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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우수 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신라대학교는 수탁 운영하고 있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2023년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 세미나'에서 우수 사례·프로그램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부산광역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3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 세미나가 부산 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우수 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신라대 수탁 기관인 사직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직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정리수납 프로그램, 라인댄스, 밀키트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화폐 교육인 '머니!뭐니?' 프로그램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 설립된 사직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문해 능력 향상, 평생교육 기회 확대 등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경험 확대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08 15:1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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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日 JOGMEC과 에너지 안보 및 사업 협력 강화

한국석유공사는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와 에너지 안보 및 CCS, 수소·암모니아 사업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정부와 협의 후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JOGMEC는 일본의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석유, 광물 및 수소 등 신에너지를 총괄하고, 자원 개발 사업에 대한 재정 및 기술 지원과 국가 자원 외교를 보조하는 기업이다. 해외자원개발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5일 일본 JOGMEC 본사를 찾아 이치로 타카하라 JOGMEC 최고 경영자(CEO)를 만나 기후 문제 해결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미래 양 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Energy Asia 2023'에서 김동섭 사장이 석유공사와 JOGMEC 양사가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암모니아의 국제적 리더가 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사전 협의한 것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당시 김동섭 사장은 "전쟁 발발 및 기후변화 문제 등 글로벌 현안에 맞서 자원 안보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었다. 타카하라 CEO와의 회담에서 김동섭 사장은 "최근 국제적 긴장 상황으로 에너지 안보가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일본은 해양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접국으로, CCS와 해양자원 개발에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에너지인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 교류하고 긴밀히 협력한다면 글로벌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이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를 위해 석유공사와 JOGMEC 간 수소·암모니아 사업 분야의 정례 회의를 제안했다. 타카하라 CEO는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협력 강화 제의에 매우 긍정적이며, 추후 양 기관이 양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고 실무 논의를 통해 협력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길 희망한다"며 내년 초 한국에서 양 사 간 회의를 하기로 합의했다. 석유공사와 JOGMEC은 한·일 양국의 전략적 제휴체제 강화와 석유비축 기술 분석 및 협력을 목적으로 2007년 6월 양 사 간 전략적 제휴 협정(SAA,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정례회의를 통해 비축경험, 석유비축 정책 추진 동향 등을 공유해 왔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석유공사와 JOGMEC은 석유비축 부문뿐만 아니라 수소·암모니아, CCS, 석유·가스 개발 분야로 협력을 더 확대하고 에너지 공급망에서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돼 앞으로 한·일 양국 간 에너지 안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석유공사는 석유를 통한 국가 에너지 안보와 더불어 청정수소·암모니아 공급망 및 인프라 구축 등 탄소 중립 정책과 연계된 청정수소·암모니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12-08 15:1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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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라이프스타일산업 포럼’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라이프스타일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부산 라이프스타일산업 포럼은 지역 내 라이프스타일산업 협력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계 확장을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라이프스타일산업(섬유패션, 신발 분야) 분야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라이프스타일산업(섬유패션, 신발 분야) 지역 기업 CEO 대상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초빙해 '패션은 무한 창조산업-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최병오 회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노하우와 성장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강의했다. 또 앞으로 부산의 섬유패션과 신발 산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패션그룹형지는 1996년 론칭한 '크로커다일레이디'로 국내에 3050 여성 캐주얼 시장을 만들며 패션 산업을 주도한 종합 패션 기업이다. 형지엘리트, 까스텔바작 등 상 장기업을 경영하며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등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975년 한국 섬유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섬유, 패션 분야 단체로 구성된 관련 분야 최대 연합 조직이다. 특강에 이어 섬유패션과 신발 산업 기업 CEO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산 기업인들의 고충과 의견을 들은 후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꾸준한 소통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섬유패션 산업 분야의 리더로서 최병오 회장님이 경험한 노하우를 들려준 강의가 인상깊었다"며 "부산 라이프스타일산업 포럼을 통한 만남이 지역 중소기업 CEO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2-08 15: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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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 7개 어촌계에 어린해삼 30만마리 무상분양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8일 연안 시군(창원, 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고성)으로부터 적지 추천을 받은 도내 7개 어촌계에 어린해삼 30만 마리를 무상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어린해삼은 금년 5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관리 중인 어미에서 수정란을 생산, 부화 후 약 7개월 동안 사육한 것으로, 질병 검사를 통하여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체중 0.5~2g 정도 크기의 돌기해삼(참해삼)이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이전까지 중국 기술자에 의존하던 해삼 종자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산업화에 성공하였다. 특히, 2016년 연구소 내 대규모 종자 생산시설(해삼연구동)을 준공하여 매년 건강한 해삼 종자를 대량 생산하여 도내 연안 해역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저질(底質)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취하여 해양 저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수산물 중에서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강장제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중화권의 해삼 잠재 수요량은 연간 50~60만 톤으로 추정되나 중국 자체 생산량은 15~20만 톤이다. 중국 내 공급량이 절대 부족한 까닭에 현재 전 세계로부터 부족분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해삼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 중단되었다가 올해부터 수출이 재개되었으며 앞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강승완 연구사는 "해삼은 마을 앞 어장에 방류 시 어업인 소득증대에 직접적 수혜가 되는 방류품종으로 어촌계의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개량과 자원조성으로 해삼자원 회복과 더불어 어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8 15:12: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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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 우수교양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은 '제4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학생 스스로 '인생교양'을 발굴해 성장 스토리를 재구성, '내가 만나본 인생교양'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 제출했고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지난 7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엔 수상 학생들과 과목 담당 교수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대상은 '평생건강체력만들기(담당교수 장기성)' 과목을 수강, '택시 VIP에서 마라토너가 되었다'는 작품으로 이슬아(전자공학과 3)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민주(분자유전공학과 2), 노수인(응용생물공학과 4), 김가은(경영학과 1) 학생 등 3명이 받았다. 이슬아 학생은 "생각지도 못하게 대상을 타게 돼 뿌듯하고 영광스럽다"며 "잊지 못할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고 행사를 진행해 주신 기초교양대학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경 학장은 "우수한 강의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들과 인생교양을 찾아 훌륭한 에세이를 제출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양 교과목 개설 및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1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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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의료기기 업종 전환 지원 성과확산 콘퍼런스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7일부터 이틀간 거제 삼성호텔에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의료기기 업종 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성과확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3개 기관은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도내 소재·부품, 기계, 전기·전자, ICT·SW 기업들 중 의료기기 업종 전환 희망 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해당 콘퍼런스는 업종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공동 성장을 위한 성공 전략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해 경남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가속화 하고자 202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35개사에 업종 전환 및 창업을 추진했으며, 업종 전환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의료기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R&D(기술 개발) ▲장비 연계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분석 및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등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또 의료기기 분야로 진입하는 기업들을 위해 의료기기산업 및 마케팅의 이해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인허가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도 진행해 의료기기산업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업종 전환 희망 기업들의 의료기기 아이템 발굴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의료기기 분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우수사례 소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외에도 인허가에 대한 설명과 절차 소개, 향후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략, 비임상시험이 가능한 GLP시설 소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기업들에게 실제 필요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의료기기 진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3년간 추진해 온 의료기기 업종 전환 사업이 지역의 전기·전자·ICT 등 후방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 의료기기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구축된 기반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업종 전환 후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마케팅, 투자 등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 전 주기 추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1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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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0+ 문화 감성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8일 담양리조트에서 장년세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 문화 감성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빛고을50+센터 주관으로 2023년 장년세대 정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년세대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현위의 노래(해금) 공연을 시작으로 장년정책 1년 성과 동영상 상영, 2024년 빛고을50+센터 방향, 유공자 표창, 정책 참여자 성과 발표, '더블루아이즈'의 색소폰 공연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활기차고 보람된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도록 빛고을 50+센터 개관,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년정책의 종합플랫폼인 '빛고을50+센터'는 올해 노후준비 컨설팅, 일·여가·교육 등 1만6000여 건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년정책이 정착하는데 역할을 했다. 50+포털은 장년층이 찾는 모든 정보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9개 업무협약기관별 정보를 연동시키면서 월 이용건수가 5000건 이상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장년층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진단해 지원하기 위해 총 2800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년층에게 필요한 생애전환 교육 177회 3200명, 기관별 일자리 채용정보 7900회 제공 등을 추진했다. 이 밖에 교육과 연계한 50+사회공헌형 일자리 23개 사업에 440명 참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4개 사업에 63명 참여 등 그동안 2만50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장년 시민은 "젊은층과 노인층 사이에 낀 세대라는 소외감이 있는데 50+센터를 통해 교육을 받고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인생 2막을 보람과 희망차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장년세대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빛고을50+센터는 올해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15개에 포함된 정책이다"며 "중장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경험을 온전히 살리면서 낭비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10: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