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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예비후보, 바다·하늘·철길 잇는 '미래형 도시 포항' 청사진 제시

최병욱 국민의 힘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1일 11시에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 발표를 하였다. 포항을 육, 해, 공 사통 팔달의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 시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삼고 기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국토교통부에 일하면서 쌓은 도로, 교통 등 사회 SOC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포항과 울릉군을 기회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바다·하늘·철길을 잇는 SOC분야를 시작으로 ▲미래 첨단산업 다각화 ▲해양 관광 웰니스 정원도시 건설 박차 ▲탄탄한 사회안전도시 건설 4개 분야를 매주 한 분야씩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포항은 철도, 도로 분야 대부분 사업들은 준공 또는 마무리 사업에 치중하다 보니 신규사업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도시 발전을 앞 당길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최병욱 예비후보는 바다, 하늘, 철길을 잇는 미래형 도시로 포항과 울릉을 확실히 바꿔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먼저 사통발달 광역 철도망을 구축한다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계획에 맞춰서 포항과 통합 신공항을 직결하는 고속철도 노선을 개선해 신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포항-통합 신공항간 직결 고속철도노선 개설」을 차질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선(대구)-중앙선(영천)-동해선(포항)을 잇는 광역 도시 철도」를 건설해서 포항에서 대구까지 도시철도를 이용함에 따라 교통 편의 제공은 물론 대구와 동일 생활 경제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특히 블루밸리 국가 산업 단지는 2단계 사업 (183만평) 확장 공사 추진 중이다. 이미 준공이전에 기업 유치가 완료되는 등 산업단지가 활성화 되고 있다. 앞으로 늘어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히 운송하기 위해서 「포항 괴동역-블루밸리 국가산단산업 인입 철도」를 개설하여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로는 한반도 대동맥을 잇는 도로 교통을 건설한다. 동해안의 오랜 염원인 영일만 대교가 노선 확정을 앞두고 있으며 영일만 대교가 준공까지는 10년여간 3조 2천억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중앙부처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속히 추진되어 교통,소통과 관광랜드 마크화 될수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신공항과 포항을 연결하는 「포항-통합 신공항간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제3울릉 일주도로 건설사업도 추진될수있도록 박차를 가할 게획이다. 그리고 「연일,유강-중명간 신형산교」를 신설하여 형산강으로 단절된 생활권과 교통불편 해소할 계획이다. 셋째로는 신물류 하늘 길을 열어가는 화물 항공기를 띄운다. 포항은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물동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 메디컬 산업은 항공 운송이 필수적 요건으로 「국내 국제 화물전용 항공사」를 유치하고 「스마트 복합 터미널」을 건립하여 원활한 통관 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과 울릉을 잇는 소형 항공기 개항」을 위한 제반 여건을 완벽히 준비해 양질의 관광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넷째로는 크루즈항 건설로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해 나간다. 「울릉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건설하여 포항-울릉-일본-러시아로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해 물류 수송과 관광 상품을 다양화 시키고 「울릉-포항-울산」간 정기 여객선을 유치해 해양 관광 산업도 활성화시켜 갈 계획이다. 이어 최병욱 후보는 "도로, 철도, 항공 등은 국가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며, 특히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고 있다"라며 "국토 교통부에서 근무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역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 말했다. 이어 "정치적 페러다임 전환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공약만을 담았으며 중앙정부 사업 계획 반영과 착수까지 포항시와 울릉군과 함께 노력하며 기회의 도시로 확 바꿔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1-11 14:3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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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노인복지정책 대폭 강화… 올해 1543억원 투입

울산 울주군이 올해 노인복지정책 예산으로 전년 대비 282억원(18.2%) 늘어난 1543억원을 투입해 노인 복지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4만254명으로 전체 인구 21만8997명의 18.4%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노인인구가 전체 5분의 1에 달하는 만큼 올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해 총 155억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424명 늘어난 총 353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시니어클럽을 민간 위탁으로 변경해 시장 변화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고령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재가노인에게 제공하는 식사 배달 사업의 기본 재료비 단가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식사의 질을 높인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62명이 어르신 2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점 돌봄군에 대한 서비스 시간을 월 최소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어르신이 더 나은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에 295억원, 노인생활시설 및 재가시설 지원에 26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스마트 경로당 운영,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 34억원에 20억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하고 경로당 건물 41개소 개보수 및 노후된 TV, 냉장고 등을 교체해 더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와 예방적 돌봄을 강화해 품격있는 노인복지를 실현함으로써 노후생활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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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2023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이 운영하는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직업교육을 받으려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스마트냉동공조), 연암공과대학교(스마트팩토리)의 학과를 선택해 기초적인 수준의 대학 전공을 미리 배울 수 있고, 경남 지역 기업들과 협업해 개발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심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직업 교육위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은 참여 대학 관계자 및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업 참여 소감을 발표함으로써 1년간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교육 내용을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됐다. 또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으며, 대학 총장상 및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 단장상을 수여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수료식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다양한 위탁과정이 있지만 '대학 진학'이라는 학업에 대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고교-대학 연계형 위탁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에 먼저 진로를 결정하고 경험을 해봄으로써 진로 고민을 해소할 수 있고, 정서적 안정감 속에서 미래 준비를 일찍 할 수 있었다"며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MTC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 고교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기초학업능력을 갖추게 해 추후 경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인이 되기까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운영됐다"며 "더 많은 도내 고교생이 참여하고 미래 스마트제조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14:3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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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22대 총선 사상구 출마 선언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사상구 시·구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 사상구 청년 및 각계각층의 지지자 20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김대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저 김대식은 35년 동안 교수로서 세 자녀 모두 사상에서 키워낸 '진짜 사상사람'"이라며 "사상구가 개청할 때 '사상구민헌장'을 만들고 사상을 위해 일해온 사상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을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로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중단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어갈 후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제2벡스코 건립 ▲사상문화회관 건립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조성 등을 제시한 뒤 현재 진행되고 있는 5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들을 완성시켜 사상구를 서부산권 중심의 경제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생태도시, 건강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행정, 정책 전문가로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사상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사상구민들과 눈을 맞추고 귀를 활짝 열고 늘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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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개선사업 중점 추진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증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세부 중점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자살 예방)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은 센터 등록자 관리사업과 미등록자 관리사업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자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등 서비스 제공 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참여자의 욕구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월 최대 3만 원의 외래 진료비 지원과 보건복지부 사업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비도 지원한다.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자는 등록이 필요한 경우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자원협업 등으로 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며, 연락이 끊긴 자는 최대 3개월까지 접촉을 시도하는 등 관내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은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4시간 상담 전화(1577-0199)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주간에는 센터 직원이 경찰 및 소방 함께 응급 출동하고 야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회를 연 4회 진행,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지역 내 우체국 등 민관 기관과 협력해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주민 등 고위험군을 발굴, 상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기 개입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울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셋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으로 학교 및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정서 행동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예약하면 정신건강 전문 인력으로부터 일대일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동 마음 건강 상담실과 마음 안심 버스, 군민 마음 돌봄서비스, 무인 마음 건강 검진기 운영 등으로 군민의 우울 및 스트레스에 따른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2024년 새해에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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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 진행

경남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가정에 보관되고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물품을 받은 이웃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지금까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진 위원장 ▲다팜몰 김현정 대표 ▲주차다방 이봄 대표 ▲해비치노래궁전 김성준 대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고성군학원연합회 등이 참여해 500개의 다양한 물품이 접수됐으며, 계속해서 군민들의 문의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을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나누美가족봉사단과 고성군실버봉사회가 물품 분류와 재포장 작업을 거쳐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김근수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아이들이 가져온 물품으로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민생활과 김재열 과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워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웃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1 14: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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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

합천군은 불용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용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불용품의 매각방법 및 특례)에 따라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번 불용결정된 농기계는 논·밭용 승용 관리기 외 23대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 직접 방문해 투찰하면 된다. 매각 참여는 한 세대 1대만 가능하며, 투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다. 매각대금은 감정가격 이상 희망 최고가격으로 제한경쟁입찰 매각으로 이뤄진다. 개찰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이뤄지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는 불용농기계를 감안해 사전에 농기계 상태 및 성능 등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 농업인에게 매입 기회를 우선 제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고, 스마트한 농업 기술이 많이 보급돼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1 14:3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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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 전지훈련 시작

부산아이파크가 유소년 팀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유소년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해 말 유소년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프로 팀에 필요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았다. 공개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U18, U15, U12 코치를 선임하며, 총 12인의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먼저 U18 개성고의 코칭스태프로 최광희 감독, 윤동민 코치, 정대영 코치, 정혁목 GK코치가 선임됐다. 지난해 12월 말 U18 감독으로 부임한 최광희 감독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간 선수로 부산과 함께했으며 이후 부산의 U18 코치, U15 감독, 프로 팀 코치를 역임했다. 유소년부터 프로 선수단에 이르기까지 부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유소년과 프로의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광희 감독은 "기본적으로 인성과 예절 그리고 존중이라는 부분을 가르치고, 축구적으로는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과 플레잉 스타일 그리고 지도자로 프로팀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부분을 잘 적용해서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까지 U12 코치를 맡았던 정대영 코치는 올해부터 새로운 U18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정대영 코치는 부산아이파크 U12 선수로 입단해 U15 신라중을 거쳐 U18 개성고까지 선수 생활을 부산과 함께했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는 지난해부터 U12 코치진에 합류해 지도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부산에서의 유소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 지도 뿐만 아니라 막내 코치로서 U18 선수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선수들의 빠른 적응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창녕군 부곡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U18 선수단은 전지훈련 종료 뒤, 10일부터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31일까지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프로 선수단과 같은 환경에서의 훈련 체계와 시설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하며 새로운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2024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U15 낙동중은 임종욱 감독, 이지호 코치, 조형준 코치, 임경현 GK코치로 팀을 꾸렸다. 임종욱 감독은 다년간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지도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임종욱 감독은 "가장 중요한 연령대를 맡아 부담도 되지만 항상 성실하게 선수 중심의 지도를 하겠다"며 "인성을 중요시하며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 안에서 선수들이 생각하고 즐기면서 축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U15의 이지호-조형준 코치도 풍부한 경험으로 유소년 팀을 이끌 계획이다. 이지호 코치는 마산합성초, 창원USA축구교실, 마산합성풋볼클럽 등에서 U12 감독 및 코치를 역임하며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다. 조형진 코치는 부산아이파크 U15부터 U18까지의 선수 경력과 더불어 기장축구센터, 김천상무에서의 U12, U15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U15 팀은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K리그 프로 산하 팀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유소년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일정이 없는 12, 14, 18일에는 전지 훈련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모여 K리그 레전드 원포인트 클래스, 구자철 선수의 토크쇼, 제주 자연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U12 팀은 다년간 부산과 함께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쓴 정승화 감독과 이번에 새로 합류한 황순배 코치가 팀을 이끈다. 지난해까지 U15 코치를 담당했던 정승화 감독은 독일에서 선수 경험과 독일 헤네프축구협회에서 DFB UEFA B 자격증을 수료했고 AFC/KFA A급 및 피지컬 B급을 보유한 인재다. 정승화 감독은 "다시 U12 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올바른 인성과 태도, 개인 기술을 갖춘 선수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순배 코치는 경남 U12, U18에서의 지도자 생활을 바탕으로 새로운 U12 훈련 체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U12 팀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마산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6번의 연습 경기를 바탕으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1-11 14:3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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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빛공해 방지 5개년(2024~2028) 계획 수립

환경부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빛공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빛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기본계획이다. 지난 2차 계획이 빛공해 방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번 계획은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빛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편안한 빛, 일상을 비추는 빛'이라는 비전 아래 '편안한 빛환경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 일상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빛공해 방지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우선 현재 조명의 물리적 밝기 수준만을 관리하는 체계에서 국민 체감형 빛공해 기준 연구를 2024년 추진하여 눈부심 등 시각적 불편함이 반영된 조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선제적·효율적 빛공해 관리 체계 마련'이다. 빛공해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옥외조명 사전 심사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셋째, '민간 협력 바탕의 빛환경 정책 추진'이다. 빛공해 방지 정책 추진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민간과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다. 넷째, '좋은빛 문화 정착'이다. 지자체 빛공해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빛공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생태 관광 지역과 조명을 활용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좋은빛 체험 과정을 개발하는 등 좋은빛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이번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은 12일부터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전문(PDF)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4:31:2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