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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日 심신의료학회와 산학연 협력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요가테라피 기업협업센터(ICC)와 일본 심신의료학회(JSPIM)는 지난 9일 도쿄 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연차총회에서 산학연 협력체결을 맺었다. LINC 3.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요가테라피의 심신의료체계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협약을 맺은 일본 심신의료학회(JSPIM)는 정신건강을 위해 요가테라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본요가테라피학회(JYTS)와 함께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하고 있는 기관이다. 요가테라피ICC 곽미자 센터장과 LINC 3.0 사업단의 가족회사인 'CH요가구루쿨' 전치융 대표는 "일본의 요가테라피가 병원장면에서 심신치료를 위해 적용되고 있는 요가테라피 산업동향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한국의 의료장면에서도 요가테라피의 적용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됐다"고 전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요가테라피 기업협업센터(ICC)는 세계보건기구의 요가테라피 교육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 2022년도에 설립돼, 개인맞춤형 몸·숨·맘 셀프케어를 선도하는 요가테라피 전문 인력을 활발하게 양성하고, 몸숨맘요가테라피 콘텐츠와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있다. 아울러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는 2001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요가과이다.

2023-12-11 15: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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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중소기업 PSM 컨설팅 지원으로 노동청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중소기업 공정안전관리(PSM : Process Safety Management)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에 대한 공로로 중부지방 고용노동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PSM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은 PSM 평가등급이 우수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PSM 평가등급이 낮은 중소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최초 시행됐다. 중부지역에 위치한 석유공사의 4개 비축기지(평택, 구리, 용인, 동해)가 모두 PSM 최고등급(P)의 사업장으로서 PSM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PSM 등급은 4단계(P, S, M+, M-)로 최고등급(P)은 전국 2,163개 사업장 중 약 4.3%인 95개소만이 받았으며, 정부가 공인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으로 평가된다. 해당 석유공사 비축기지는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 대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PSM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우수 공정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전수했다. 4개 비축기지 모두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 공로로 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비축기지의 우수한 PSM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해 중소기업에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ZERO' 달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2-11 15:5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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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 추진

울산시 울주군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빈집 정비를 위해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1년 이상 거주자 또는 사용자가 없는 빈집을 정비해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와 토지의 공공용지 사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데 동의해야 한다. 사업 대상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 동의한 빈집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범위는 총 공사비의 90%,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사 금액의 10% 및 부득이 초과된 공사 금액은 선정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울주군은 내년 2월 현장조사와 3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 선정 후 4월부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2017년 2개소,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개소, 2021년 4개소, 지난해 6개소, 올해 8개소를 철거해 마을 주차장으로 이용 중이다.

2023-12-11 15:5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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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 도약

경북도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첨단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1일 김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내에 구축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홍성구 김천부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최병근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토부, 경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원은 국토교통부·경북도·김천시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튜닝안전기술원은 5만392㎡ 부지 위에 시험동 3개동, 지원시설 1개동과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기 등 장비 46종을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 38명이 상주 근무하며 튜닝카 성능·안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공약의 일환으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2019.7, 도-시-공단)에 따라 추진됐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및 국토교통 산업의 미래 전략산업화와 우리 지역 공약인 미래차산업 육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김천의 주력산업이다. 기술원은 앞으로 자동차부품 튜닝에 관한 기술 검토와 신규 튜닝 항목 개발, 튜닝자동차에 대한 성능·안전시험, 튜닝업체 종사자·예비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특장차에 대한 영남·강원권 지역 최초안전검사 및 계속안전검사도 실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2단계 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기차 컨버전과 첨단안전장치 평가시스템 구축 등 자동차 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김천시에서는 지역 내 튜닝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제조분야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말 완공해 튜닝인증부품을 위한 기업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 규모는 2020년에 5조 9000억원이며 2030년까지 10조 5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는 국내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들의 구심점이 되고, 나아가 검사·인증·생산을 아우르는 자동차 튜닝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의 자동차부품 산업은 전국 3위 규모를 차지하는 지역 주력산업이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해 개별기업 역량만으로는 친환경, 지능화로 대표되는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어 4차산업 혁명시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2022.11월)해 디지털 전환 등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함과 동시에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으로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은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드론실기시험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이다"며 "이번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으로 전기차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에 대한 연구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원을 중심으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전환에 경북도가 선두 주자가 돼 탄소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15:52: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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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일시청소년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신라대학교에서 수탁 운영 중인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가 '제19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제19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어 신라대학교의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가 성인(단체)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성인과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단체 및 기관을 격려하고 귀감이 되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이하 쉼터)는 2005년 개소한 이래 신라대학교가 수탁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 일시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3년마다 이뤄지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도 3회 연속 전국 1등,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이혜영 소장은 "이번 수상은 11명의 쉼터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고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쉼터는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범적인 청소년 복지를 실현시키고자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의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워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3-12-11 15:5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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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 성과공유 워크숍 실시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2023년도 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 성과공유 워크숍'을 지난 8~9일 이틀간 거제 소노캄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더불어 무인 복합체계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8개 참여기업 멘토, 참여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2차 연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3차 연도 사업 수행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 탐방 ▲2차 연도 연구개발 성과 발표 ▲참여기업 소개, 최신 기술 동향 및 기술 세미나 ▲2차 연도 연구실별 연구성과 발표 ▲인턴십 및 글로벌 단기연수 참여 우수학생 발표 ▲참여기업 멘토-참여학생 간 멘토링 ▲PBL 교과목 수행성과 공유 등을 진행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ICT산업을 선도해 나갈 참여학생과 참여기업 간의 긴밀한 연구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3차 연도 MUM-T 기술개발의 방향과 연구계획 수립을 위한 의미있는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2023-12-11 15:5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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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중기부 장관상'

BNK부산은행은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성과 결과 보고 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은행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구제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 및 임직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어 ▲노래로 배우는 금융사기 예방법 ▲금융사기 유형별 예방 및 피해발생시 대응조치 ▲자영업자 피해사례 ▲조심해야 할 불법금융 등 소상공인이 겪기 쉬운 금융사기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내 대학교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기발생유형에 맞춰 발 빠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로서 고객에 대한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11 15:51:2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