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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4 행복멘토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4 행복멘토·멘티' 사업을 진행할 행복멘토를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은 초보귀농귀촌인의 각종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와 초보 귀농귀촌인을 1:1로 연결해 귀농준비, 영농기술, 경영노하우 등 분야별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 행복멘토가 되면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초보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멘토 1인당 연간 최대 25회의 상담을 하게 되는데 1회당 20만 원의 자문 수당을 받을 수있다. 지난해에는 74명의 초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7명의 멘토가 총 297회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도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멘토 신청 자격은 귀농 5년 이상자로서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은 자, 경기귀농귀촌대학 수료증 및 농업경영체등록 증빙이 가능한 자, 농업 현장 실무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자로서 증빙이 가능한 자, 농식품부 지정의 농업마이스터, 신지식 농업인, 현장실습교육(WPL:Work Place Learning) 현장교수, 농업컨설턴트 등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22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 구상부터 정착단계까지 전 과정에 대해 전화, 카카오 채널,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검색해 1:1로 이용할 수 있다. 박영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초보귀농귀촌인들의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멘토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6 10:5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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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교육기관들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경남도립 남해대학교 노영식 총장, 남해해양과학고 정욱현 교장 등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의 4대 특구 가운데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북돋우는 가운데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남해 교육 혁신의 동반자로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충남 군수는 "돌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정책 목표인 만큼 차별화된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정립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구축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원 마련 ▲남해대학 연계 인재양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2024-02-26 10:5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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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동남권 최초 ‘AACSB’ 국제 인증 재획득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경영 교육 프로그램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UNIST는 경영과학부와 경영과학부 소속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경영대학원이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AACSB)에서 경영 교육 분야 국제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UNIST는 2018년 동남권에서 최초로 AACSB 인증을 받았다. AACSB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세계 최대 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기관이다. 대학 발전전략, 교수진 역량, 교육 과정, 교육 환경 및 학생 우수성 등 총 15개에 이르는 교육 지표를 평가해 교육의 품질을 인증한다. 현재 세계 5%의 경영 대학만이 AACSB 인증을 획득했을 정도로 심사가 엄격하다. UNIST는 지난해 9월 재인증 심사에 응모해 올해 2월에 재인증을 통보받았다. AACSB 측은 "UNIST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과 경영의 융합 교육 모범 사례로 언급됐다"며 "교육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실질 효과성도 뛰어났다"고 심사평가에서 밝혔다. 인증의 유효 기간은 5년이다. 최영록 경영과학부장은 "UNIST 경영과학부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경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졸업생들의 해외 진학, 취업, 다른 국제 인증대학과의 학생 교환 및 복수 학위 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더 풍부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훈 총장은 "UNIST의 글로벌 경영 교육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0:5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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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시작품 제작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 중소기업 시작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아이디어나 제품의 신속한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맞춤형 시작품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조기 시장진출을 촉진하여 우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양시에 사업자 등록(본사)을 둔 제조, IT, SW, 콘텐츠, 지식산업군 업종의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완제품 또는 부분품 제작, 디자인 목업(Mock-up), 회로설계, 제품 양산을 위한 시작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이며, 기업부담 10%가 발생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10여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을 발판 삼아 안양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26 10:5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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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5월 31일까지 쌀 수급 및 가격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논 이모작 대상 동계·하계 전략작물을 지목이 논이거나 논으로 활용되고 있는 농지에 재배할 경우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동절기에는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 원이 지급되고, 하절기에는 ha당 옥수수 10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조사료 430만 원이 지급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출장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간 이후 이행점검을 거쳐 동계는 8월 경, 하계는 12월 경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석만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을 통한 쌀 가격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공익형 직불금 외에 추가로 지급되는 직불금"이라며 "농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농업정책과 및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 출장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6 10:5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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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 온라인 기초과정‘ 개강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청년 AI(인공지능) · Big Data(빅데이터) 아카데미 온라인 기초과정'이 2월 26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POSCO(포스코) 인재창조원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으로 POSTECH 교수진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교육은 8개의 강좌와 6개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취업 준비생을 포함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작년과 같이 올해도 총 4기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신청과 수강 모두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POSTECH과 POSCO는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AI와 Big Data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8322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이 교육은 POSCO 인재창조원이 운영하는 '청년 AI · Big Data 아카데미 집합 교육(10주)'의 사전 학습 및 필기시험 과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POSTECH 교수진은 컴퓨터공학과 박성우 교수, 컴퓨터공학과 · IT융합공학과 유환조 교수, 컴퓨터공학과 윤은영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혜선 교수, 컴퓨터공학과 · IT융합공학과 조민수 교수, 컴퓨터공학과 홍원기 교수이다.

2024-02-26 10:56:0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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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옹기축제' 8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울산 울주군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8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위상을 높였다. 울주군은 울산옹기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 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에 시상한다. 울산옹기축제는 지난해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도 축제 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2017년과 2018년에는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년과 2020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21년 비대면 축제 부문 특별상, 2022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등 잇단 수상을 거두면서 옹기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지난해 23회를 맞은 2023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대에서 개최됐다. 주민 소통회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친환경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주도형 축제, 과정이 중시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를 인정받아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옹기축제는 지역 주민 모두가 다 함께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같이'의 가치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옹기축제를 통해 인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상생과 조화를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울산옹기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2-26 10:5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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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의료 공백 최소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의대 증원 관련 의사 집단행동 대응 및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 경보 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시흥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의 대규모 병원 이탈로 의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23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시는 보건소에서 운영 중이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의 역할과 조직을 확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황관리총괄반 ▲비상진료대책반 ▲점검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4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무반을 추가 편성해 대응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간에는 매일 1회 이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영상회의를 진행해 범국가 차원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기 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는 2월 26일부터 기존 평일 진료실 운영시간(9시~18시)을 9시에서 20시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연제찬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시흥시 부시장)은 "의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관내 병원의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관련 부서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6 10:5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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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위덕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경주시는 2월 26일 위덕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취업 지원과 일자리 발굴, 통합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 기관과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위덕대학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연간 3억 원, 총 1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통합해 취업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대학-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일 경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청년고용 정책 홍보·안내는 물론 참여 지원 역할도 수행한다. 향후 시는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위덕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매년 연차평가에서 5회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1년 연장이라는 인센티브까지 받아 지난해까지 6년간 사업을 이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년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6 10:54:5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