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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우수관리 확대 공동선언식 가져

농협경제지주는 8일 농협 양재유통센터에서'농산물우수관리(GAP) 확대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이하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유통기업, 소비자들이 GAP 확대에 필요한 역할과 노력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농림축산식품부·농협경제지주·전국GAP생산자협의회 등 관련 단체 및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GS리테일 등 유통기업, 소비자시민모임·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 소비자단체가 참여했다. 공동 선언문은 ▲GAP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 미래 조성 ▲GAP 홍보 및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공동 선언에 참여한 단체와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같은 날 농식품부, 유통업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도 진행됐고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GAP 인증 농산물 유통현황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선언이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생산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 선언식을 기념하여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및 대형유통업체에서 'GAP 인증 농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이며, 'GAP 인증 감귤(3kg)'을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2023-12-08 15:35:5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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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시 공기업 최초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8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E(환경), S(사회), G(경영구조) 등 25개 지표의 계량심사와 우수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인정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인천시 산하 공기업 최초로 4년(2020~202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 지난해보다 더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진단 수준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사회공헌 조직 문화를 구축하여 사회공헌 활동성과를 도출하고 개선하는 단계)'에 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서 관광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나눔관광 및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가정 일자리, 북한이탈주민 생활 지원, 섬주민 SOC 확충 등 자립 지원, 장애인을 위한 장벽없는 관광 추진, 저소득가정 대상 기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력도 인정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눔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3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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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갈등조정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와 위탁기관 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갈등조정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를 4일 개최했다. 성과 공유회는 연수 이후 갈등조정 네트워크 활동으로 변화된 생활지도상의 변화와 갈등 조정의 실제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2023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운영 현황 및 실적을 확인하고, 인천시교육청의 갈등조정 프로그램 '맘봄' 현장 지원 내실화 방안과 갈등조정 네트워크 운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분임별로 토의했다. 이밖에 인천형 대화모임 스크립트 제작 방안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일선 학교 갈등조정 핀셋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 외부 전문가는 물론 올해 양성한 교사 전문가도 위촉해 학교폭력 갈등조정자문단을 새롭게 재편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갈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교사의 갈등조정 역량은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 간 갈등조정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해 교사의 생활지도 어려움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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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원예·특작 농업 신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농가현장 포장에서 원예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특작 경쟁력 향상과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원예특작 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현장 평가, 종합 토의, 2024년도 원예특작 시범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에서 추진한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22개 기술보급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평가가 함께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인건비 및 유가 상승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시범사업 보급을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향후 고흥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 대응을 위한 원예분야 기술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스마트농업 도입 및 농작업 기계화 등 새기술 보급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8 15:3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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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 규모대회 유치

강진군이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 및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유치에 이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유치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경 개최되는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64팀 1,500명의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전국 규모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에는 전국 초등(U12) 48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내년 전국규모 축구대회 추진을 위해 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인조잔디구장 1면(105m*68m)을 준공하는 등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방문하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잔디구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구장마다 응급차량 배치를 지원하며, 급수대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차와 커피를 준비하는 등 경기 전 빈틈없는 손님맞이를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올 한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10만 8,998명이 방문했고 100억 1천 4백만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집계했다. 이어 2024년에는 21만 명 방문을 목표를 2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이루어낸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진이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해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강진으로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15: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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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진행

경남 함양군은 연말을 맞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함양군 인기 답례품인 지리산함양황토쌀(3kg)과 지리산흑돼지선물세트 중 하나를 무작위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결과 발표는 28일 이후 당첨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출향인,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참여해볼 만하다. 특히 내년 2월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은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 원의 답례품, 3만 원 상당 사은품까지 받는다면 10만 원을 넘어 16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어느덧 첫 생일을 맞이한다"며 "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큰 거목이 돼 든든하게 함양을 지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 상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3-12-08 15:3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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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고창군정 성과기획' <하> 미래형 첨단농업 선도하고 청년행복도시 앞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다양한 정책 시도 고창군은 올해 총 574명의 결혼이민자 가족과 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 내년에도 법무부에 1600여명에 달하는 계절근로자 입국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특히 고창군은 다양한 외국인근로자 지원 정책으로 중도이탈문제 등을 극복하며 하나되고 있다. 먼저, 국내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쉼터를 마련했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계절근로자 관리센터도 설치됐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이 직장 내 적응력 향상을 돕고 산업재해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인력적정 인건비 제시 '전국최초' 올해 고창군에서는 치솟는 농촌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의회, 직업소개소 등과 함께 적정인건비를 제시했다. 관련 조례는 전국최초 사례다. 올해 제시된 인건비는 남자는 하한 11만원~상한 13만원으로, 여자는 하한 9만원~상한 11만원으로 결정됐다. 적정인건비 정착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면서 고창군에서 만큼은 안정적 인건비가 유지되고 있다. #고창산 7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본격 운영 내년 1월부터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이 본격 운영된다. 주요농산물 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수박, 배, 배추, 고추, 양파, 무 등 총 7개 품목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주요농산물의 최저가격을 제도적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최근 기후 변화, 품목 지역집중, 수요의 비탄력성 등으로 인한 가격 변동성 증가와 농업경영비 증가에 따라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촌경제를 지탱할 최후의 보루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농촌협약·스타마을 공모선정' 농촌마을 행복찾고 활력도 UP '농촌협약'은 총사업비 589억원이 투입돼 면 소재지와 각 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교통, 복지, 의료 서비스 등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제공받게 된다. 또한 농촌 공간구조를 체계화해 무분별하게 들어선 공장과 축사로 신음하지 않고, 빈집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부안면 복분자유원지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복분자유원지는 서해바다와 선운산을 연결하는 한 중심에 있었지만 매력적인 활용법을 찾지 못해 풀밭으로 남겨져 아쉬움이 컸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사업을 통해 고창의 자랑인 복분자를 활용해 와인빌리지를 조성하고, 주변마을과 함께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간다. #청년, 고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다 고창군은 1년여간 청년과 신중년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일자리 121개를 창출·지원했다. 로컬 JOB센터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면접수당과 창업 멘토링 지원, 관내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청년들의 열정넘치는 도전을 위해 창업꿈나무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에게는 필요한 기반조성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초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을 심의하는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조직·출범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선운산 도립공원 내 청년상가가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지역 청년들의 생산품을 낮은 수수료로 중계 전시·판매하면서 대외적인 활동영역을 넓히는 역할도 맡고 있다. #'고창군 버스터미널, 청년이 모이는 혁신공간으로' 탄탄한 국비 지원받아 순항 고창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이 탄탄한 국비지원을 받아 순항하고 있다. 사업은 국비 250억원과 민간의 자본 1044억원 등 총 1661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추진한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급이다. 특히 지난 8월 행정안전부의 체류형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고향올래)에 선정되면서 청년복합공간 조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고창군 청년복합공간은 청년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일자리와 주거시설을 동시에 지원한다. 상업시설과 청년창업오피스 운영, 교육공간 공유주방, 체력단력실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청년생활인구를 위한 주거업무 복합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업이야말로 우리 역사와 함께 온 생명산업이자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갈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에 집중하고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어 소득증대를 이루면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 군수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 활력 넘치는 청년 고창, 청년과 함께 행복한 고창을 만들겠다"며 "장기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청년 1번지 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2-08 15:3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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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표창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는 도내 시·군 보건소 22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치매조기검진 실적 및 치매인식개선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군은 그동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등 치매 조기발견에 주력하는 한편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폭 넓은 치매 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관학 협약을 체결해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치매안심마을 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 주거환경개선, 안전물품 배부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매 환자를 비롯해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100세 건강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15:2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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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발전지원센터, 섬 주민 역량강화 교육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이달 12월 7일까지 인천 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섬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섬 주민들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주민 맞춤형으로 기획되어 총 11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높이는 친절 커뮤니케이션'과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등을 교육했다. 영흥도를 시작으로 신시모도·강화도·덕적도 총 4개 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주제, 장소, 일자 등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카카오톡 활용심화, ▲네이버 그린닷 기능 익히기, ▲글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편집 등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핵심 내용은 영상으로도 제작·배포되어 학습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도 공유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섬 주민들의 관심과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옹진군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개선과 확대 등을 통해 섬 주민의 지역발전 영향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12-08 15:29: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