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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신규 사업 선정

동서대학교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에 신규 선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연간 10억원, 5년간 최대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선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닌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또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신규 선정을 통해 재학생 진로 및 취업 DB 구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은 동서대의 단계별 진로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인 I'M READY Plus 기반으로 저학년 중심의 빌드업 프로젝트와 고학년 중심의 점프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1, 2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전공 기반 직업·진로 탐색과 신·미래 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와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밀착 지도한다. 3, 4학년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점프업 프로젝트에서는 취업 상담을 통한 개인별 IAP(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서) 수립과 이를 수행해 취업으로 연계 할 예정이다.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동서대만의 I'M READY Plus 체계와 학생 및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8 14:2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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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크래프톤'과 협업해...'쿠키런' 인도 시장 공략 나서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013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처음 선보인 '쿠키런'이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게임 서비스 및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인도 전역에서 쿠키런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한다. 양사는 신흥 게임 시장으로 고도 성장기를 맞은 인도 게임 시장에서 쿠키런의 가볍고 직관적인 게임성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과 저사양 기기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점에 주력할 방침이다. 쿠키런의 현지 서비스 관련 운영 및 개발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에서 전담한다. 조길현·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가인도 시장 공략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쿠키런의 새로운 가능성 발굴 및 확장에 적극 나선 것이다. 크래프톤은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흥행시킨 노하우를 활용해 쿠키런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이끌고 인도 시장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 2021년 7월 출시 후 최근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인도 게임 시장은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니코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인도의 플랫폼 통합 게임 이용자 수는 4억4400만 명이다. 이에 따라 매출 규모는 8억6800만 달러(약 1조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플레이하는 이용자 비율이 97%에 이를 정도로 모바일 게임 집중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24-02-28 14:28: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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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년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소재 기업인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기업에 올해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추진 방향과 확정된 100여 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는 지원사업 설명회, 2부는 현장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10개 단이 올해 주요 지원 사업과 지난해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50+'를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상담자가 1대1로 만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을 안내하는 등 기업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어느덧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부산 기업들이 성장하고 스케일업 되는 게 부산테크노파크의 존재 이유라고 볼 수 있다"며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업 담당자와 상의해 충분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와 부산광역시로부터 250여 개 사업을 유치하고, 총예산 약 2000억 원을 확보해 1500여 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4-02-28 14:2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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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원생 4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원생 4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김도현, 김수빈, 이지은, 전희진 대학원생이 그 주인공이다. 김도현 대학원생은 화학과 재학생임에도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현재 분자의 자기조립성이라는 화학 특성을 이용해 암과 같은 질병 세포를 제거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김도현 씨는 "UNIST의 복수 전공제도 덕분에 학부생 때 생명과학을 전공한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신 지도교수님과 우리 연구실 구성원들께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빈 대학원생은 DNA 손상 복구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의 역량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우리 몸에는 DNA 손상을 자체 복구하는 여러 DNA 복구 기전이 있는데, 이런 복구 기전을 단분자 이미징 기법을 통해 정확하게 밝혀내는 연구다. 김수빈 씨는 "DNA 손상이 암, 신경계 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복구 기전을 밝혀내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유전자 치료제의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퇴행성 뇌 질환을 연구하는 이지은 대학원생도 신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씨는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이 고령화 시대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전문가로 성장해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씨는 도파민 신경세포와 뇌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에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 둘의 상관관계를 규명, 도파민 신경세포 시스템과 관련 있는 파킨슨병 등 뇌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 것이 최종 목표다. 전희진 대학원생은 재조합 단백질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암세포에서만 과발현되는 수용체를 표적 하는 나노 단백질을 만드는 것이다. 전 씨는 "기존 항암 치료가 정상세포까지 공격해 나타나는 항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 효과적인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에 대한 장학금 증서 수여식은 지난 27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구원 1층 강당에서 열렸다. 앞으로 최대 4년간 연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UNIST는 2017년 최초 선발 이래 매년 장학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는 4명이 신규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의생명과학 분야 우수 연구인력 육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02-28 14:2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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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 '성 까밀로 상'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이 성심을 다해 환자를 돌보고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로부터 제1회 성 까밀로 상을 수상했다. '성 까밀로 상'은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을 격려하고자 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가 제정한 상이다. 환자들의 주보성인인 성 까밀로 데 렐리스의 영성을 이어받아 사랑으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에게 수여된다. 성 까밀로 데 렐리스는 페스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고통 받던 시기에 헌신적으로 환자룰 돌보는데 일생을 바친 성인이다. 이 병원장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창설한 후 6년 간 단장으로 활동하며 사회 취약계층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랑의 쌀 나눔 등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또 천주교서울대교구 산하 영세민 무료진료소 전·진·상 의원에서 30년간 무료 진료 봉사를 지속했으며,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과 2004년 김수환 추기경으로부터 장기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이 병원장은 "비뇨의학과 의사로 40년을 보내며 무료 진료, 나눔 봉사 등을 통해 환우들에게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며 봉사하는 의료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28 14:2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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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3회 1004섬 춘란전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암태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회 1004섬 춘란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신안 난 연합회'는 2008년, 4개의 난우회를 결성하여 '제1회 신안섬드리 난 연합전시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고, 현재는 7개 난우회로 성장시켜 '1004섬 춘란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전시장에는 신안 난 연합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배양해 출품한 150여 점의 춘란(화예품)들이 대상(군수상)을 포함한 30점의 으뜸상에 대한 경합을 이룬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회원 간 춘란재배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이 되고 춘란구매도 가능하며 농산물판매장에서는 신안의 천일염, 김, 젓갈류 등 다양한 농수산 가공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안군은 해양성기후의 희귀 자생식물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매년 1004섬 춘란전시, 전국 새우란 대전, 전국 새우란 축제, 여름 새우란 전시,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 등 다양한 자생식물 전시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특히 보름달, 천운소, 연등, 살구 등 전국 애란인들이 부러워하는 명품란의 자생지로서 다양한 자생란 전시행사를 통해 우수한 유전 자원을 보존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난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2-28 14:27:29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