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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녹물 없는 수도관' 교체비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래된 주택에서 발생하는 상수도 녹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흘러나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내부 부식돼 녹물이 나오는 주택으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옥내급수관 최대 100만 원, 공용배관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6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시는 지난 9년간 총 7,463세대를 대상으로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도관을 개량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해 왔다. 올해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비 예산은 2억 1천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에 제출하면 현장 실사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0:0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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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및 대응 방안 소개…프라이빗 AI '패브릭스'도

삼성SDS가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확인하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하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 사례를 통해 ▲AI를 악용한 보안 위협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개인 정보, 민감 정보 등 주요 데이터 유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 대상 확장에 따른 네트워크 보안 위협 등을 꼽았다. 국내 대기업과 공공 부문 보안 전문가 700여명 설문 결과를 반영했다. 삼성SDS는 위협 사항 별로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 AI를 적용한 방어 기술 확보 ▲ 클라우드 통합 보안 플랫폼(CNAPP) 도입 ▲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프로세스·규정 수립 및 관리 ▲ 보안 탄력성 확보 ▲ 사용자 인증 및 사이버 공격 차단 기술 'TI' 도입 등이다. 아울러 삼성SDS는 민감 정보 유출을 우려해 AI 활용 확대를 주저하는 기업을 위해 프라이빗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고 AI 필터링 기능도 제공하는 '패브릭스'를 소개했다. 삼성SDS 변상경 보안기술실장(상무)은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복잡한 업무 환경에 따른 보안 위협은 반드시 전사적 위기관리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보안 강화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솔루션과 서비스 도입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3 10:09: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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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테크 조근현 대표,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인재 육성 장학 기금 기탁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은 22일 KI테크 조근현 대표가 신안군청을 방문해 신안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근현 대표는 지난 2020년에 1천만 원, 2022년에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금까지 총 3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KI테크는 2012년부터 대구광역시에서 농기구와 농기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해 만든 충전식 분무기는 초경량 분무기로 고령자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조근현 대표는 "고향은 강원도고 사업은 대구에서 하고 있지만 2008년부터 신안과 인연이 되어 신안군 농민들에게 우리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모든 분의 정성이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항상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1-23 10:09:0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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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육성 '디스플레이 트랙' 8개 대학으로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더 많은 대학교와 인재를 육성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트랙'을 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디스플레이 트랙을 운영해왔다. 먼저 서울대와 포항공대, 2022년 카이스트로 운영을 확대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5개 협력 대학과 새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는 8개 대학에서 매년 70여명 인재를 선발해 디스플레이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트랙'은 각 대학별로 디스플레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인재를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입사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종혁 사업부장은 연세대와 협약식에서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면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연구시스템을 갖춘 연세대와의 이번 협력으로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3 10:08: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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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울 中企 46% “판매 부진 등으로 설 자금 확보 어려워”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215곳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2024년 부산·울산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응답 기업의 절반 가까이인 46.9%가 설 자금 사정의 곤란함을 응답했고, 자금 곤란 사정의 주요 원인은 '판매(매출) 부진'과 '고금리'로 나타났다. 설 자금 사정 곤란함을 호소한 중소기업이 2023년도 50.2%에서 올해 46.9%로 3.3%p 감소했고, 원활하다는(11.2%) 응답과의 간격도 조금 줄어들어(39.9%p → 35.7%p) 자금 사정이 다소 좋아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곤란하다는 업체가 원활하다보다 4.2배 높아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판매(매출) 부진'(62.4%)과 '고금리'(35.6%)가 1순위·2순위로, 2023년과 같으나 '판매(매출) 부진'의 비중(49.6% → 62.4%)이 높게 조사됐다. 설 상여금은 2023년 대비 비슷한 수준(52.5%)으로 지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절반 이상의 업체(58.1%)가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휴무일은 평균 4.0일로 조사됐는데, 전년 조사에서는 3.9일이었다. 지급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평균적으로 기본급의 56.4% 또는 정액 67.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기본급은 54.4%, 정액은 75.8만원이다. 부족한 추석 자금 확보는 납품대금 조기회수(47.4%)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책 없음(36.7%) ▲금융기관 차입(23.7%) ▲결제연기(21.9%) 등의 순이었다. 금융 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에 대해선 2023년 설과 비슷하다가 57.2%, 곤란하다 30.7%로 응답했다. 은행에서 자금 조달 시 애로사항은 높은 대출 금리(52.6%)가 가장 많았고 ▲대출한도 부족(25.1%)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 대출(17.7%) ▲부동산 담보 부족(15.3%) ▲과도한 서류제출 요구(9.8%) 등의 순이었다. 특히 '높은 대출 금리'는 전년도에 이은 1순위로 고금리가 기업에 계속해서 큰 부담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금융 이용과 관련한 애로와 지원 요청사항에서도 "금리 인하가 절실하다" 등 '금리 인하' 관련 요청이 있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판매·매출 부진과 고금리 등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에 설 상여금 지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중소기업 경영 상태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를 극복하ㄹ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특히 기업 경영을 어렵게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유예는 중소기업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오는 25일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23 09: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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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관광 1천만 시대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 자원 개발 총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위한, 명품관광 자원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곰솔숲을 보유한 지역 특색을 활용하여 울진군 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주인구가 많은 주요 해안변 약 10ha의 면적에 곰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후포해수욕장과 후정해수욕장 2개소에 해안 곰솔숲 조성을 완료하였고, 2024년 흥부해안숲 등 4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봉평리 해안숲 등 3개소에 대해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올해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 조성되는 곰솔벨트에는 해안변에 적합한 수종인 해송과 팽나무,맥문동, 해국 등을 기존 경관에 조화롭게 식재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해송군락지도 전정 등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해안변을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울진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계절오션리조트 추진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3 09:56:28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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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22일 하승철 군수 주재로 유튜브 공식 채널 '하동TV'를 통해 군민안전, 교통소통, 소외이웃 지원, 군민편의 증진, 물가안정, 비상진료 등 7개 분야 27개 세부 시책의 중점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9∼12일 27반 11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 및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연휴 기간 산불, 가축전염병,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 기관 간 공조체제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 하동군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오전 9시∼오후 6시), 응급의료시설 지정(하동중앙의원)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등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유관 기관·사회 단체 등과 연계한 어려운 군민 및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해 소외됨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성수품 물가 실태 점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며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힘쓴다.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전기·가스·시설물 등 전 분야의 특별 점검을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상수도 시설 점검 및 안전 공급 대책 마련, LPG 판매업소 윤번제 시행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승철 군수는 "최근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각종 안전사고, 상수도 동파, LPG 안정적 공급 등의 혹한기 대응 방안과 병행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바란다"며 "군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1-23 09:5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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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 EASY GO 페스티벌'서 앱 이용자에게 혜택

왕복 항공권 초특가 제공, 장거리 상품 할인 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앱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EASY GO 페스티벌'을 연다. 2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크게 ▲항공 초특가 GO ▲여행가GO 굿즈 받GO ▲더블적립GO ▲룰렛 돌리GO 등으로 구성해 2월8일까지 여행이지 앱에서 진행한다. '항공 초특가 GO'는 왕복 항공권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이벤트다. 주차별로 ▲1주차 파리, 로마, 치앙마이, 세부 ▲2주차 밀라노, 이스탄불 ▲3주차 캄보디아, 세부 등 다양한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행가GO'에선 할인 혜택이 적용된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마츠야마를 비롯해 괌, 씨엠립, 보라카이, 세부 등 단거리 상품부터 서유럽과 동유럽, 미동부, 남미 등 장거리 상품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프리미엄 트래블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여권 케이스와 보조배터리, 여행 캐리어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트래블 굿즈를 증정한다. 아울러 페스티벌 특가 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명에게 여행이지 포인트를 2배 적립해 준다. '룰렛 돌리GO'에선 여행이지 앱 초대 링크를 보낸 고객에게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룰렛을 돌려 당첨된 고객에게는 여행이지 1만·3만·5만 포인트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 EASY GO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1-23 09:43: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