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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광주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 내용을 담은 행복마을만들기 동영상 상영, 7개 공동체 활동 사례 전시, 16개 공동체 사례발표, 4개 공동체 문화공연 등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3년 마을공동체 사업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 중 22개를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개선, 문화·예술, 돌봄·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모여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부분의 공동체가 사례를 발표하고 공동체가 직접 문화공연을 하는 등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방세환 시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광주시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마을공동체 문화가 주민들의 생활 속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고자 하는 주민 모임이다.

2023-11-22 21:21: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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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여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하는 이번 일자리 사업에 총 134명을 모집하며, 여주시 거주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 선발 대상이다. 모집유형은 일반형(전일제, 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주5일 40시간 근무) 31명, 시간제(주 20시간) 16명을 선발한다.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바리스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사회복지과(장애인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일자리는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에서 12월 중직접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채용인원은 87명이며 근무시간은 주 14시간 이내(월56시간)이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3-11-22 21:21: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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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국회 예결위원들에 주요 국비사업 지원 요청

경기도가 내년도 주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찾아 협조를 구했다. 염태영 부지사는 22일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소위 위원들과 만나 경기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염 부지사는 국회 서삼석 예결위원장실을 직접 방문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과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에 국비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해당 사업들의 내년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 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도입 보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도가 건의한 금액이 모두 반영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결위 소위 위원들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속되는 경제상황 악화 속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한 877억 원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4조 3,255억 원이다. 이 가운데 7%를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데 877억 원은 국비부담 2%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내년 정부예산안에는 전액 삭감됐다. 또한, 도내 주요 현안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안전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보조 지원 727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47억 원을 비롯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70억 원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삼성~동탄) 사업 1,805억 원 등에 대해 전액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기도는 100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국비 4조 8,904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국비확보 노력을 추진 중이다.

2023-11-22 21:20: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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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배재현 의원,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 수상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배재현 의원이 지난 11월 22일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 의원간담회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하는 '2023년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은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민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배재현 의원은 30여 년간 공직에서 행정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도시 행정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공직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덕의 도시계획 재정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 있는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제9대 의회 등원 후 배의원의 주요 의정활동으로 ▲영덕군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안에서의 행위 제한에 관한 조례 ▲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 ▲영덕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 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 ▲영덕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하였다. 한편 지방소멸과 영덕군 인구감소의 심각성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군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배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공직 생활의 경험을 영덕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상은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영덕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2 21:20:1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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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 300호 발간

대구 동구 대표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가 300호를 맞았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팔공 메아리 300호를 맞아 특별판을 제작해 24일부터 세대에 배부한다. 300호 특별판은 기존 28면에서 4면 증면한 32면으로 제작했다. 표지는 창간호의 느낌을 살려 만들었다. 주요 내용은 팔공메아리의 얼굴인 표지를 통해 팔공메아리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코너부터 '숫자로 보는 팔공메아리', '팔공메아리 창간호 톺아보기' 등이다. 또 '다시 읽고 싶은 코너'를 통해 당시 인기 있었던 코너를 선보이며, 팔공메아리의 중심인 '팔공메아리 명예 기자'의 인터뷰도 담았다. 이외에도 팔공메아리 창간부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팔공메아리에 글을 쓴 구활 수필가의 축하 메시지도 있다. 팔공메아리는 1982년 '반회보'로 시작해, 1991년 '내 고장 소식', 1993년 '동구 소식'을 거쳐 1998년 '팔공메아리'로 탄생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들의 성원으로 팔공메아리가 300호를 맞았다. 앞으로 팔공메아리가 400호, 500호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공메아리 300호는 24일부터 각 동을 통해 배부되며, 통장을 통해 세대별 50% 배부한다.

2023-11-22 21:20:0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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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상징물 패밀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채널'희망달서' 채널 친구 3만 명에게 상징물을 활용한 이모티콘(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지난해 구의 상징물을 새롭게 선정한 달서구는 상징물 홍보를 통한 도시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징물은 수달, 장미, 원앙, 편백 등 4가지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과 재치 있는 동작들로 디자인했다. 이모티콘은 2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희망달서」구독자 3만 명에게 무료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우측 상단 친구 검색 창에서 '희망달서'를 검색해 '채널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하면 된다. 이모티콘 소진 시에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친환경 상징물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께 구정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많은 주민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즐겁고 유쾌한 소통을 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2 21:19:4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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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2023 하남역사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 하남역사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 하남역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성장하는 도시 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남역사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포럼이 주관한다. 한국박물관포럼은 박물관의 비전, 정책 현황 및 미래 방향 등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학술연구 단체이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의 연구 결과에 깊이 있는 전문성이 기대된다. 학술대회 진행은 배기동(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한국박물관포럼 회장의 '도시의 성장과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박물관 정책, 건축, 협력망 등 국내ㆍ외 사례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부적인 발표 내용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하였다. 새롭게 변하는 역사문화 기반 신도시 형성에 박물관 역할 및 정책, 박물관 협력망 활성화로 도시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는 방향 연구, 도시브랜드 조성과 문화가치를 높이는 박물관의 발전 방안 모색, 국내ㆍ외 도시개발 사례 연구와 함께 활용성에 대한 고찰, 신도시 어메니티에 맞는 박물관과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코드 연구 등 관련 연구 발표 자리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이관호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하여 향후 박물관 역할에 대한 방향설정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계 및 관계 전문가 등 각 분야에 맞게 참석하여 총체적인 토론을 통해 역사문화 기조 신도시 조성에 따른 박물관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3-11-22 21:1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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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병설유치원 정원 미달, 돌봄 시간 조정" 요구

한원찬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소관 병설유치원의 정원충족률이 53.8%로 조사되어 정원 미달이 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한원찬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6)은 22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이 같이 문제를 지적하며 소관부서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한원찬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의 정원은 38,469명인데 현재 학생 수는 20,683명으로 정원충족률이 53.8%로 매우 낮다"고 지적하며, "공립 단설유치원은 81.5%, 사립유치원은 85.5%의 정원충족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는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한다고 하지만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은 53.8% 밖에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장에 있는 교육감의 견해를 물었다. 경기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병설유치원별 조금씩 운영시간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오전 9시부터 돌봄서비스가 시작되고 있어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들을 맡기기가 쉽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어 한 부위원장은 "교육부에서는 올해 4월에 유아교육 발전 기본 계획에서, 2024년부터 출근 시간대에 자녀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오전8시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된 내용을 언급하며, "병설유치원 돌봄 운영시간의 합리적인 조정"을 요구했다. 또한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급식을 제공받고 있는데, 이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적절하고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 제기된 사안들을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로 받아들여 교육계획 수립 시 적극 검토 및 반영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2023-11-22 21:18: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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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교육청 학폭 업무 담당자 73% "1년 이상 못 버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 진행된 2023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10명 중 7명이 1년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근속을 포기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자형 의원은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자 345명의 근무기간을 분석한 결과 73.5%가 1년 이하 근무자였고, 심지어 이 중 29.5%는 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이었다"며, "학폭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업무의 연속성 문제와 더불어 도교육청의 행정력 낭비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학교폭력 발생이 늘면서 담당자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처리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해 학폭 업무를 1년 이상 지속하는 것을 어려워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학폭 담당자 치유 프로그램 도입 등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또 "학교폭력은 준사법적 성격을 띠는 만큼 장학사에게는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실제 학폭 담당 장학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전문성 강화와 업무 가중 해소를 위한 학폭 전담 장학사 제도 등과 같은 대책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학폭 예방도 중요하지만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 및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적인 선도 조치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3-11-22 21:17:5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