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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48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60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2년 건강은 젊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 84년 애쓴 만큼 결과가 따르니 보람. [소띠] 37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49년 동료와 의견을 화합하여 진행하게 해라. 61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3년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5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싹 정리하여 운을 개선하자. [호랑이띠] 38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50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62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74년 소지품 관리 유의. 86년 잘 지내던 친구와 의견충돌이 예상. [토끼띠] 39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51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63년 상사를 존중해야. 75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87년 정규직이 아니라고 비하하여 생각하지 말자. [용띠] 40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52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64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76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뱀띠] 41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53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65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77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89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말띠] 42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54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66년 아침부터 폭음을 삼가라. 78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90년 연인의 돈 요구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양띠] 43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55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67년 능력의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79년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 91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원숭이띠] 44년 분배에서 무리한 일 처리는 구설을 부른다. 56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68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80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92년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하라. [닭띠] 45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하라. 57년 이미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69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81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 93년 교만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겸손해지자. [개띠] 46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58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70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82년 가정사가 풀린다. 94년 영업에서 이득이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돼지띠] 47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59년 12시 지나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71년 문서운이 있으니 매매에 이득이 발생. 83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95년 항상 출발에서 시작되니 시작이 중요할 듯.

2023-12-13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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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ASML, 한국에 1조원 규모 '첨단반도체 연구팹' 설립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 설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공급하는 네덜란드 대표 기업 ASML이 우리나라 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각각 반도체 협력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방문을 계기로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소재한 ASML 본사를 방문, 양국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네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우리 기업인들과 네덜란드측 피터 베닝크 ASML 회장, 벤자민 로 ASM회장, 안드레아스 페처 자이스SMT 회장, 루크 반 덴 호브 IMEC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ASML과 함께 약 1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EUV 장비를 활용, 초미세 첨단반도체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연구팹을 우리나라에 건립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ASML은 EUV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EUV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해 에너지 소모량을 감축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안덕근 본부장은 "이번 삼성전자-ASML 간 협력 발표는 치열해지는 반도체 초미세화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SK하이닉스와 ASML이 공동 기술개발에 성공해 보다 친환경적인 반도체 장비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또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 장관과 '한·네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 양국 반도체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아카데미가 신설되면 한국의 반도체 관련 학생들과 재직자들이 ASML 본사는 물론 에인트호벤 공대가 제공하는 교육 기회를 얻게 돼 EUV 등 첨단 장비 운영 노하우 및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에는 에인트호번공대와 우리나라 KAIST·UNIST·성균관대 등 반도체특성화대학원 간 반도체 인재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양국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석박사 고급인력을 포함해 약 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안 본부장은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ASML 클린룸을 방문, 최신 EUV 장비를 시찰했다. 안 본부장은 "금번 방문으로 형성된 반도체 제조강국 한국과 반도체 장비강국 네덜란드간의 연대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기술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이번에 '한·네 반도체 대화' 신설을 합의해 이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13 00:49: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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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빛의 시어터'에서 세계 최초 K팝 몰입형 예술 전시

티모넷은 K팝 아티스트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퍼포먼스를 담은 스페셜 쇼 '시어터 오브 드림즈(THEATER OF DREAMS)'전을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K팝 아티스트 엔시티 드림의 퍼포먼스를 '아미엑스(AMIEX·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아미엑스는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전시 기법이다. 고화질 프로젝터와 대용량 서버, 스피커,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 및 3D 음향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빛의 시어터를 운영하는 티모넷은 명화와 컨템포러리 아트 작품 위주로 기존 '빛의 시리즈' 전시 주제를 선정해왔지만 이번 시어터 오브 드림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K팝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한다. 티모넷은 지난 1일 제주 성산 빛의 벙커에서 '빛의 시리즈' 최초의 국내 아티스트 주제 전시인 '이왈종, 중도의 섬 제주'전을 오픈하기도 했다.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동시에 문화,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콘텐츠의 범위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콘텐츠들을 전세계 9곳에 개관한 '빛의 시리즈' 전시관에 순차적으로 소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저변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빛의 시어터는 총면적 약 15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엔시티 드림의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 스페셜 쇼를 선보인다. 데뷔부터 최근까지 성장기와 앨범 히스토리를 전시 시퀀스로 구성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아티스트의 히스토리를 회상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모습을 응원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전시는 총 11개의 시퀀스로 이루어지며, '인트로(Intro)'를 시작으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나우(Now)', 2016년부터 2023년까지의 대표곡을 통해 연도별 아티스트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빛과 음악을 통해 구현한 장면들로 이어진다. 마지막 시퀀스인 'To. NCTzen DREAM(NCT DREAM의 팬덤명)'은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 빛의 시어터는 갤러리룸, 미러룸, 그린룸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포토 존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관외에도 빛의 시어터 입구, 시어터 오브 드림스의 스페셜 굿즈를 만날수 있는 아트샵, 엔시티 드림 콜라보레이션 메뉴와 갤러리를 즐길 수 있는 빛의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세계 최초 K팝 몰입형 예술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K팝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감상 방법을 체험하고 다감각적이고 압도적인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티모넷은 앞으로도 K아트와 K팝 등 다양한 K컬처의 장르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미엑스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어터 오브 드림즈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 예매를 오픈했으며, 관람 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관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빛의 시어터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전시 기간 중 NCT DREAM의 꿈과 음악, 팬 사랑을 담은 체험형 'K팝 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7:59: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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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명훈)가 1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안산시 회계과가 2024년도 예산안에 편성한 신안산대학교 부지 구입 예산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대학 내 해당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예결위원회 한명훈 위원장을 비롯해 이대구 부위원장 황은화 박태순 김재국 설호영 최진호 위원과 시 회계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앞서 시는 향후 공공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신안산대학교 내 총면적 2만4,673㎡(7,463평) 의 자연녹지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고자 구입 금액 306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이 부지를 우선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학협력 및 청년정책, 기업유치 등 대규모 시책 사업 대상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장에서 예결위 위원들은 부지의 입지 조건과 대학 재정 상황 등을 파악한 가운데 부지 매입이 장기적 관점에서 시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관련 사업 예산이 지역 대학의 위기와 맞물려 있는만큼 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부지를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명훈 위원장은 "지역 내 대학과 연관돼 있으면서 지역 구성원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기에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며 "예결위에서 시의 재정을 결정하는 중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만큼 예산에 낭비적 요소가 없도록 동료 위원들과 적극 협력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안건에 대한 토론 및 의결을 실시한다.

2023-12-12 17:19: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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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체육대회 첫 원정우승· · ·화성 FC K3 2023 시즌 우승 쾌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화성FC K3리그 우승 등 100만 특례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화성시의 스포츠 분야의 성과가 눈부시다. 또한 전문 스포츠 분야 다양한 성과는 물론이고 생활스포츠 분야에서도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의 성과가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최초로'화성시 스포츠데이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스포츠데이 운영으로 시민의 일상 속 운동실천을 위해 '보는 DAY'에 스포츠 스탬프투어, '배우는 DAY'에 직장운동경기부 유소년 스포츠교실과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동하는 DAY'에 쓰리GO와 동호회 활동비 지원 사업 등을 내용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쓰리GO(걷GO, 달리GO, 오르GO)는 올 한해 약 26만 4천여 명(2023년 10월 기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시행 이후 매년 참여 인원이 약 2배 가량 증가하고 있어 시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스포츠데이로 지정해 공공체육시설을 무료개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무료 개방 체육시설은 도원체육공원, 반월체육센터, 여울공원, 남양체육공원 축구장과 화성드림파크 야구장 등이 있다. 시는 향후 공공체육시설 개방 대상을 추가 확대해 무료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스포츠 종합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스포츠데이 정책 활성화 용역을 통해 화성시가 나야가할 생활스포츠 지원 정책을 수립해 백만화성 시민의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육활동 참여 기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 한해 화성시 스포츠데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고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우승, 화성FC K3 2023 시즌 우승, 2027년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의 주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많은 체육분야의 성과를 이룰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100만 화성 시민의 스포츠로 내삶을 바꾸는 희망화성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한해 화성시 이룬 체육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보면,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성시청 펜싱부 소속 김준호(사브르)와 이광현(플뢰레)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사격에서는 심은지선수는 25M 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펜싱팀은 1998년 방콕 아시안대회를 기점으로 7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화성시는 25개 종목에 총 30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축구, 배구, 검도, 사격 종목에서 우승등에 힘입어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고, 화성FC는 2021년 9월 재단 출범 이후 2022년 K3리그 6위에 이어 2023년 17승 9무 2패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또 하나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단한 시각장애인축구팀이 2023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12 17:1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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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빈대 발생 가정 등에 방제비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빈대 출현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빈대가 발생한 가정 및 고시원, 외국인 임시거주시설, 장애인 주거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에 빈대 방제비를 지원한다. 빈대 방제는 스팀 고열 등을 통한 물리적 방제를 우선 하고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빈대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에서는 현장점검으로 빈대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평택시 내 물리적·화학적으로 빈대 방제가 가능한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방제를 진행한다. 방제비는 실비 지원이 원칙으로 일반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50만 원,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취약시설은 15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빈대 방제 용품 대여도 함께 진행한다. 대여를 원하는 가정 및 시설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스팀기, 진공청소기의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빈대 발생 신고 및 방제 지원 문의는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빈대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방제 지원을 통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17:1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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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오산경찰서가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둔 '오산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발생 시 지자체, 경찰, 지원기관 등 기관별 개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오산시와 오산경찰서는 앞으로 '오산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을 운영하며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폭력에 대한 초기 대응에 나서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시는 전문상담사 인력 채용, '공동대응팀' 운영 전반 지원 및 관리 등을 맡고 오산경찰서는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112신고 폭력 피해자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학대예방경찰관(APO) 전담 인력을 배치 및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장이 서명날인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산시 이철희 복지교육국장은 "높은 신고 건수에 비해 오산시 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관련 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공동대응팀 운영을 통해 관내 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경찰서 서영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오산시가 인구수 대비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건수가 경기도 내에서 7번째고, 재발 우려 관리가정이 세대수 대비 3번째다"며 "공동대응팀 운영을 통해 순위를 낮출 수 있도록 오산시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7:13: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