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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미리 알고 주식 팔아치운 대주주…결산앞두고 미공개정보 이용 집중점검

-결산 관련 악재성 미공개정보 이용 집중점검 감독당국이 결산 시즌을 맞아 미공개정보 이용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적발·조치한 결산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 사건 19건을 분석한 결과, 감사의견 거절, 실적 악화 등 악재성 정보를 이용한 경우가 1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된 혐의자는 내부자였다. 혐의자 49명 중 대주주와 임원이 각각 13명, 10명이었다. 특히 대주주의 경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막대한 손실을 피했다. 대주주는 차명 또는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몰래 보유하던 주식을 미리 매도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해 평균 21억2000만원의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기업들은 주로 코스닥 상장사였고, 상당수는 결국 상장폐지되면서 정보를 알지 못한 채 주식을 매수한 일반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이번 결산시기를 앞두고 발생하는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에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감사의견 거절 등 악재성 정보가 공시된 종목을 중심으로 공시전 매매계좌를 집중점검하고 혐의 포착시 즉시 조사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대주주의 주식 매도 등 이익편취 내역을 끝까지 추적해 과징금 부과 및 형사처벌 등 엄중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2024-02-29 08:55: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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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라스틱 대체 빨대' 구입비 지원...매장별 최대 1만개

국내에서 연간 20억개 이상 사용되는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 대체품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소규모 카페가 '플라스틱 대체 빨대'를 사는 경우 기존 플라스틱 빨대 구입비와의 차액(개당 약 3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대체 빨대 공급을 위해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매장의 원활한 대체품 사용 전환을 유도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대체 빨대'가 기존 플라스틱 빨대에 비해 단가가 높다 보니 그동안 소규모 카페의 경우 구입에 부담을 느끼고, 대체 빨대 판매업체는 판로 개척에 곤란을 겪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올 4월부터 협동조합 온라인 판매처(내달 오픈)를 통해 매장별 총 1만개까지 플라스틱 대체 빨대 구매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차액(개당 약 3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대체 빨대를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판매처 누리집(http://allcafeowner.com/)을 참고하면 된다. 협동조합은 다음달 11일부터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대체 빨대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체 빨대 무료 나눔 행사에 대한 내용은 내달 협동조합 홈페이지(https://cafe.naver.com/coffeeowner/)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구입비 차액 지원을 통해 8000만개의 대체 빨대 사용을 유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0t 감축(플라스틱 빨대 1개 약 1g 가정)할 것으로 기대했다. 권민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소규모 카페의 대체 빨대 사용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플라스틱 대체품 사용 유도 등 '제로웨이스트 서울'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08:49: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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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계획안 승인 고시

서울시는 29일 서초구 양재동 225 일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안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승인은 작년 8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례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최첨단 기술의 물류단지와 R&D-비즈니스 업무·판매·숙박·주거 기능이 혼합된 콤팩트시티 조성이 가능토록 지난 2015년 물류시설법 개정과 함께 도입됐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총면적 8만6002.5㎡이며, 지하 8층·지상 58층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관내 첨단물류·유통·상업 지원시설이 어우러진 R&D-비즈니스 기반의 '스마트&그린 콤팩트시티'가 구축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대책도 추진된다.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조건부 의견에 따라 계획안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및 외부 교통 개선대책 분담금 상향, 지상부 주차장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교통·물류 시설과 지역주민을 위한 주택·녹지 시설을 갖춰 공공성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여를 통해 ▲R&D 관련 연구·업무시설(2만3600㎡) 확충 ▲소셜믹스를 통한 공공임대주택(45세대) 공급 ▲경부간선도로 재구조화 사업비 부담과 신양재IC 상하행선 램프 신설 ▲서초구 재활용처리장 현대화 등이 추진된다.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는 5607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져 왔던 개발 지연 문제 해소를 시작으로 지역 발전 견인 등이 예상된다"며 "그동안 양재IC 일원은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의 남부 진입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상습교통 정체와 개발 지연으로 장기간 방치된 지역이었으나, 향후 대규모 유통·물류단지와 R&D 신성장 산업의 유치로 서울시 신규 도심 기능과 관광 명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서초구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2024-02-29 08:38: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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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목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 한 달간'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목포시가 힘을 모아 청년의 문화향유와 자기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5만원 증액되어 연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목포시이며 2022년 3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1996년~2005년 출생자)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무원,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사업에서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3만원을 제외한 12만원만 지급된다. 지난해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받은 대상자도 올해 사업 자격요건에 맞으면 매년 신청하여야 하며, 지원금은 기존의 발급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5월 중 지원금 지급이 진행된다. 사용은 올 연말까지 가능하며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전남도 내에서 문화 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및 자기계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대상자들이 적극 참여해 지원받길 바라며, 우리시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07:48: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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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2024년 정기 이사회 개최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27일 목포샹그리아호텔 비치홀에서 2024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본재산 증자, 장학사업 지급 대상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2023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와 2024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 시작 전 목포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수)가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재단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목포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목포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7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목포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왔다.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갑진년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장학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지역에서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뜻 장학기금을 기탁 해 주신 목포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들이 배움의 꿈을 펼쳐 나가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8,900여명에게 6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 중 일부 사업(저소득 성적우수 대학생 장학 사업)은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글로벌 해외연수 사업 외 예체능 우수 학생 지원, 우리 지역 대학생 지원 사업 등 총 8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2-29 07:47: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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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이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땅끝에서 세계로!'해남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내놓았다.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땅끝에서 세계로'스탬프 투어는 참가자 추첨을 통해 특별경품 세계땅끝여행권을 지급한다. 세계땅끝여행권은 세계의 땅끝 포르투갈 최서단 호카곶을 경유, 여행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권으로 오는 12월 중 1팀(2명)을 추첨한다. 세계땅끝여행권은 해남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해남에서 열리는 축제를 포함 관광지 4곳이상 방문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축제현장에서 배부된 오프라인 스탬프북에 직접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축제는 달마고도힐링축제를 비롯해 어린이 공룡대축제, 송호해변축제, 명량대첩축제, 미남축제 등이다. 또한 관광지는 해남의 대표관광지인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 대흥사, 두륜미로파크, 4est수목원, 세계의땅끝공원,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관광지, 명량해상케이블카, 우수영문화마을 등 12개소이다. 축제장 1곳 이상을 포함해 총 4곳을 방문 후 도장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대상은 관외에서 해남을 방문한 관광객이다. 세계땅끝여행권 외에도 두 차례 추첨을 통해 해남미소상품권과 농수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며, 스탬프 투어 운영 기간중'스탬프 투어 참여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는 7월, 12월 말 해남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이벤트 상품은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려 해남 생활인구 확대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며"앞으로 해남만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해남이 땅끝 브랜드로 차별화된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많은 분이 해남을 방문하시어 땅끝의 매력에 매료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07:46: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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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뷰박스’ 활용 방문 교육 실시

진도군보건소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손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각종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라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찾아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했다. '뷰박스'는 세균의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먼저 손에 바르고 깨끗이 씻은 후, 다시 뷰박스에 손을 넣으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뷰박스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손씻기의 습관화를 통해 일상 속, 특히 단체생활에서 쉽게 옮을 수 있는 다양한 감영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뷰박스를 통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집단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극대화해 건강한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29 07:46: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