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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당선드림통장'

BNK부산은행은 기존 선거비용관리 전용통장을 '당선드림통장'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6년 최초 출시 후 17년간 매 선거 시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 '선거비용관리통장'의 상품명을 '당선드림통장'으로 변경했다. 당선드림통장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지정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 가입할 수 있는 선거비용관리 전용통장이다. 당선드림통장 가입자에게는 정치자금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5월 10일까지 각종 수수료가 조건 없이 전액 면제된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당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타행 이체 시) ▲창구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타행 이체 시) ▲사고신고수수료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당선드림통장의 개설은 전국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후보님들을 비롯한 선거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선거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선드림 통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6 11:13: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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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넘어 생활가전까지…'5천억 매출' 순항

작년 4206억 매출 기록…전년비 24.9% ↑ '사상 최대' 자회사 통해 독점 유통 로봇청소기 '로보락' 인기 높아 올 블랙박스 해외 추가 공략…자회사 상장 효과 기대도 팅크웨어가 생활가전 판매 제품 다각화, 온·오프라인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을 통해 '5000억원 매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성장한 회사가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생활가전 분야로 제품 라인업을 넓히고 BMW를 중심으로 한 유럽연합(EU) 시장 추가 공략도 가시화하면서 매출,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늘면서다. 2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2019년 당시 1822억원이던 매출은 1975억(2020년)→2253억(2021년)→3467억(2022년)원을 거쳐 지난해엔 42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무려 24.9%(739억원)나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78억(2019년)→124억(2020년)→124억(2021년)→45억(2022년)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지난해엔 351억원까지 늘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면서 "이는 기존에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던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홈쇼핑과 팝업스토어,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지도 플랫폼 사용 고객이 확대되고 라이선스 기반 수익구조가 발생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 자회사인 지도 플랫폼 개발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현재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팅크웨어가 자회사를 통해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인기가 무섭다. 지난해 3·4분기 기준으로 팅크웨어에서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생활가전 부문 매출은 1340억원을 기록하며 블랙박스 매출(1424억원)에 바짝 다가서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올해는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 EU에서 판매되는 대형 차량에 블랙박스가 의무화되는 것에 발맞춰 한국의 블랙박스 기술력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증대에 힘쓸 예정"이라면서 "또한 비포마켓(제품 출시전 시장)에서도 BMW 외에 B2B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 추가 공략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팅크웨어는 지난달에도 BMW글로벌로부터 약 270억 규모의 블랙박스를 발주받은 바 있다.

2024-02-26 11:13: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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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롯데카드가 팬시 브랜드 '버터'와 협업을 통해 신상품을 공개했다. ◆ 한정판 2종 출시…키링 교환권 증정 롯데카드는 '티니 카드 버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드 플레이트에 '버터패밀리' 캐릭터를 적용했다. 곰 세 마리 캐릭터 '버터곰' 카드와 버터의 대표 캐릭터인 ▲버터군 ▲밀크캣 ▲스크래빗 등을 담았다.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사용하는 후불교통 탑재 선불카드다. 월 용돈 금액을 설정한 후, 자녀가 이용한 금액만큼 부모가 결제할 수 있다. 한 달 용돈은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출시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첫 달 이용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기간 내 카드를 발급 받으면, 밀크캣 포토카드 키링 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버터패밀리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경영 활동에 참고하기 위한 소비자 의견을 수집한다. ◆ '자이낸시어'…젊은 고객 목소리 청취 신한카드는 소통 창구인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객 패널은 총 3가지로 구분해서 운영한다. Z세대와 대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한 '자이낸시어', 금융 경험이 많고 카드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자문단',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고객으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 등이다. 패널들은 ▲금융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신상품 및 서비스 관련 심층 인터뷰 ▲플랫폼 베타테스트 ▲각종 선호도 조사 등을 비롯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한 '자이낸시어'를 통해 금융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수집한다. Z세대가 선호하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패널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경영 전반에 반영해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23/24시즌 우승기념 카드를 공개했다. ◆ 추첨 통해 김병호, 김가영 선수 원데이클래스 하나카드는 '원더 하나페이 당구팀 스페셜에디션' 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원더 프리+' 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담았다. ▲전 가맹점(0.8%) ▲온라인 쇼핑·배달·택시(4%) ▲쿠팡·슈퍼마켓(2%) ▲간편 결제(1.2%) 부문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손님 중 추첨을 통해 김병호, 김가영 선수 등 하나페이팀 소속 선수와의 당구 원데이클래스 레슨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당구 업종 이용 시 100% 캐시백 및 PBA팀리그 및 개인 투어 경기 무료 관람 혜택을 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하나페이당구팀 스페셜에디션 카드는 우승이란 의미를 담아서 만든 한정판 카드로서, 하나페이팀 선수들과 원데이클래스 행사, PBA 경기 무료 관람 등 당구팬분들이 좋아할 만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6 11:11: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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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상장사 자율로 기업가치 제고"

"상장기업이 자율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해,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6일 서울 KRX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증시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날 김 위원장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기업의 현황진단→목표설정→계획수립 →이행평가·소통으로 이뤄진다. 가이드라인은 현황진단→목표설정→계획수립→이행평가·소통 순으로 이뤄진다. 기업이 자본비용 자본수익성 지배구조 등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스스로 평가한 뒤 목표달성 시점과 계획을 마련하고 주주 외부투자자와 소통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연 1회 상장기업 홈페이지와 거래소를 통해 자율 공시하고, 2년차부터는 전년도 계획·이행평가를 포함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은 5월 2차 세미나를 거쳐 6월 확정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공시가 의무화되면 오히려 의미없는 형식적 계획·공시만 늘어날 수 있다"며 "상장기업이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자율사항으로 운영하되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가치 우수기업을 중심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개발한다. 수익성과 시장평가가 양호한 기업,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수익비율(PER),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등을 평가한다. 김 위원장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통해 기관 외국인 투자자등은 벤치마크 지표로 활용하고, 일반국민은 ETF를 통해 손쉽게 기업가치 우수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며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기업 투자를 판단할 때에도 기업가치 제고노력을 감안할 수 있도록 스튜어드십 코드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안이 중장기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전담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거래소 내 전담부서를 마련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한다.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현황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김 위원장은 "기업들이 공시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영문번역 등을 지원하겠다"며 "상장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상장기업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6 11:08: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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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활용 품목' 러시아 우회 수출 시도 증가 예상… 산업부 "수출통제 이행 강화"

정부가 러시아 전쟁 무기로 활용 가능한 품목의 우회 수출 등 수출통제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출통제 이행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러시아/벨라루스 상황허가 대상을 확대하는 '전략물자수출입고시(이하 고시)' 개정에 따라 관계부처와 함께 허가 대상 품목에 대한 불법수출 단속과 집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4일 시행된 고시에 따라 외교부, 관세청, 방위사업청, 전략물자관리원 및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수출통제이행워킹그룹'을 발족, 러시아·벨라루스에 대한 수출통제 이행을 관리 중이다. 허가대상 품목을 무허가로 수출하다 적발되면, 대외무역법에 따라 3년 이하 수출입제한과 교육명령 또는 7년 이하 징역 및 거래가액 5배 이하 벌금 등 형사 처분·처벌을 부과받는다. 그간 산업부는 관계부처간 협력과 우방국과의 공조를 통해 러시아로의 불법수출이나 제3국을 통해 러시아로 우회수출한 기업을 적발한 바 있으며, 최근 처벌건 수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적발 사례를 보면, A 사의 경우 전략물자관리원을 통해 상황허가 대상 '해당'으로 판정받았으나 허위로 '비해당'으로 수출신고하고, 2억4000만원 상당 요트와 선외기 등을 러시아로 불법 수출했다. B 사는 산업부로부터 미국 제재대상자와의 거래 중단 요청을 받았음에도, 제3국을 통해 우회해 러시아 제재대상자로 반도체장비·부품 17억원어치를 수출하다 적발됐다. C 사는 중고차 6대를 목적국 키르기스스탄으로 허위 수출 신고 후 목적국을 변경하는 수법을, D 사는 제트스키 64대를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위장, 운송과정에서 수취인을 변경, 러시아로 우회 수출하기도 했다. 산업부는 고시 개정으로 상황허가 대상 품목이 확대되면서, 이같은 우회 수출 등 수출통제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공조해 수출통제 이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조국에서 우회수출 관리를 요청한 공통핵심품목(드론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반도체부품 등 50개 품목), 공작기계 등 민감품목의 우회수출 차단을 위해 조사 단속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도 미인지로 인한 무허가 수출을 방지하기 위해 관세청, 전략물자관리원 등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상황허가 품목 관련 홍보, 계도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26 11:06: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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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색깔론 아니라 '사실론'… 이재명의 민주당, '통진당화' 되고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제가 인터뷰할 때 색깔론을 이야기한다던데 색깔론이 아니라 사실론"이라고 꼬집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통진당화 돼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을 연합해 운영했는데, 그때 통진당 계열이 포함됐느냐. 그렇지 않았다"면서 "당시 민주당에서조차도 통진당 계열을 민주당 계열 위성정당에 포함시키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라고 판단해 배제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아예 구체적으로 비례의석 나눠주고, 울산 북구 등 이길 수 있는 지역을 통진당 계열에 의석을 양보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런 분들이 국회에 진입했을 때 앞으로 4년이 어떻게 될 지 정말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나라를 망치고 국민의 삶을 파괴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며 "지금 국민이 우리를 지지하는 건 우리가 잘 하고 이뻐서가 아니다. 이런 일을 막을 유일한 세력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 위원장은 당내 공천에 대해 "우리 공천이 다른 당에 비해서 유례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잡음 없이 진행되고 있고, 오히려 그것 때문에 감동이 없다라는 소위 '억까'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조용한 공천은 우리의 공이 아니고 감동적인 희생과 헌신을 해주시는 우리 중진들과 승복해 주시는 후보들의 공이다.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당은 끝까지 룰을 지키는 시스템 공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2-26 11:04:2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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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현대차 사업장 유휴부지에 '태양광 모듈' 공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현대자동차의 국내 사업장에 설치될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기업들의 늘어나는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여 한국의 지리적 환경에 걸맞은 다양한 '유후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현대자동차에 총 2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공장 지붕, 치장장,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연간 약 27GWh(기가와트아워)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간 1만2000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공장 지붕,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이미 개발된 부지에 발전소를 설치하기에, 환경파괴의 우려가 없으며 토지이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건물의 지붕이나 옥상을 활용하는 '루프탑' 태양광은 생산한 전력을 바로 소비하기 때문에 송배전 과정의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대규모 전력망 연계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개발 비용과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 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부지가 충분하지 않은 한국에서 루프탑 태양광은 보급 잠재력이 높은 재생에너지 중 하나다. 국내 에너지 분야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넥스트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일반 건물과 산업단지를 모두 포함한 루프탑 태양광의 잠재량은 총 42.2GW(기가와트)로 나타났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기업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다"라며 "한화큐셀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26 11:02:5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