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완도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완도군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40여 단위 노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우철 군수,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조충성 수석부위원장, 시군구 단위 노조 위원장 등 40여 명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과 연맹은 ▲해양치유산업 홍보 및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회의 등 장소 활용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나라 해양치유 1번지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 우리 완도군은 해양치유를 통한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 등 상생 협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단위 노조 위원장들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심신 치유 및 행복한 공직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완도군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2024-02-29 07:46: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인식개선 사업 선정

진도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인식개선 사업 '우리동네 영웅들' 제3호 영웅을 선정했다. '우리동네 영웅들'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와의 만남을 통해 전쟁경험담과 미래세대에 전하는 말씀을 영상으로 제작,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제3호 영웅으로는 한창록(93세, 고군면 석현리) 어르신이 선정됐다. 한창록 어르신은 진도농업실업중학교 3학년 재학 중 국방경비대 사령부 통신중대 사병모집에 지원 입대했고 5사단에서 통신 암호병으로 근무하던 중 무전 교신을 통해 1950년 6월 25일 전쟁 소식을 듣게 되었다. 민간 화물 트럭을 타고 용산으로 집결, 중부전선에서 향로봉전투 등에 참여해 인민군에 밀려 생존한 전우들과 욕지도로 피신해 있다가 인천상륙작전 이후 평안북도 덕천까지 진격했지만 중공군의 참전으로 다시 후퇴하고 1955년 휴전까지 치열한 전장에서 젊음을 보냈다. 휴전 후 통신사관 후보생에 지원해 소위로 임관하고 9사단에서 2년간 근무하다 1958년 9월 30일 전역한 뒤 고향에 돌아와 농부의 삶을 살았다. 이날 취재에서 한창록 어르신은 "비록 가난하고 약한 대한민국이었지만 그때의 많은 젊은이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 위치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이번 취재 내용은 진도군에서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공식 유튜브 등 동영상 기반과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참혹한 전쟁에 젊음을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우리동네 영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07:45: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 해양치유센터, 힐링 핫플레이스 부각

지난해 11월 24일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치유와 힐링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개관 이후 2월 28일 기준 1만 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매주 평균 1천2백 명이 찾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예약이 꽉 찰 정도이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스톤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췄다. 딸라소풀에서 각종 수중 운동과 수압 마사지 등을 하면 피로 회복, 통증 완화,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되며, 명상 풀은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및 불면증 해소, 머드 테라피는 독소 배출과 피부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해양치유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곳곳에서 이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전문 인력 23명을 지역 출신으로 채용하였고, 해양치유 해설가 20명을 양성하여 단체 관광객 방문 시 해양치유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장보고 수산물 축제 등이 시작되면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이용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며 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 홍보·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현대삼호중공업, 건강관리협회,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단체 치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센터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3일까지 운영한 후 잠시 휴관을 거쳐 3월 20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거점으로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 공공 치유시설을 활성화시키고,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아우르고 섬마다 지닌 치유 자원과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완도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의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9 07:45:0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대, 지역 특화·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해대학교 HiVE센터는 2차년도 평생직업 고도화를 위해 2023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지역 특화산업(의생명, 산업안전) 연계 직업교육' 16개와 '일반 분야 직업교육' 22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특화분야 직업교육은 AI 의료산업 전문가, 산업·소방안전관리자 과정을 자격증 연계 과정 및 재직자 역량강화 과정으로 운영했다. 김해대는 경상남도 유일 의료기기 RA 전문 교육기관으로, 의료기기 RA 전문가 과정 이수자는 RA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지역 특화분야 188명 수료생 가운데 10명이 관련 업종으로 취업(와이즈교육, 중앙이엠씨 등)했고, 2명이 김해대 AI융합의료과, 응급구조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일반 분야 직업교육은 커뮤니티케어 전문과정, 의료서비스 심화과정, 지역혁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지역혁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김해시 민선 8기 정책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관련 유관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했다. 일반분야 직업교육 231명 수료생 중 2명이 관련 업종으로 취업(어린이집)했고, 12명이 김해대 사회복지계열, 치위생과에 입학 예정이다. 김해대 고경희 HiVE센터장은 "2024년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보완하고, 지역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재설계해 지역 정주율 및 취업률 증가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9 07:44: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개발공사,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1공구 준공 인가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1공구)이 29일 경상남도에서 준공 인가를 득했다.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양산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개발공사가 동면 가산리 일원에 전체 67만㎡ 규모, 총사업비 3683억 원을 투입해 시행하고 있다 가산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41%), 주거용지(6%), 그 외 지원시설용지, 공원, 녹지 등으로 조성됐다. 유치 업종은 의료용물질, 1차금속,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타기계, 자동차제조업 등 24개 업종이다. 가산일반산업단지는 산업과 주거 및 지원, 공공 기능 등을 고루 갖춘 도심형 복합산업단지다. 정주 여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중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지선, 국도35호선, 부산 지하철 2호선 호포역과 가까워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입주 기업의 재산권 보호와 편의 제공을 위해 이미 분양된 산업시설용지와 주거·복합·지원시설 용지는 1공구(29만㎡), 아직 분양되지 않은 산업시설용지와 지구 외 사업 등은 2·3공구(38만㎡)로 구분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1공구 사업 부분 준공 인가를 득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1공구는 공동주택을 포함한 주거용지와 지원시설용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다. 산업시설용지는 쿠쿠전자를 비롯한 6개 기업과 양산시가 추진하는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육상실증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어 분양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산업단지(1공구)가 본격 가동되면 금속제품, 기계부품 제조업 등에서 생산 유발 효과 5714억 원, 고용유발 1870명 등의 지역 경제 효과와 일자리 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29 07:4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제4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진도군이 지난 27일(화) 진도여성플라자에서 제4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학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초등학력인정 3년 과정으로 이번 졸업식에서는 임회면 동구 문해교실의 늦깎이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자는 만 83세의 이민숙 어르신(진도군 임회면 백동리)으로 가장 많은 연령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해 졸업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가족, 마을주민, 성인문해교육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졸업을 진심을 다해 축하하고 응원했다. 초등학력인정 과정 졸업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2021년 갑자기 닥친 코로나19의 위험한 시기에 입학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가치가 빛난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나이도 막을 수 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진심을 다한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의 졸업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보람찬 여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오늘 졸업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배움에 정진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012년 군민한글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134명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취득했다. 2024년 현재는 한글학교 19개소, 문해교실 45개소를 운영하고 456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2-29 07:43:0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