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aT,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시상식 개최...대상에 한국우리밀영농조합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전북 전주 농업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2023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는 최적의 생산 기반 조성, 엄격한 품질관리, 활발한 판로개척으로 국산 밀 생산을 선도하는 우수단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개 시도에서 19개 생산단지가 참여했으며, 대상 1개 단지를 비롯해 최종 7개 단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 결과는 ▲ 대상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광주 광산구) ▲ 최우수상 나비골월송친환경영농조합법인(전남 함평군) ▲ 우수상 광의면특품사업단 우리밀가공공장 영농법인(전남 구례군) ▲ 우수상 영농조합법인 정읍명품귀리사업단(전북 정읍시) ▲ 장려상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 장려상 김제시우리밀영농조합법인(전북 김제시) ▲ 장려상 햇살농축산영농조합법인(전남 장흥군)이 차지했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은 전국 1792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밀 생산단지로, 연간 8000톤의 밀을 유통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자체 가공설비로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등 60여 종의 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aT는 이날 선정된 7개 우수단지의 품질향상, 판로개척 등 모범사례는 국산 밀 재배확산과 벤치마킹 기회 제공을 위해 사례집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국산 밀 재배에 특화된 전문 생산단지 확대로 핵심 식량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이 강화되는 등 정책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7개 생산단지의 우수사례를 현장에 적극 전파해 양적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함께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16:49:4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농협, 축산경제 대표에 안병우 현 대표 재선출

농협경제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단독후보인 안병우 現 대표이사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안병우 대표는 이 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선출이 확정된다. 임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2년이다. 안병우 대표는 1961년 대전출신으로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1986년 구 축협중앙회로 입사했다.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축산경제기획부 경영혁신단장, 축산컨설팅부장, 축산경영부장, 축산사업본부장(상무), 축산기획본부장(상무), 농협사료 대표이사 등 요직을 거쳐 지난해 1월에 축산경제대표이사에 선출됐다. 재임 동안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료가격 인하, 축산물 가격안정, 축산물 유통 혁신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힘썼으며, NH하나로목장을 개발하는 등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안병우 대표는 소견 발표를 통해 "축산 생산비 증가, 경제 침체에 따른 축산물 가격하락, 구제역, 럼피스킨 같은 가축 전염병 등 축산업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전국 농축협과 상생ㆍ협력을 통해 축산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축산농가 실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12 16:42:35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노사가 합심하여 일·생활 균형 캠페인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와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곽난영, 이하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산·인구 감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공사 차원에서의 출산·양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는 ▲육아기·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 활성화 ▲난임 치료 휴가기간 확대 등 적극적으로 육아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그 밖에 ▲여성 전용 휴게실 설치 ▲청년 힐링 프로그램 운영 ▲유연근무 및 재택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 및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정동선 사장은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는 현실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도를 도입해 저출산·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곽난영 위원장은 "일과 생활이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2-12 16:32: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국내 제약 기업의 '기술수출' 이끌어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 업계의 기술수출을 이끌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루프론데포'의 미국 내 최초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도전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 자이더스 월드와이드 디엠씨씨와 '항암제 DWJ108U(성분명: 류프로라이드아세트산염) 서방형 주사제의 미국 내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관한 공동개발, 기술수출 및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약 120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첫 판매 시작 후 7년까지다. 1200억원의 계약금 외에도 대웅제약은 매년 현지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상당 비율을 배분받는다. 항암제로 쓰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루프론데포'는 동일 제제(製劑)의 제품 개발이 까다로워 미국 시장 내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허가 승인을 통과한 제품이 전무한 가운데 미국 류프로라이드아세트산염 주성분의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다. 대웅제약의 'DWJ108U'는 에멀전 원리를 활용해 미세한 고분자 입자에 약물을 봉입하는 방식으로 오리지널 제품 루프론데포의 제조 방식과 동일하다. 향후 'DWJ108U'가 미국에서 루프론데포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승인받으면 ▲전립선암 ▲폐경전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4개의 적응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협업에 나선 자이더스는 지난 2022년 기준 미국 전문의약품 제네릭 산업 시장에서 5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입지를 입증한 바 있다. 자이더스가 속한 자이더스그룹은 인도 아마다바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로, 전 세계에 36개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4개 시설은 미국 cGMP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내에서만 350개 이상의 제네릭 의약품 허가 승인을 받으며 전문 역량을 강화해 왔다. 국내 제약 업계는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연구개발 관련 투자를 확보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전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만 총 6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1조1621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지난 1월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와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중국, 홍콩, 마카오 등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의 중남미 기술수출을 체결했다.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현지 판매를 목표로 '목샤8'과 협력하고 있다. 해당 계약은 지난 5년 동안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중남미 국가에 수출한 파이프라인 중 최대 규모다. 지난 6월에는 자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펙수클루'를 북아프리카 의약품 최대 시장인 모로코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사는 현지 제약회사인 쿠퍼파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종근당, 오름테라퓨틱 등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K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와 관련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제약 기업은 기술수출 및 기술이전 계약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매출을 향해 약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2 16:31:3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