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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와 운세

운세가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투자 상담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재산을 늘리겠다는 건 누구라도 셈해볼 만한 일이다. 문제는 투자에 관한 공부도 하지 않고 아는 것도 별반 없으면서 뛰어드는 것이다. 올해 대운이 좋다고 하더라, 재물이 들어오는 운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투자를 하려는데 부동산이 나을지 주식이 나을지 잘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재산을 걸어야 하는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자기가 어떤 방식의 투자에 재능이 있고 잘할 수 있는지도 모르면서 위험한 투자에 나서기 때문이다. 사주나 개인 성향에 따라 투자 방법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 주식으로 손해 본 사람이 부동산으로는 돈을 버는 게 그런 경우이다. 자기에게 맞는 투자 방법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제 사주라면 주식보다는 은행 적금에 더 적합하다. 감정을 스스로 가다듬고 통제할 수 있는 성격이라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 냉정하고 신중해서 예금으로 큰돈을 버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손실도 나지 않는다. 토土는 땅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토가 강한 사주는 부동산과 더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신강身强사주는 재물을 모으는 건 물론이고 투자 유지하는데도 뛰어나다. 이렇게 개인별로 차이가 크다.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라며 투자를 하겠다는 상담자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이 들떠 있다는 것이다. 투자는 전쟁과 같다. 사력을 다해 싸움을 벌이는 곳에 사주의 도움을 받아 어느 쪽이 성향에 맞을지도 살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투자에 나서도 늦지 않다. 운세도 마찬가지다. 투자를 조금 늦게 한다고 좋은 운세가 없어지지 않는다. 무조건 투자에 나서기보다 마음을 가다듬고 더 공부를 해보는 게 중요하다.

2024-03-0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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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 지형도' 공개...PR·마케팅 위한 활용법 제공

인공지능 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종합 홍보 & 마케팅 회사 함샤우트 글로벌이 PR & 마케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해법을 마련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조사한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챗GPT, 빙 등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PR과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 정보를 종합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콘텐츠 생성 및 편집, ▲마케팅 & 프로모션, ▲데이터 분석 & 리포팅, ▲업무 관리, ▲범용 생성형 AI 등 총 5개 범주로 나뉜다. 특히 함샤우트 글로벌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관련 자료를 작성하며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계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 지형도를 통해 챗GPT 플러그인,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독립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재 마케터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솔루션 정보도 함께 확인가능하다. 아울러 함샤우트 글로벌은 대부분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영어권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마케터들이 활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한국어 프롬프트를 입력해 활용하기에 편리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주석을 추가했다.

2024-03-08 00:55: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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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한국도로학회' 특별상 수상...주차통합정보시스템 기술로 성과 이뤄

대흥정보가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과 국제품질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6일 서울 서초 aT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한국도로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도로학회는 지난 1999년에 도로와 관련된 학술 및 기술 발전을 통해 사회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도로 분야 최고의 학술 단체다. 이와 관련 대흥정보는 국내 최초 이기종 주차기기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15개 도시에서 주차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2022년에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에서 스마트 파킹 서비스 부문 인증을 획득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당시 대흥정보는 공영·민영 주차장 통합 운영, 주차장 공유 서비스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흥정보는 도로교통 시스템과 주차 시스템을 연계하는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흥정보의 주차 전문 플랫폼은 주차관제부터 주차행정업무, 대시민 서비스까지 한 번에 운영이 가능하다. 대흥정보는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연계소프트웨어인 '아이널브 아이알에스(iNerv IRS)'도 보유하고 있다.

2024-03-08 00:5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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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이용자 78.4%, 검색노출 변경 몰라 …뉴스선택권 침해

포털 다음(Daum) 이용자들은 뉴스검색시 노출되는 언론사가 소수 제휴 매체로 제한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되는 매체를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 검색 기본값을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서던포스트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포털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의 의뢰로 지난 2월 20~22일 다음(Daum)을 이용하는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패널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에서는 Daum뉴스에서 검색을 하면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와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 기사가 함께 노출되던 것이 지난해 11월 22일 이후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34%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44.4%가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뉴스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기사를 종전과 동일하게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재설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45.6%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36.6%는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으며, '알고 있다'는 응답은 17.8%였다. 뉴스검색 노출 재설정 옵션에서 '전체'와 '뉴스제휴언론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도 41.2%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으며,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가 37.8%, '알고 있다'가 21%였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용자 선택권과 편익 제고를 앞세워 포털 다음(Daum)의 뉴스검색에서 사실상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가 배제되도록 한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정경민 수석 부회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카카오의 뉴스검색 제한 조치에 대해 이용자들이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이용자들의 뉴스선택권을 크게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일간 온라인 패널을 활용한 조사방식으로 수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8%포인트다.

2024-03-07 18:57: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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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이러스·카나프 공동 개발 항암제 후보물질 도입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7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소스원 단백질(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2080억(경상 기술료 별도)원이며, 계약금 60억 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다. 사이러스는 의약화학 기반기술을 통해 표적 항암제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하고 있고, 카나프는 약물 융합기술 기반 항암 및 자가면역 분야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저해제는 KRAS 저해제나 EGFR 저해제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KRAS, EGFR 돌연변이는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유병률이 높고 미충족의료수요가 큰 암들의 대표적 원인이기 때문에 시장성 측면에서도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는 공동연구를 통해 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였으며, 이종이식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을 비롯해, 체내 동태 등 약물성 측면에서의 장점을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가 개발하고 있는 SOS1저해제는 지난 해 10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3년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 과제 선정으로 양사는 이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하반기까지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제2, 제3 렉라자의 개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와 이병철 카나프 대표는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과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유한양행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새로운 혁신 신약의 탄생을 보다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07 18:51: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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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바톤 받을 자 누구인가', 권지웅·김규현·성치훈 3인 경선

4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출마로 청년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구갑에서 권지웅·김규현·성치훈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권지웅·김규현·김동아·성치훈·전수미 예비후보의 오디션과 면접을 보고 최종 경선을 치를 3인을 추려냈다. 권지웅 예비후보는 연세대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학시절부터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민달팽이 유니온 등 청년들의 주거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의 기본사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세사기가 극심해진 지난해 4월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장을 맡았다. 권 예비후보는 오디션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후속입법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민들의 주거권을 지키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김규현 예비후보는 해병대, 회계법인, 스타트업, 국회의원 보좌관, 검사 등을 거친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당시 검사 신분이었던 김 예비후보는 검찰 수뇌부를 비판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민주당의 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사를 사직한 후, 고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의혹을 푸는 활동을 해왔다며, 국회에 입성해 채 상병의 억울함을 푸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성치훈 예비후보는 대학생 때부터 이어진 오랜 경험을 소개하면서 당이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연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성 예비후보는 청년 정치인이 서대문갑을 위해 일해야 신촌 등 장시간 위축됐던 상권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 예비후보는 김대중의 1기, 노무현과 문재인의 2기 민주당을 넘어 이제 이재명 대표와 함께하는 3기 민주당을 시작할 때가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상호 의원도 이 자리를 찾아 시 한 구절을 낭송하며 청년 정치인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우 의원은 "우상호가 떠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청년이 오는 것"이라며 청년 정치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3-07 17:51: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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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자문단' 구성...5월 가이드라인 공개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 밸류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학계 3명(위원장 포함), 투자자 4명, 기업·유관기관 4명, 한국거래소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조명현 고려대 교수가 추대됐다. 학계에서는 채준 서울대 경영대 교수,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업·유관기관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참여했다. 투자자 중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삼성자산운용, JP모건, 한국ESG기준원이 포함됐다. 자문단은 매월 1~2차례 정기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세부 추진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장 참여자 의견을 수렴·반영해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제정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의 구체화 작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하반기부터는 상장법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모니터링하며 밸류업 우수사례를 발굴·검토하고, 우수기업 선정기준 마련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및 상장지수펀드(ETF) 개발 과정에서도 각계를 대표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하에 다양한 시장참여자와의 상시소통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추진돼 우리 자본시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장기 관점에서 긴 호흡을 갖고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 속도를 높여 당초 상반기 중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한 계획을 좀 더 앞당겨보자"고 독려했다. 향후 거래소는 자본시장연구원과 협업으로 가이드라인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자문단·기업 등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 보완하겠다고 알렸다. 자문단과 다양한 시장 참여자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다가오는 5월에 개최되는 공동세미나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7:24:4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