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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보통' 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그간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에는 총 550개 기관이 대상이 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사전적 정보공개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다. 김해시는 특히 국민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 공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 설문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누리집 내 사전정보 공표 메뉴에 대한 접근 경로를 단축했으며 누리집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전기차 지원금,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 신혼부부 주택 관련 지원금을 추가로 공개해 고객 수요 분석 분야와 사전정보공표 등록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정보공개 건수가 한 해 평균 3500건이 넘는다"며 "이는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크다는 방증이므로 더 책임감을 느끼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5:3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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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26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성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사업시기 및 신청 방법 등을 한 자리에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안성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 및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을 안내하였고, 유관기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성장지원사업 ▲골목상권 지원사업 ▲소상공인 보증지원사업 ▲스마트마켓 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설명이 끝난 후 사업에 대한 질의·답변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쌍방향 소통도 진행했다.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설명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늘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분들에게 지원사업들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윤 일자리경제과장은 "시와 유관기관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소상공인분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6 15:3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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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아이꿈터 '놀이꿈터' 단체 이용 재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흥아이꿈터 내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놀이꿈터'가 내달 2일부터 평일 1부 운영시간(오전 10시~12시)에 단체 이용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은계1어울림센터 내 4층에 868㎡ 규모로 조성된 놀이꿈터는 날씨와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미끄럼틀, 암벽타기, 거미줄 놀이, 동굴 탐험 외에도 보드게임, 전통놀이 공간 등을 갖췄다. 이용시간은 ▲1부(10:00~12:00) ▲2부(13:00~15:00) ▲3부(15:30~17:30) ▲4부(18:00~20:00)로 평일은 1~4부 토요일은 1~3부로 운영하며,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대상은 6세~13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하여 입장해야 하고 각 부별 최대 아동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체 이용은 3월 2일부터 평일 1부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1부를 제외한 나머지 이용시간은 개인 이용으로 운영된다. 단체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해당하며 단체 예약을 원하는 경우 유선 예약한 후 인솔자를 동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아이꿈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놀이꿈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26 15:3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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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사내 업무용 챗봇 도입···직원 만족도·생산성 높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사내 업무 효율을 높이기위해 직원용 대상 업무용 챗봇(이하 '챗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로 외부 고객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챗봇 서비스를 직원들이 가장 궁금한 사항인 인사·복지 분야에 시범 도입하여 단순, 반복적인 문의사항을 챗봇에게 물어봄으로써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인사·복지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내 연차 정보' 등 일부 서비스들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하여 사용성과 편리성을 개선하고, 지난해 도입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및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도 연계하여 업무시간을 줄이고 디지털 노동력을 확보해 직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전세임대챗봇, 보상챗봇 등 고객용 챗봇을 구축한 바 있다. 업무용 챗봇 도입으로 업무 수행 중 정보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02-26 15: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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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총력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싱가포르에서 현지 여행사와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남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열어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24일까지 3일간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한국문화관광 홍보센터에서 전남 신규상품 개발을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전남도의 신규 관광콘텐츠와 특색 있는 음식, 호텔 등의 정보 제공은 물론 싱가포르 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하이킹, 템플스테이, 사이클 등 특수 목적 여행상품 콘텐츠를 홍보해 200여 명의 여행 관계자 및 개별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접한 여행사는 현장에서 신규 상품을 개발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인 관광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신규 상품으로 하이킹 테마, 싱가포르 가족 관광객 대상 상품 등 고품격 관광상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킹 테마는 장성 백양사,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등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전남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순천만 습지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안읍성 등을 방문하고, 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관광설명회에 이어 추가적인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해 4월 중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협업, 방한 팸투어도 추진키로 협의했다. 핵심 테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과 미식 여행으로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슬로시티 신안 증도 등 전남도만의 섬 특화 콘텐츠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도는 글로벌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관광기구, 유네스코에서 인정받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왔다"며 "싱가포르 여행객이 전남의 매력에 빠지도록 현지와 소통하고 맞춤형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남 우수관광상품 콘테스트를 통해 방한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140명이 전남을 방문했다.

2024-02-26 15:3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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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민주당 공천 기조...비명계, 경선·탈당 고민

더불어민주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과정에서 친이재명계 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고 이 대표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의원들은 경선을 치르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이에 불만을 품은 의원들이 제3지대 정당 합류나 독자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총선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이내에 포함된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해당 사실을 스스로 밝히며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위 20% 안에 포함됐다고 밝힌 박용진·송갑석·박영순·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2~3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하위 10% 평가자는 경선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수의 30%를 감산받고, 하위 20% 평가자는 자신이 얻은 득표수의 20%를 감산받는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이내에 속한다고 밝힌 설훈 민주당 의원은 26일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경선에서) 30%를 감산하면, 그 과정을 통과할 사람은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이 아니더라도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무소속 혹은 제3지대 정당 합류 후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상의를 해봐야 한다"며 "지금 저랑 같이 생각하는 분이 몇 분 있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 경선 구조에 짜여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결정을 못하고, 당에 대한 마지막 충성심이 남아있어서 결단을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에선 정당의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가 당해 선거에 같은 선거구로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비명계 의원들은 민주당에 남아서 경선을 치렀다가 패배하면 같은 지역구에서 출마할 수 없으니, 경선 전에 탈당해 무소속이나 제3지대 정당으로 합류할지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3지대 정당들도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비판하면서 해당 의원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책임위원회 회의 후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여러 의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원님들의 거취는 개인 의원님들의 결단이 필요한 것이니, 탈당 및 그 이후의 거취에 대한 내용은 저희가 말씀 드리는 건 적절치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대신, 김 공동대표는 민주당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과 편향성을 지적하는데 집중했다. 그는 "선출직 평가 조사라는 미명, 그리고 공관위원회라는 기구를 두고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고 있지만, 결과를 보라"며 "친명은 다 꽃길을 걷고 비명은 다 하위 20% 이내 아니면 낙천이다. 그렇다면 선출직 평가위원회나 공관위라는 기구가 사실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도 말을 보탰다. 이 공동대표는 "저희 선배들이나 저의 동지들이 피흘려가면서 민주주의를 성취했다. 그 결과가 지금 이런 공천 폭거인가를 생각하면 깊은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상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그런 말을 할 자격이라도 있을까 깊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민주당에 계시는 동지들께서도 비슷한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동지들도 우리가 존경하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그 정신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어떤 희생을 하고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가 생각할 그런 시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5:34: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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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상반기 비교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는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타 지자체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정일구 위원장, 이종원 부위원장, 최재영·김혜영·최준구·류정화 위원, 의회 공무원 등 14여 명이 함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1일차인 22일 청주시 동부창고를 방문해 홍병곤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부터 과거 담뱃잎 보관창고에서 시민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문화예술 활동의 기반이 된 동부창고의 시설 현황 등을 청취하고 동부창고를 시찰하며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최근 리모델링을 한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장, 이병하 부의장, 김동헌 의회운영위원장 그리고 정상택 의회사무국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최근 리모델링을 하며 새로워진 전주시의회 청사에 적용된 사항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전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청사를 둘러보며 평택시의회 청사 이전에 따른 필요 사항을 사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요소들을 기록했다. 2일차인 23일에는 옛 카세트테이프 제작 공장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전주문화재단 임승환 사무국장과 해설사로부터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한 뒤 함께 전시관 등을 살펴봤다. 이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서노송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겨 박정원 소장으로부터 '선미촌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은 후 예술촌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현장을 시찰하고 우리 시의 도시재생 상황과 비교·분석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일구 위원장은 "이틀간에 걸친 비교견학을 통해 다른 시들의 도시재생사업 운영현황을 면밀히 살펴보았고, 평택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이번에 견학한 전주시의회 청사의 리모델링 사항들을 검토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평택시의회 청사를 짓겠다"며 "이번 견학을 꼼꼼히 살펴 평택시가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5:34: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