내 수능 시험장 8개소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실태 및 교통흐름 상황 사전 점검에 나섰다. 북구 관내 지정된 시험장은 포항고, 포항여고 등 총 8개소로 대부분이 주요도로나 주택가와 인접하고 있어 수능시험 당일(16일) 아침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장 청장이 직접 교통단속 차량에 탑승하여 포항고 등 시험장 학교 주변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조치, 교통흐름 방해요소 제거 등의 선제적 교통 편의 조치에 나섰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차질 없는 수능 응시를 위하여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진·출입 및 주·정차 금지를 요청드린다"며 "수험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동차 경적 금지 등 시험 방해 요인 발생 최소화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시험일인 16일 불법 주·정차 단속 특별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시험장 반경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과 주·정차를 통제함으로써 시험장 주변 원활한 교통흐름 조성은 물론 수험생의 안전한 입실을 돕기 위해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3-11-15 09:48:3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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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관표창 수상!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14일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되는 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최종 31개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 예산에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제조·생산환경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이동 중 작동·작업을 허용하는 특례 적용)을 활용하는 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제2국가산단(로봇·미래차) 유치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는 이번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외에도 지난해 8월 중기부 우수특구에 선정돼 2023년 국비 인센티브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국무총리 주재 제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임시허가 전환을 획득해 2022년 12월부터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 고도화와 제품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들은 이동식 협동로봇을 활용한 결과 생산성이 최대 20%로 크게 향상됐다. 세계 최초 이동식 협동로봇 국가표준(KS) 제정을 추진해 글로벌시장 조기 선점으로 참여기업에 사업화,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7월에는 포스트 규제자유특구 연계 R&D(연구개발) 사업에 특구사업자인 ㈜유진엠에스가 선정돼 중기부로부터 신기술·서비스 상용화와 신속한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획 및 R&D(연구개발) 지원을 받고 있다. ㈜유진엠에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위한 이동식 협동로봇 범용 모듈을 개발해 선박외벽·강판코일 검사 등 중공업, 제철산업 사업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전 지역에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AI(인공지능)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에 도전해 글로벌 로봇 대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가 2022년 중기부 우수특구에 이어 2023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지정되면서 전국 규제자유특구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며,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토대로 AI(인공지능)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5 09:47: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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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국, 영양군립요양원에 1,500만원 상당 후원금 및 물품 기부

영양군 명성약국(대표 이자영)은 영양군립요양원(원장 오재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3년 전부터 현재까지 매월 후원금 및 물품(1,500만원 상당)을 기부해 오고 있다. 명성약국은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뿐 아니라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자영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노인의 공동 상생을 목표로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오재진 원장은 "명성약국의 나눔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많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돼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후원금 및 물품은 전액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용하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립요양원은 영양군 직영시설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양질의 노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토록 하며, 입소 어르신들과의 상호 존중과 협력, 지역사회교류를 통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함을 그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11-15 09:46: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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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3년 11월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농민 실익 증진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3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특성과 영양군의 당면한 문제를 바로 알고 농촌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인 결과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 분야 주요 군정방침을 '살맛나는 부자농촌'으로 정하고,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농업 구조 대전환을 통해 농업이 지역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 재해 등 농가 경영 위험에 대한 준비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농작업 대행반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홍고추 전국 최고 가격 수매, 농업 보조금 지원율 70% 인상, 안전보험 가입, 농업 융자금 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 보장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가 소득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작업 대행반은 농협과 연계하여 피복, 경운과 같은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여 농지 이용률을 제고하고 영농 편의성을 증진시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초 사례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농촌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각종 협력 사업을 긴밀히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11-15 09:46: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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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인공지능운용 전문인력 뽑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자회사인 알파브릿지와 함께 인공지능운용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상품 기획자 ▲데이터 엔지니어 ▲RA백엔드 개발자 ▲RA 모델 설계 ▲RA 엔지니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수학·물리·금융공학·통계·회계·퀀트·데이터사이언스 등의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인력을 우대한다. 에셋플러스는 이미 2017년에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운용되는 알파로보 펀드를 출시했고, 현재까지 탁월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상의 많은 투자 '끼'를 공유하기 위한 투자아이디어플랫폼인 '탱고픽'을 선보였고, 2022년에는 사내 인공지능운용 벤처부문을 법인화 한 알파브릿지를 설립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에셋플러스 양인찬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인공지능펀드기 자산운용시장에서 혁신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며 "인공지능 사업들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알파브릿지와 함께 관련 전문인력들을 충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 대표는 "에셋플러스는 기본적 이해를 기초로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온전한 가치를 찾는 운용체계를 추구한다"며 "자산운용시장은 사람의 탁월한 통찰에 의존하는 휴먼펀드와 무수하고 방대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운용하는 인공지능펀드로 나뉘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인공지능이 가져올 혁신적인 판도 변화를 겨냥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다"며 "2008년에 설정된 리치투게더펀드 시리즈가 풍부한 상상력에 강점을 둔 펀드라면 알파로보 펀드와 추후 선보일 인공지능 운용펀드는 기본적 이해에 중점을 둔 펀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용지원은 오는 26일까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15 09:40:5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