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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새로운 선택' 류호정 즉각 탈당하라...부끄러운 줄 알아야"

정의당이 11일 '새로운 선택'과 신당 창당을 선언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에게 "즉각 탈당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가영 정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류 의원은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 선택'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오늘은 정의당 의원직을 활용해 '새로운 선택'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주관했다"며 "다른 당의 창당을 선언했으면서 정의당 당원들과 정의당을 지지한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이용해 오로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뻔뻔한 정치 행보를 하는 데에 류호정 의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당원들로부터 즉각 탈당할 것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도 상식과 도의에 어긋나는, 나라 세금 빼먹는 부조리한 행위를 비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대변인은 "비례대표 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당적을 이탈하면 의원직을 잃도록 되어 있는 것이 국회법"이라며 "정치적 입장을 달리해 탈당한다면 법과 정치 도의에 맞게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된다"고 류 의원의 탈당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기득권을 누리고자 꼼수를 부려 국회법을 어기고, 편법을 동원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양심마저 내버린 비루한 억지를 부리니 정의당 당원들과 국민의 분노가 높아지지 않을 수 없다"고 부연했다. 김 부대변인은 "최소한의 도리, 도의도 이익 앞에 내던지는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 남들만 규정하는 내로남불, 양심불량 정치가 본인이 주장했던 새로운 정치는 결코 될 수 없다"면서 "새로운 정치를 선언한 만큼 누워서 침 뱉는 부끄러운 자기모순 정치 그만하고,정의당 당원과 국민의 상식적인 요구를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당 당직자 72명과 청년정의당은 이날 각각의 성명문을 내고 제3지대와 보수세력이 연합한 '새로운 선택'에 합류한 류 의원의 정의당 탈당을 압박했다. 특히, 정의당 당직자의 성명문에선 "류 의원의 의정 활동에 수많은 비토가 있음에도 당직자들은 최선을 다해 류호정 의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면서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정의당의 국회의원이자, 진보정당 정의당의 가치를 지켜나갈 의원으로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당직자들은 류호정 의원이 더 이상 정의당의 가치를 이어갈 생각이 없으며, 스스로 국민에게 약속하던 '책임 정치'와는 완전히 모순되는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2023-12-11 15:50: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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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경수 과학탐험가 초청 강연 개최

밀양시는 오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밀양시민대학은 연말을 맞이해 오후 3시 30분 팝페라 테너 정주영의 무대로 사전공연을 시작하고, 오후 4시 본 강연이 개최된다. 12월 강연자는 국내 1호 과학 탐험가인 문경수 탐험가다. 문경수 탐험가는 2010년 아시아인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그룹과 함께 과학탐사를 다녀왔다.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살아가는 원리를 남다른 관점으로 관찰해 생존과 성장의 원리를 파헤치고 감동을 선사하는 강연을 펼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문 탐험가는 화성을 탐사하는 NASA 과학자, 화산폭발 현장을 누비는 화산학자, 1억년 전 지구의 지배자인 공룡을 연구하는 공룡학자의 탐험 현장 등 호기심 가득한 과학탐험의 세계로 밀양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행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평생학습포털 밀양시민대학 강좌정보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시민대학은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강의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1 15: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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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이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2023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미용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로 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지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관해 BEXCO에서 진행됐다. 출전한 의료피부미용과 학생은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 3명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2명,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5명, 한국피부미용사회부산지회장상 6명, 금상 7명, 은상 3명, 동상 5명, 테크닉상 5명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의료피부미용과 2학년 김수현 학생은 "우리는 학교에서 국가자격증을 따는데 그 과정평가형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전국에 1개뿐인 학과에 재학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취업과 학교를 빛낸 인물이 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료피부미용과 장정현 학과장은 "피부미용은 웰니스산업의 주역이자 라이프케어 분야 핵심 직무로 세계화 주역의 국가경쟁력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직업"이라며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인력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노화산업과 의료관광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피부미용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내실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대학 내 창업동아리인 '스킨닉스'와 전공동아리 '동피장' 활동을 통해 현장 전문가 멘토에 의한 실무 지도를 받고 있으며, 각종 피부미용경진대회에 출전해 동료들 간의 협업을 통한 실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2023-12-11 15:5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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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일 재단법인 창원FC 제1차 이사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이사장(시장)과 이사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창원FC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법인 창원FC 설립 경과, 재산출현 현황, 정관(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경남도의 설립 허가를 받기 위해 △설립 취지서(안) 채택 △202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주요 규정(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그리고 신임 임명된 서장욱 단장(대표이사)과 선임직 이사(5명)와 감사(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시는 기존 K3리그에 참여 운영 중인 '창원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축구부'를 '대한축구협회 클럽라이센싱 규정'에 맞춰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 창원FC 재단 법인화를 추진하였다. 시는 창원FC를 법인화하기 위해 2021년 3월 △경상남도와 재단법인 설립 전 협의를 시작으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실시 △창원시와 경남도 출자 출연기관 운영심의 △재단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공포 △임원 선임 절차를 거쳤고, 12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재단법인 창원FC의 이사장인 홍남표 시장은 이사회 임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우리 시 축구가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창원시도 창원 FC의 경기 성적은 물론 꿈나무 육성사업,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 등에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11 15:50: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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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I-Brand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3-2학기 I-Brand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Brand 진로동아리는 지도교수와 소그룹으로 구성된 재학생들간의 밀착된 관계 형성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설정 및 진로설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로탐색을 통하여 나를 찾는 진로설정동아리 4팀(DM, Fresh convey. 스티브JOB, 패디마을 방범대), 목표를 향해가는 진로체험 동아리 4팀(유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B.P, 마라마라)으로 총 41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는 못해 보는 활동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스스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럽다", "친구들과 직접 계획해서 활동하는 부분이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에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재학생들의 진로역량강화를 위해 진로체험프로그램 및 진로검사·개인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11 15:4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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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 개관 기념 전시도록 발간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이 개관 기념 상설전시 도록을 발간했다. 이번 도록은 지난 8월 개관 이후 일제강점기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상설전, 양산의 독립유공자를 주제로 한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도록은 △항일의병활동 △양산의 독립만세운동 △윤현진과 윤현진 일가의 독립운동 △양산농민조합의 시위운동과 통도사의 항일독립운동 등 4가지 주제로 구분했으며, 기획전시는 ▲양산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활약상을 국내/외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울러 이번 도록은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학생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전국의 관련 박물관 및 기념관에 배포해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기념관 내 역사자료실 의춘당에서도 이 도록을 볼 수 있고, 곧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용철 관장은 "이번 도록의 발간으로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록에 대한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12-11 15:48: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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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류 희생' 요구에 "기득권 내려놓겠다"… 지도부, '김기현 사퇴' 놓고 양분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조기 해산을 선언한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혁신위가 제안한 '주류(지도부·중진·친윤계) 험지출마 또는 불출마(희생)' 혁신안에 대한 답변으로 볼 수 있다. 또 당 일각에서 사퇴 여론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응답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나 방식 등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게다가 지도부는 '김기현 사퇴론'을 놓고 양분되는 모습도 보였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안에 대해 "일부 현실 정치에 그대로 적용시키기 까다로운 의제도 있지만, 그 방향성과 본질적 취지에는 적극 공감한다"며 "혁신위의 소중한 결과물이 조만간 구성될 예정인 공관위 등 당의 여러 공식 기구에서 질서 있게 반영되고, 추진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위는 그동안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부분을 짚고, 제안해 줬다"며 "저를 비롯한 우리 당 구성원 모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 목소리에 답해 나갈 것"이라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기득권을 내려놓는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내가 해석할 영역은 아니다"라면서도 "혁신위가 요구한 희생과 헌신, 이런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내 통합을 위한 대사면(1호) ▲국회의원 특권 배제 등(2호) ▲청년 비례대표 50% 배치 등(3호) ▲전략공천 원천 배제 등(4호) ▲과학기술인 공천 확대 등(5호) ▲당내 주류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6호) 혁신안이 보고됐다. 혁신위는 이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하겠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혁신위가 제시한 혁신안은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당헌·당규상 공천 관련 사안을 지도부가 직접 의결할 수 없다는 게 지도부의 입장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6일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회동에서 "최고위에서 의결할 사안이 있고 공관위나 선거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지금 바로 수용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혁신위 부위원장인 박성중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능한 한 당에서 여러 가지를 많이 반영해 주길 요청했다"며 "혁신안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차가 있기 마련이다. 판단은 지도부나 당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혁신안을 보고받은 지도부 반응에 대해 "지도부도 사전에 이런 내용이 보고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미 숙지된 사항이라 특별한 반응은 없었다"고 전했다. '주류 희생' 혁신안에 대해서는 "여러 판단이 있을 수 있으나, 지도부나 당 중진,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의 험지 출마나 불출마를 요구한다는 내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혁신위 활동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면서 "받고 말고 액션을 취하는 것은 당의 문제다. 혁신위는 김기현 대표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날 최고위원들은 김 대표 사퇴론을 두고 갈라졌다. 김석기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물러나는 것만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이냐. 그럼 누가 당 대표가 돼야 총선에서 이긴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가람 최고위원은 사퇴를 요구한 서병수·하태경 의원을 겨냥해 "본인들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서 대안도 없이 당 대표를 내치자는 것에 어떠한 희생과 전략이 있는 것이냐"며 "이제는 모두가 함께 죽는 길보다는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을 고민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김예지 최고위원도 "혁신위가 50%는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당에 맡긴다고 했듯이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그 50%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과정에 서 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이 원하는 바른 정치 과정과 모습을 위해 항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김병민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가 '혁신' 요구에 답을 내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이 자리 있는 지도부 중 어느 누가 혁신위의 희생에 대한 요구에 대체 답을 내어놨단 말인가"라며 "의로움 위해 개혁과 혁신의 목소리 내는 이들이 외롭거나 지치지 않도록 지도부 일원으로 확실히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3-12-11 15:47:49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