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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남시 분당구을, 김은혜 전 홍보수석 예비후보 등록

김은혜 전 홍보수석(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22일, 김은혜 전 홍보수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 서류를 접수한 자리에서 김은혜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분당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분당에 출마해 당선됐던 김 예비후보는 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보수석을 거쳐 정치적 고향인 분당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다. 김 예비후보가 출마하게 된 분당 지역은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감과 함께 최초 입주를 시작한 지 30년이 흐른 분당에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확산하는 등 분당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선 더 큰 구름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1대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던 김 예비후보는 "분당의 재개발·재건축 등 여당의 정책은 곧 '실천'임을 국토교통부 장관부터 성남시장까지 원팀을 가동해 입증하겠다"라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분당의 꿈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가 결자해지를 언급한 것은, 김 예비후보가 정부·여당의 강력한 1기 신도시 재건축 드라이브를 끌어낸 주역인 만큼 최다 선도지구 지정 등 분당의 재건축·재개발 완성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제정된 1기 신도시 특별법에는 김 예비후보가 21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법안의 내용 중 용적률 상향·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도 곧 진행할 것"이라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2024-01-23 09:2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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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맑은 물 공급' 정책 추진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수돗물'상생수(相生水)' 병입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이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오는 3월 중 시설을 착공,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2023년 출산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둘째 자녀 19세 미만)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약 7000천세대)해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또,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시스템(스마트미터링)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원(도비 6000만원)으로 예안·도산·녹전면 150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안동시 전체 구역에 설치하여 신뢰받는 요금검침 시스템 구축과 검침인력 조정을 통한 경영개선을 본격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길안면 천지지구, 예안면 인계지구, 임동면 사월지구 등 관내 14개 지역에 384억원의 예산으로 총 140.4㎞의 상수도관을 신설하는 한편,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선제 대응을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에도 착수하는 등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칼라맨홀 뚜껑)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에 따른 안전 조치에도 나선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에 대해 사업비 2억원으로 지역 내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약 300개) 중 노후화 정도에 따라'주철제 뚜껑'으로 교체하고 맨홀 내부에'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상생수(相生水)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상생수 생산 공간인 맑은물관리과(舊 상수도관리사무소) 정수장 현장 시설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연내 구축하고, 상생수 생산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수돗물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은 맑은물사업본부 제1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맑은 물 생산과 함께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취수원 수질 악화 등 비상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맑은물관리과에서는 반변천 수질오염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법흥 보조취수원을 활용한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상·하반기 실시해 맑은 물 공급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도선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난해 7월 본부가 신설된 후, 현재까지 시행된 맑은 물 정책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2024년 새해에는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맑은 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09:26: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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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치매환자 실종 막는 ‘스마트 태그’ 지원

사하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달부터 보급하는 스마트 태그는 가로 28㎜, 세로 52㎜의 작은 크기로 제작돼 타원형 모양의 열쇠고리 형태를 갖추고 있다. 착용이 번거롭고 충전 배터리의 지속 기간이 짧은 기존 GPS 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스마트 태그는 착용이 쉬우며 내부에 최대 1년 이상 수명을 유지하는 교체용 크롬 건전지를 사용해 충전을 자주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보호자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 싱스(smart things) 앱과 스마트 태그를 연결하면 스마트 태그를 착용한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앱을 통해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위치 추적 기능 외에도 앱을 통해 스마트 태그에 내장된 스피커로 알림음이 울릴 수 있게 조작도 가능하며 태그에 내장된 NFC에 필요 정보도 기입할 수 있다. 사하구는 이번 달부터 스마트 태그 1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된 관내 주민이다. 단, 스마트 태그 신청과 관리를 할 수 있는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인지가 저하된 어르신에게 다방면으로 실종 예방을 돕겠다"며 "특히 실종 위험이 있거나 배회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 실종 사고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스마트 태그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태그 신청 및 상담은 사하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23 09:2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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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서 소상공인 성장스토리 알린다

극딜데이 특집전과 토크콘서트 '소담소담' 첫 선 공영홈쇼핑 공영라방이 소상공인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토크콘서트 '소담소담'을 극딜데이 특집전과 함께 24일 첫 선을 보인다. 2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극딜데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할인쿠폰과 적립금, 구매인증 이벤트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공영라방의 대표 특집전이다. '소담소담 콘서트'는 극딜데이를 통한 판로확대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대표를 초청해 강연, 토크, 음악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24일 오후 3시 공영라방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첫 번째 '소담콘서트'는 공영라방서 오가굴비, 못난이굴비와 명란 등을 판매해 큰 성장을 이룬 PSK리테일 박상규 대표의 인생 스토리와 판매 노하우 등을 담을 예정이다. 지난 2021년 10월 PSK리테일은 공영라방 첫 런칭 당시 단 6개만 팔렸지만 그 이후 방송부터 단 2분만에 완판 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2년 연속 공영라방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직원 42명, 연매출 70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임명순 팀장은 "우리나라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일궈가시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이 많이 있다"며 "그분들의 땀과 눈물의 인생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또 그 결실인 좋은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위해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1-23 09:25: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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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 실시

해남군의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가 어르신 건강관리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관내 5개면 경로당을 찾아 2,870명을 검진, 결핵환자 5명을 발견하고 현재 치료·관리 중이다. 해남군의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의료서비스이다. 이동이 불편한 면단위 어르신들이 검진 시설이 갖춰진 읍 보건소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 마을별 경로당에서 흉부 엑스선 검진 및 현장 판독, 객담검사(유소견자) 등을 편리하게 검진할 수 있다.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은 추가 검진을 통해 결핵균 발견 시 의료기관에 연계 치료까지 보건소에서 중점 관리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어르신에게는 진료 동행, 생필품 지원 등 시니어 결핵환자 복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중단없이 완치될 수 있도록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은 22일부터 현산면을 시작으로 송지면, 북평면, 옥천면, 삼산면 5개면 1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경우 결핵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로당 결핵 검진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1-23 09:25: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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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김치·절임배추 미국서 인기몰이 나선다

해남군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미국내 한남체인 5개점에서 해남농수산식품 판촉행사를 갖는다. 한남체인은 미국내에서 9개 매장을 운영하는 한인전문마켓으로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플러튼점을 비롯해 5개 매장에서 김치 특판행사를 비롯해 한눈에반한쌀, 잡곡, 고구마칩, 김, 미역 등 미국 바이어에 의해 최종 선정된 15개 품목을 판매한다. 군은 행사장 내 소비자 대상 시식행사와 현지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뉴욕현지에서 열린 남도김치 담그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해남김치와 절임배추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1억 7천여만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미국 뉴욕에서 열린 김치담그기 행사가 현지 요리사와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는 소비자 대상 해남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특판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군은 오는 9월 LA 한인축제 참가와 함께 다양한 미국 오프라인마켓과 연계한 특판행사도 추가로 기획해 수출확대를 통한 미국시장 판로 확보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도 지난 9~15일까지 미국을 방문, 미국내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와 수출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업체와 수출협의를 진행해 해남쌀과 해남김의 수출 협의를 갖는 등 해남농식품 수출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방미 수출협의로 H마트를 통해 해남농식품 판매를 본격화 하는 한편 미국내 냉동김밥 시장 진출을 위한 해남쌀 수출이 성사되는 등 수출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1-23 09:24: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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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렴문화 확산 속도 강조

해남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의 첫 번째 역점업무로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를 제시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22일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열린소통회의를 통해"청렴은 민선7기부터 가장 우선시 되어온 해남군의 기본 운영 방침으로, 민선8기에는 군정의 모든 업무에 청렴의 기준을 반영해 군정의 전반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22일 회의에서는 해남군 25개 실과소와 14개 읍면별로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청렴시책 45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화 청렴시책은 기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시책 이외에 자가진단을 통해 부서별 특성을 고려한 보조사업과 계약, 인허가 등 부패 발생 개연성이 있는 취약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책들이 발굴되었다. 부패 및 공익신고 익명전화 운영과 일상감사 확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확대, 보조사업자 교육 강화, 대민업무 추진 과정 민원인 안내 강화, 업무 관련 단체 및 민원인 소통 강화 등 다각도에 걸쳐 빈틈없는 청렴 문화 강화 방안이 눈에 띄었다. 군은 발굴된 다양한 시책들을 역점 추진하는 한편, 4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해 우수사례 확대 등 군민 청렴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들의 신뢰회복을 위해 해남군 공직자들이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발굴된 시책들을 1년간 촘촘히 추진하여 청렴이란 돛을 단 해남군호가 순항해 더욱 깨끗한 해남군을 만들도록 공직자들의 온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2024-01-23 09:23: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