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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음식점, 다음달부터 신메뉴 4총사 선보인다

오리훈제편백찜, 돼지직화불고기, 소머리국밥, 돼지머리국밥, 신메뉴 4총사가 영암군의 새로운 먹거리로 관광객과 만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먹거리 육성 메뉴 전환 컨설팅'으로 개발된 새로운 메뉴가 3월 1일부터 음식점에서 손님과 만난다. 이 컨설팅은 영암 음식점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사업. 영암군의 지원과 음식점의 혁신 노력이 더해져 영암읍의 월출산산장식당은 오리훈제편백찜을, 국일관횟집은 돼지직화불고기를, 영미왕족발은 소머리국밥을, 덕진면의 진미식당은 돼지머리국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주메뉴를 보완하는 새 음식 개발을 희망했던 4개 업소에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은 음식점 사전 답사에서 각 업소별 메뉴 구성, 상차림, 위생관리 상태 등을 분석한 다음, 주방 조리 동선과 음식 내오기도 고려해 최적의 메뉴를 전수했다. 전수받은 레시피로 음식점 운영자들은 지난 2달 동안 실전으로 조리와 판매 연습도 마쳤다. 동시에 각 가게를 찾는 중요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영암군은 경영컨설팅도 각 음식점에 지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업소별 보완·요청 사항을 반영해 신메뉴가 전수됐고, 기존 메뉴에 더해 관광객과 주민에게 차별화된 영암 먹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음식을 먹은 손님과 관광객의 호응도를 분석해 더 많은 음식점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15:3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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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합천군,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 22일 적중면사무소에서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초계·적중 지역 이장단, 합천운석 충돌구 추진위원, 정국조 경남도 균형발전단장,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이태련 군의원, 한국외식관광연구원 대표, 경남지역산업진흥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군~마을(지역 공동체)이 협력해 지역민 소득 창출과 연계되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합천군 초계면 운석 충돌구 지질자원화 사업,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균형발전단의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합천군의 운석 충돌구 개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남도는 연구과제로 운석 충돌구로 이루어진 반경 7㎞의 넓은 분지를 지역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산책길 및 둘레길 조성, 자전거 활용방안, 꽃단지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초계∼적중면 일원의 자연마을을 방문해 전설, 민담, 인물, 문화유산 등과 5만년 전에 형성된 운석 충돌구의 이야기와 엮어 외지 방문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방안을 발굴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1차 농산물 브랜드 육성과 지원 정책과 특산물을 가공한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한 주민 소득 사업 발굴을 요청했으며, 이런 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합천운석 충돌구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사업이 발굴돼 합천 운석 충돌구를 활용한 지역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원만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5:3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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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 디지털 선도학교 대표교사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24일 대전 일대에서 디지털 선도학교 대표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디지털 선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4개 학교의 대표교사들이 참석해 AI코스웨어 체험, AI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시연, AI코스웨어 활용 수업 사례 공유 등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과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선도학교와 신규 선도학교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대표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활기찬 분위 속에서 진행됐다. 광주 대표 교사로 영국에서 열린 Bett Show 2024를 참관하고 돌아온 문지희 교사(영천초)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수업 개선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디지털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선도학교는 AI 기반 코스웨어 등 미래 교육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의 모델이 되는 학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작년 7개교에 이어 올해는 24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대표교사들에 대해 30시간의 터치교사단 연수를 실시했다.

2024-02-26 15:3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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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제37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태희 도의원은 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통해 "지난 1월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탐방'에서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모두 자금난과 인력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라며,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정책 펀드 규모를 늘리고, 홍보 확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전국 벤처투자액은 2022년 7조6,442억원에서 2023년 4조4,447억원으로 무려 42%가 감소되었다. 이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벤처 투자자들이 빠르게 이탈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종합계획을 수립,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또한 사업 운영, 관리 주관기관 지정과 재정지원, 투자조합의 운용과 관리 및 위탁 사항 등의 조항이 수록됐다. 현재 경기산업육성투자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김태희 도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지속적인 펀드 조성과 적시 투자로 초기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제공되어야 한다"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창업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오는 2월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돼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26 15:3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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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2024시즌 출정식 성료

부산아이파크가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은 지난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정현전기물류와 함께하는 창단 45주년 기념 2024시즌 출정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시즌 전 선수단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팬들로 가변석 1234석이 가득 들어찼다. 현장 분위기는 부산 후원사가 준비한 푸짐한 음식들을 먹고 즐기는 축제를 방불하게 했다. 출정식은 K4리그 팀인 당진시민축구단과 연습 경기로 시작됐다.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과 더불어 올해 신인 선수들까지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부산은 색다르게 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팬들의 호평과 함께 현장에서도 많은 판매로 이어졌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축하 공연으로 출정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뒤 선수단이랑 팬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됐다. 올해 입단한 신인 선수들의 깜짝 댄스 신고식과 더불어 이한도, 안병준, 임민혁, 김찬, 조위제, 로페즈, 라마스, 페신 등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애장품을 선물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박진섭 감독은 "오늘 추운 날씨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이 있지만, 올해는 잘 보강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주장 이한도는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올해는 더욱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남겼고, 올해 부산으로 돌아온 안병준은 "1년 반 만에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출정식으로 팬들과 만난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3월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시즌을 맞이한다.

2024-02-26 15:37:20 이도식 기자
[인사]-2월26일

◆마이데일리 △금융증권부 부장 황상욱 ◆ 국가보훈부 ◇국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최규정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최태성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박영민 △감사담당관실 황성환 △보훈정책총괄과 박진환 △현충시설관리과 최은서 △보훈의료정책과 박예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정희은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홍형주 △기업집단관리과장 정보름 ◇과장급 전보 △중점조사팀장 전상훈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 △해양정책실장 김성범 ◆문화체육관광부 ◇ 실장급 임용 △ 차관보 이진석 ◇ 국장급 전보 △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강대금 ◆외교부 ◇과장급 △중미카리브과장 김수은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승진 △대전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노경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이희열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상담심의관 박병은 ◇과장급 전보 △공공서비스통합과장 허남석 △재난정보통신과장 신승인 △재난안전통신망과장 오영석 △위기관리지원과장 위현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준호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윤동현

2024-02-26 15:37: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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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수거 서비스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3월 2일부터 관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대상 항목에서 가전류를 30년 만에 무상으로 변경한다. 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폐가전 자원순환처리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에서 설립한 폐가전제품 재활용 비영리 단체이면서 전자제품 제조사가 출자한 의무회수법인이다. 협약은 광명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별(공동주택, 단독·연립주택)로 맞춤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시행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대형 폐가전과 소형 폐가전 등 폐가전제품의 수집·운반·재활용 업무를 폐가전 의무 대행 기관으로 일원화해 처리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 그간 폐가전은 대형과 소형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달랐고, 특히 소형 폐가전은 5개 이하로 배출할 때 무상 수거 서비스가 없어 생활 폐기물로 배출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일부 시민들은 배출 방법을 잘 몰라 소형 폐가전에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는 등 혼란을 겪기도 했다. 3월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리려면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이순환거버넌스와 지정된 날짜 및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단독·연립주택은 광명시 관할 청소대행업체에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배출 일자를 신고한 후 정해진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대형 폐가전제품 및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이상 배출하려면 인터넷이나 콜센터, 또는 광명시 관할 청소대행업체에 전화해 방문 수거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시행과 더불어 시는 오는 6월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대상 항목에서 가전류를 30년 만에 전면 무상으로 변경해 서민경제 부담도 낮출 방침이다. 시민과 생산자가 직접 연결된 회수 처리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시민들이 배출한 폐가전의 자원순환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에 배출된 소형 폐가전은 부품 유실 등으로 재활용률이 22%에 그쳤으나, 이번에 자원순환 처리 체계 구축에 따라 수거된 폐가전은 고부가가치를 지닌 전자자품(냉장고, 휴대폰, TV 등)으로 100%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시행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대형폐가전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400여 개소에 공문을 발송하여 폐가전 배출 시 스티커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도 시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공동주택에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추진하여 시민들도 편리해하고 있다"며 "단독 및 연립주택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만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5:3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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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울산시는 도심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4~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기폐차(4550대) ▲매연저감 장치부착(580대) 등에 총 138억 원이 지원된다. 조기폐차 지원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으로 보조금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5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금으로 기준가액 50%가 지원되고 신차 구매(중고차 1~2등급 포함) 시 나머지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 기준가액이 100만 원 차량을 조기 폐차할 경우 폐차지원금 50만 원과 신차 구매 시 지원금 50만 원 등 총 1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경유차를 구매할 경우 신차 구매비 지원은 제외된다. 조기폐차 신청은 2월 26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연저감장치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또 부착일로부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돼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15:36: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