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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저소득 어린이 위한 '꿈드림 키트' 전달…"미래세대 든든한 파트너"

LS일렉트릭이 저소득층 학생에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5000만원 상당 꿈드림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꿈드림 키트는 책가방과 보조가방, 운동복과 필기구 등으로 구성된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기 남부 지역 초등학생 200여명에 전달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2019년부터 '렛츠 스타트 투게더 위드 LS일렉트릭' 캠페인을 시작하며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LS그룹 사회 공헌 철학인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에 따른 사업, 지역 어린이와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LS일렉트릭은 지역 사회복지단체과 함께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미세먼지 마스크, 난방 키트 등 계절별 용품을 제작하는 등 관련 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키트가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마음껏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을 생활화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경기, 인천 지역 초등 늘봄학교 대상 친환경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아침 수업 전인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원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6 13:26: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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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핵심 사업 적용할 기술 찾아 '제4회 기술 공모' 열어…재활용·고장진단·성능평가 등

LS전선이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찾는다. LS전선은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4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술공모는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는 방법이다. 주요 공모 분야는 ▲가공 송전선용 알루미늄 리사이클링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고장진단 ▲가상제품개발(VPD) ▲차세대 스마트그리드 성능평가 등이다. LS전선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케이블 소재 재활용 기술을 비롯,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전환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저케이블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내믹(Dynamic) 케이블 성능진단 ▲케이블 해양 매설 자동화 등도 개발한다. LS전선이 관계사들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고성능 네오디뮴(Nd) 영구자석 제조 기술도 확보한다. 회사 측은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R&D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6 13:26: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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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신형 출시…음성 명령·에너지 효율 강화

삼성전자가 스테디셀러 무풍 에어컨에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하고 스마트홈 허브 역할까지 맡긴다. 삼성전자는 26일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풍에어컨은 2016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직바람없는 콘셉트를 도입해 여전히 에어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리모컨 없이 음성명령 빅스비로 에어컨은 물론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절약 기능까지 강화하며 혁신성을 높였다. 갤러리 모델군은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 1등급을 넘는 '고효율 에너지 절전 모델'까지 확대한다. 스마트싱스앱에서 AI 절약 모드를 통해 사용량을 전작보다 10% 포인트 많은 최대 30% 더 줄여준다. 전 모델에 빅스비를 확대 적용했다. 에어컨 운전과 부가기능, 에러 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온라인 연결이 없어도 간단한 기능은 자체적으로도 처리한다. 아울러 스마트싱스와 연결해 다른 가전까지 명령이 가능하다. 에어컨이 스마트홈 허브로 역할을 하는 셈. AOD 기능으로 전원을 꺼도 실내외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 움직임도 읽는다. 움직임이 없으면 '부재 절전'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내부 습기를 건조하는 '부재 건조'도 스스로 진행한다. 사람이 있으면 직접풍과 간접풍도 알아서 설정한다. 출고가는 갤러리가 320만원에서 678만원, 벽걸이가 109만원에서 171만원이다. 다음달 15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쿠팡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더한 사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컬러는 ▲에센셜 화이트 ▲에센셜 베이지 ▲에센셜 샴페인 ▲에센셜 그레이 등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발전을 거듭해온 무풍에어컨이 에너지 절감 기능과 빅스비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삼성 가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6 13:26: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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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4] 삼성디스플레이, 미래 기술력 'OLED 바이브' 소개

삼성디스플레이가 AI와 로봇으로 혁신할 미래를 뒤덮을 OLED 디스플레이를 상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24에 참가해 'OLED 바이브스'를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분위기나 느낌과 함께 마음이 잘 통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바이브라는 단어를 주제로 삼았다며, 일상에서 혁신적인 'OLED 바이브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스에 요리사 복장 로봇을 전면 배치, OLED 패널을 물로 담그거나 칼로 내리치는 등으로 견고함과 방수 기능을 강조했다. 패널을 들어 박수를 유도하는 행동까지 하도록 했다. 베트남 생산 라인에서 활용했던 검사용 로봇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부엌에 냉동고와 온장고에서는 폴딩 테스트를 이어간다. 영하 20도와 영상 60도를 오가며 폴더블 패널을 접었다 폈다 한다. 최근 7인치대 패널로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테스트를 통과해 밀리터리 스펙을 획득한바 있다. 생성형 AI와 시너지도 소개한다. 옆에서 화면이 잘 보이지 않도록 시야각을 조절하는 '플렉스 매직 픽셀'을 AI에 접목해 보안을 높이는 모습이다. 작품도 만들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왕과 함께 만든 '미스터 올레드 보이'가 주인공, 극한이나 미래 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상상을 구현했으며, 5배 이상 늘어나는 롤러블 플렉스와 플렉스 노트, 플렉스 인앤아웃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거나 스티커도 선물한다. OLED로 만든 아이디어 제품도 소개했다. '이노베이티브 스타일 허브(Innovative Style Hub)'라고 이름 지은 공간에 카메라와 함께 거울로 활용하는 원형 OLED와 헤드폰에 장착한 OLED, 자동차 열쇠에 OLED 등이다. 아울러 게이밍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강조하기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하고 ▲밸브 스팀덱 OLED ▲레이저 블레이드16 ▲MSI 스텔스 14 등 고성능 게이밍 기기를 한 데 전시하고, 완벽한 블랙 표현과 빠른 응답속도에 기반한 압도적 화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OLED와 올레도스도 함께다. 이호중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은 "AI 등 기술 진보에 발맞춰 OLED가 우리 일상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특별한 전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압도적 기술력을 토대로 완전히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해 OLED 생태계의 사용자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6 13:25: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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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3.1런' 후원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3.1절을 맞아 열리는 '3.1런'을 후원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앞장선다고 26일 밝혔다. '3.1런'은 2021년부터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대한사람 대한으로'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진행해오고 있는 기부 마라톤이다. '3.1런'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과 후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3배에 달하는 역대 최다 인원 3100명이 참가할 예정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참가자 3100명 전원에게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를 간식으로 지원한다. '3.1런' 개인 참가비와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3,1런'은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고 SNS를 통해 인증하는 버추얼 러닝과 3.1절 당일 대면으로 참여하는 오프라인 러닝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3.1절을 의미하는 3.1㎞를 달리게 된다. 한편 2021년부터 매년 3.1절마다 열리는 '3.1런'은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 개최하는 '815런'과 함께 현재까지 총 39억여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2024년 1월 기준, 총 13세대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 14~17호 집도 건설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6 13:1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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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신속 대응 체계' 상시 가동"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급망 신속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6일 이차전지 전해액 생산기업인 엔켐 천안공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함께 이차전지 핵심소재로, 산업부는 작년 12월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을 통해 전해액을 185개 공급망 안정품목에 포함한 바 있다. 우선 산업부는 185개 소부장 공급망 안정품목별로 전담관을 지정해 책임 관리하고 자립화, 다변화, 자원확보를 밀착 지원한다.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위험단계별로 모니터링, 심층분석, 선제 대응조치, 범부처 합동 대응 등을 실시한다. 민간과의 공급망 협업도 강화한다. 산업부와 업계 간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월 2회 정기 개최해 EWS 분석 정보, 품목별 수급 이수 등 공급망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아울러, 공급망 위기에 대비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가상의 공급망 위기상황을 설정해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공급망 안정품목의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금융·세제, 연구개발·특허, 첨단전략산업·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투재 애로 해결 등 관계부처 협업도 강화한다. 기재부는 전해액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시설투자 등에 대한 세액공제를 지원하고, 산업부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해액 조성 최적화 연구개발 투자를 지원한다. 특허청은 특허 우선심사 대상에 이차전지 분야를 신규 추가해 심사기간을 기존 22.9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한다. 강경성 1차관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탄탄한 공급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공급망 신속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공급망 교란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공급망 자립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26 12:3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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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소상공인 지원→취약층으로 확대…금융·통신채무 통합조정

정부가 고금리 대출 부담에 허덕이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이자환급 방안을 마무리하고, 서민등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상생방안을 시행한다. 오는 6월부터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시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통합 조정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상생금융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상생금융 분야 민생토론회를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금리 부담 신속히 경감 및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장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구축으로 서민금융지원 개선 ▲서민·소상공인에 대한 연체이력정보 공유·활용 제한(신용 사면) ▲금융·통신채무 통합조정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금융-고용 제도 간 연계 확대 통한 취약층 경제적 자활지원 등을 약속했다. 금융위는 이날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환급을 시행한 결과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약 187만명에게 총 1조3600억원이 환급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정을 통해서는 소상공인 약 40만명에게 총 3000억원이 환급됐다. 저금리 대환프로그램 대상도 확대됐다. 앞서 금융위는 대환프로그램 대상 대출 취급시점을 2022년 5월 31일에서 2023년 5월 31일로 1년 확대했다. 1년간 대환이후 금리를 최대 5.0%로 낮추고 보증료를 0.7%포인트(p) 면제하기로 했다. 대환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대상도 기존 신용대출에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확대했다. 금융위는 민생 상생방안을 서민 등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 금융지원부터 고용·복지제도를 연계하는 종합플랫폼은 전산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2000만원 이하 소액연체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회복 지원을 내달 12일 시행한다. 현재 정부는 소소액연체자의 연체이력정보 공유·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개인신용 평가회사 등의 전산개발과 세부방안을 협의하는 상태다. 채무조정시 금융과 통신채무를 통합조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금융위는 통신업계·신복위와 오는 3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세부 지원방안 협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미 시행중인 과제는 더욱 속도를 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처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도 뒷받침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6 12:20:1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