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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혁신바우처'로 제조 소기업 경쟁력 지원 앞장

관련 사업 통해 올해 1534개사에 맞춤형 바우처 지원해 내년 수혜기업 중기업까지 확대…'중대재해예방'도 포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혁신바우처'를 통해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중진공은 올해 총 558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조 소기업 총 1534개사를 대상으로 2559개의 맞춤형 바우처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의 신청 대상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소기업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뽑힌 수요기업은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메뉴판에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로 총 12개 프로그램 중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혁신바우처 선정기업은 총 1534개사로 이 가운데 80.2%는 매출액 50억 미만인 영세소기업이다. 특히, 고탄소 및 뿌리산업 등 지역 전통 제조 소기업 1311개사를 집중 지원했다. 또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ESG 경영혁신 바우처, 녹색기술 혁신바우처, 지역자율형 바우처를 신설했다. 혁신바우처는 지속적으로 신청 수요가 증가해 올해는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1만1017개사가 신청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수혜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율을 조정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및 지역자율형 바우처(2차)의 지원대상을 '중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대응 지원을 위해 컨설팅부터 위험장비 부품 교체 및 시스템 구축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중대재해예방 바우처'도 신설한다. 내년도 1차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희망기업은 올해 12월8일까지 '혁신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공고문 확인 및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 및 탄소중립 등 대내외 경영 변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27 08:4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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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임직원들 안전 의식 제고나서

대전119시민체험센터서 임직원 30여명 안전교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4일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안전담당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대전119시민체험센터와 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내달 5일에도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지진안전 체험(지진 대피 방법 습득) ▲소방안전 체험(소화기 및 소화전 실습) ▲완강기 체험(피난기구를 이용해서 안전한 곳으로 탈출) ▲응급처치 체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법) 등 실제로 체험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을 재현한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공단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안전 체험교육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해 공단 내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08:2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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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9곳 미사용 연차 보상…법정기준 이상 휴가 제공

국내 기업 10곳 중 9곳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주요 기업 휴가 제도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기업 상당수가 연차와 별개로 하계휴가를 부여하거나, 월차·유급생리 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사용 연차휴가를 보상하는 기업은 90.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기업 중 연차휴가와 별도로 하계휴가를 부여하는 기업들은 51.6%로 조사됐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하계휴가 부여일수는 4.9일이었다. 특히 비금융기업은 76.5%가 연차휴가와 별개로 하계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차휴가의 법적 한도인 연 25일을 초과하여 근로자에게 부여하고 있는 기업은 32.3%로 나타났다. 연차휴가와 별도로 월차휴가를 부여하는 기업이 9.7%로 조사되었으며, 생리휴가(여성보건휴가)를 유급으로 부여하는 기업도 22.6%로 나타났다. 미사용 연차휴가 보상은 응답기업 중 미사용 연차휴가를 금전으로 보상하는 기업이 90.3%에 이르러, 대부분의 기업이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를 보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 중 미사용 연차휴가를 금전으로 보상하는 기업 90.3%, 보상하지 않는 기업이 9.7%로 나타났으며, 응답기업의 54.8%는 근로기준법(61조)상 '연차휴가사용 촉진제도'를 도입하여 미사용 연차휴가를 금전으로 보상할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사용 연차휴가 금전 보상 여부에 따라 기업의 연차휴가 사용률에 상당한 차이(64.7% vs 81.7%)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기업 가운데 '미사용 연차휴가 보상 기업(90.3%)'의 연차휴가 사용률은 64.7%인 반면, 미사용 휴가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 기업(9.7%)'의 연차휴가 사용률은 이보다 17.0%p 높은 81.7%로 나타났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우리 근로기준법이 이미 선진국에 못지 않은 수준의 휴가제도를 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기업 대부분은 법적 기준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준의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와 더불어 우리 풀타임(전일제) 근로자 실근로시간이 OECD 평균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최근 분석 결과 등을 고려하면, 이제는 근로시간이나 휴일·휴가 등과 관련하여 규제 보다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연성 제고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1-27 08:0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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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정부 대표단이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개최지 결정 투표 참가를 위해 26일 출국했다. 개최지는 29일 새벽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부가 진행한 초·중·고교생 대상 장래 희망 조사에서 초등학생들은 장래 희망으로 운동선수를,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교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열풍'에 따라 초등·중학생은 희망직업에서 의사는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안전성과 복지로 인기를 끌던 군인과 공무원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인턴직무캠프'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라고 서울시에 주문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판매, 쌀 생산연도·도정일자·원산지 등 거짓표시, 생산연도 혼합 등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9월18일~12월1일에서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11월27일부터 12월13일까지 총 17일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연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6일 2022년도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출 허위·과대계상 등 매출·매출원가 관련 사례가 3건이며 ▲투자주식 평가 오류 4건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 과대(허위) 계상 3건 ▲이연법인세부채 과소계상 2건 등이다. ▲65세쯤 은퇴해서 한 달에 369만원은 있어야 노후 생활이 풍요로울 것 같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10년이나 빠른 나이에 은퇴를 해서는 충당 가능한 생활비도 212만원에 불과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침체로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최악의 경우 거래 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차전지 종목에 대한 투자자별 '동상이몽'이 지속되고 있다. 공매도 중단 조치 이후에도 시장조성자들의 2차전지 공매도 거래는 여전하며, 외국인 투자자들도 2차전지를 팔아치우면서 개인 투자자들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말 배당주 시즌을 앞두고 고배당주인 케이티엔지(KT&G)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다가 담배가격 인상 가능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엔 원가 상승 부담 및 부동산 사업의 성과 우려 등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KT&G에 대한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부동산> ▲앞으로 국내 금융사는 해외지점이나 사무소를 설치할 경우 사전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해외운용사의 펀드투자를 위해 출자하는 경우에도 최초 보고후 송금 사실만 제출하면 된다. 신고·보고절차가 까다로워 적시에 해외진출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한국은행이 오는 30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물가수준과 가계부채 증가를 고려하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금리인상으로 이자부담이 더해지면 연체율이 늘고, 소비위축이 심화되는 등 경기회복이 더욱 더뎌질 수 있어 현 3.5%의 금리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불황형 대출'이라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험료를 내지 못한 경우 역시 증가하면서 서민들의 보험 유지 능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기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하마평이 등장하는 가운데 쇄신과 신뢰회복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인물이 요구되는 분위기다. ▲최근 집값 상승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거래절벽 현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27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산업> ▲CES2024에서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310곳 중 한국기업이 143곳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도 한국기업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수상이 두드러졌으나 로봇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30년 세계 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둔 프랑스 파리가 부산으로 뒤덮혔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파리에서 막바지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위해 총력전을 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경쟁력을 확보를 통해 K-배터리 수익 강화에 나선다. ▲미래 자동차 산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해 모든 것을 검사할 수 있는 요충지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 금지 규제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한 가운데 편의점, 커피 등 유통업계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카페골목에 들어서면 남쪽 따뜻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야자 나무부터 현무암 돌까지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삼다코지'를 발견할 수 있다. 삼다코지는 지난 2022년 11월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2023-11-27 06:00: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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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장식으로만 쓰기에는 아까운 검은깨 '흑임자'

인류에게 큰 비극을 안겼던, 그리고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는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제는 중장년층 이상만이 아니라, MZ세대처럼 젊은이들도 건강 관리에 열을 올린다. 근래 식품기업들이 젊은 층을 타깃으로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식재료를 담은 상품'을 크게 늘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좋은 식재료 중 하나가 '흑임자(검은깨)'다. 참깨의 일종이자 한방에서 검은깨를 이르는 흑임자는 반찬의 장식이나, 떡 혹은 죽, 다식이나 강정 같은 전통과자의 재료로 이용돼 왔다. 하지만 그 정도만으로 활용되기에 흑임자는 너무 몸에 좋은 식재료이다. 검은깨를 선약(仙藥)이라 할 만큼 귀하게 여겼던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젊음을 되돌리는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실제로 흑임자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바로 안토시아닌이다. 흑임자는 일반 참깨와 영양성분이 거의 비슷하다. 그 둘을 구분하는 주요 요소는 색상인데, 흑임자의 검은색이 바로 천연 식물 색소인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의 가장 큰 장점은 항산화 효능이다.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뇌를 젊게 만든다. 흑임자가 젊음을 가져온다는 선조들의 말씀은 정확한 혜안이었던 것이다. 이 항산화 효능을 중심으로 항암, 당뇨병 개선, 눈 건강 향상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흑임자에는 양질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참깨처럼 몸에 좋은 지방산이 함유돼 있다. 또한 칼륨, 철, 인, 마그네슘, 아연, 구리 등 대다수의 필수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말린 것 기준으로 잔멸치와 비교했을 때 2배 가까운 양의 칼슘이 들어 있다. 과다 섭취가 우려되는 나트륨이 멸치에는 제법 많이 들어있지만 흑임자에는 거의 없으니 이 또한 장점이다. 성장기 자녀들, 그리고 뼈 건강이 걱정되는 장년층 이상의 세대를 둔 가정에서는 온 가족의 꾸준한 칼슘 섭취를 위해서라도 흑임자를 가까이하면 좋다.

2023-11-27 05:4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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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48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60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72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으러 온다. 84년 오늘 회의는 바른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소띠] 37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49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6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73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85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아침에 절망적 우울함이 오후에 희망이 생긴다. 50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62년 몹시 곤궁해도 궁여지책窮餘之策이 떠오른다. 74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86년 연인이여 떠난다고 하지 마소. [토끼띠] 39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51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63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75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87년 이제 시작된 저축이지만 미래를 재점검하자. [용띠] 4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52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76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88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지금은 뛰어가야 할 것인데. [뱀띠] 41년 16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53년 신(申)시에 운전 유의. 65년 후천적 환경을 내가 만들어가야 높아진다. 77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에 주의를. 89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말띠] 42년 꿈에서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5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66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 78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 90년 핸드폰 보고 길 가다가 넘어질 수. [양띠] 43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55년 소 날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67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79년 이별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91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원숭이띠] 44년 이리저리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묻어뒀던 부동산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는 날. 68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80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92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찾자. [닭띠] 45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청결하게 하자. 57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69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81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93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개띠] 46년 불어오는 늦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58년 나눔에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70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8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4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인 듯. [돼지띠] 47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59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1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83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95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지는 시기가 오도록 노력해야만.

2023-11-2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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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거짓말과 이간질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는 김선달도 울고 갈 거짓말 놀음에 시끄럽다. 도대체 무슨 거짓말대회에서 누가 더 거짓말을 잘하는가 대회를 열어도 될만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향연(?)에 입을 다물 수 없다. 세상을 살 만치 살아본 나이도 아닌 한창 이십 대가 말이다.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이간질이나 기망하는 말도, 사기꾼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도 거의 다 거짓말이기에 오죽하면 숨 쉬는 것만 빼놓고 모두가 다 거짓말이란 소리를 듣기까지 한다. 따지고 보면 거짓말이 힘을 발하는 것은 개인사 간만은 아니다. 거짓 또는 속임수 전법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이나 정적을 무너뜨리는 일, 예를 들면 술책의 대가로 알려진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갈량만 하더라도 '이간책을 구사해 적을 이기는' 제갈량 병법을 주장하고 있다. 제갈량의 병법서로 알려진'장원(將苑)'은 당시 중국의 전형적인 국토로 여겨진 황하와 양자강 사이의'중원'을 둘러싼 이민족을 일컬어 오랑캐로 부르던 시절이다, 오랑캐 중의 하나로 불린 동쪽의 동이족을 공략하면서 이간책을 쓰라고 기술하고 있음이다. 즉 동이족의 가장 큰 무기는 화합력이니 이들을 격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화합을 깰 수 있는 이간책을 전술로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러고 보니 요동과 만주까지도 차지하고 있던 고구려가 허망하게 무너진 것도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던 때였고 조선이 국력이 약해진 이유도 당파싸움으로 계파 간 정쟁의 결과였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주가 있다. 팔자의 구성이 원만치 못한 경우, 편인격사주가 편재의 공격을 받을 때, 식상관이 왕한데 정인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습관적 거짓말이나 허언의 기질이다. 습관적 거짓말이 이간질이 되니 고쳐지지도 않는 걱정거리다.

2023-11-2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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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부모교육연구소 임영주 소장 초청 부모 특강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유아동기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건강한 자녀 성장과 원만한 부모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데 알아야 할 대화법 및 양육법을 교육한다. 또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가졌던 고민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영주 강사는 다수의 부모 교육, 자녀 양육 서적 저자이자,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TV 출연과 다양한 기관에서 의사소통을 주제로 강의하는 전문 강사이다. 부모 교육 신청은 달서아이꿈센터와 대구달서구가족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달서아이꿈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부모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녀 양육에 대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달서구는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11-26 17:06:48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