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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수업자료 공유 교사에 인센티브 최대 500만원 지급한다

앞으로 양질의 수업자료를 공유한 교사들은 동료 교사들의 내려받기 건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질문하는 학교' 120개교를 운영하고 학생의 질문 역량을 효과적으로 길러주는 교수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교실 혁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이러한 내용의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먼저 교육부는 '함께학교' 플랫폼에 올해 하반기 '수업 나눔 광장'을 신설한다. 교사 개인 또는 교사연구회가 만든 양질의 수업·평가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수업·평가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업 나눔 광장'은 교사가 시공간 제약 없이 자발적으로 수업 나눔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사가 제작한 수업 자료를 탑재하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수업 방법을 제안하는 수업 영상을 실시간 재생(스트리밍)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양질의 수업 자료를 제공한 교사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운로드(내려받기) 누적 건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다운로드 100회당 맞춤형 복지포인트 1만원에 상응하는 1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포인트로 바꾸려면 적어도 10마일리지(다운로드 1000회)를 쌓아야 한다. 다만 아무리 인기를 끌어도 500만원에 상당하는 500마일리지(다운로드 5만회)까지만 지급한다. 다운로드 횟수에 따라 골드·실버·브론즈 뱃지도 부여한다. 아울러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 총 200개를 뽑아 단체당 500만~1500만원을 지원한다.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수업 혁신을 노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올해 '질문하는 학교'를 지정해 운영한다. 초등학교 54개교, 고등학교 36개교, 중학교 29개교 등 120개교다. 현장에서 학생들이 먼저 질문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모델을 정부에 제안하면 연말에 우수한 학교를 표창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 생성형 인공지능 출현으로 학생의 질문 역량이 중요해졌다"라며 "학교 단위에서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위해 교사학습공동체 등과 연계한 자율적 수업 나눔을 추진할 경우 연수로 인정하는 등 교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1 14:5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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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 4월 재개장· · ·일반인 사전 무료체험 제공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파주 임진각에 위치한 평화누리캠핑장(118면, 약 1만평 규모)을 새롭게 단장, 올 4월1일 재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재개장에 앞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캠핑을 즐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1박2일) 기회를 제공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고객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사는 평화누리캠핑장을 위탁운영 하였으나, 사회적 약자 대상 '더 고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DMZ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DMZ캠핑 여행상품을 새롭게 도입하여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직영으로 전환, 운영한다. 이번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은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로 일반인 약 130팀을 대상으로 1박2일씩 2회(3/22~23, 3/23~24)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구역은 글램핑, 카라반, 타프존, 오토캠핑, 일반캠핑 등이다. 무료체험 신청은 평화누리캠핑장 누리집에서 3월13일 9시부터 3월14일 23시59분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3월15일(금) 13시에 추첨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캠핑장 시설 이용후에는 만족도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에 참여해야 하며, 개인 SNS 체험 인증샷 등도 게재해야 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가동률별 환경미화, 경비, 안전 등 사전점검 및 개선기회를 마련하겠다"며 " 평화누리캠핑장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일반인 대상 홍보촬영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캠핑장 DB 자료 수집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1 14:5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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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독불장군식 행정에 갈 곳 잃은 The 경기패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대립과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The 경기패스' 관련 논평을 냈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기반 삼아 매월 지출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 이다. 국힘 경기도의회(이하 '국힘')는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지만 K-패스 도입이 5월로 확정됨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The 경기패스 출시를 두 달 앞당겨 동시 시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했다. 국힘은 "하지만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진행 상황을 보면 첩첩산중이 따로 없다."라며, "도비:시군비 비율이 3:7로 책정돼 시군 재정 부담이 매우 커 지자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지원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정책에 뒤처지지 않으려 성급히 말만 내뱉은 격"이라고 했다. 반면 지난 1월 말 서울시가 출시한 기후동행카드는 시행 직후부터 호평 속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도를 포함해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고 싶은 지자체는 모두 받아주겠다며 서울시 예산까지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 부담액은 60%에 달한다. 국힘은 "그럼에도 김동연 지사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채 The 경기패스만을 내세울 뿐이다. 월 3만 원가량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며 반기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후기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김동연 지사의 생고집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도민들도 누렸을 혜택"이라고 했다. 이어 "독불장군식 행정으로 인해 수많은 도민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배제되고 살림이 궁색해지고 있음을 알길 바란다."며, "아울러 사리사욕을 채우는 길이 아닌 도민을 섬기는 길을 열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2024-03-11 14:5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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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이민여성 20세대..."친정 다녀올께요"

경주시는 지난 3월 9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20세대 가족들을 초청해 환송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이상옥 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녀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오랜 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거주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중국 11세대, 필리핀 3세대, 캄보디아 2세대, 몽골 2세대, 베트남 1세대, 인도네시아 1세대 등 총 20세대 가족들이 선정됐다. 특히 이날은 결혼이민여성 20명 대상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를 위한 민간친선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세대별 2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총 235세대에 4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이 경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랜만에 방문한 모국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11 14:58: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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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광주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과의 공동 협력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광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5천만원이며 접수는 오는 25일 18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광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법인)현황, 단체(법인)등록증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양성평등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사전에 동일·유사 사업에 대한 중복 지원 여부를 검증하고 '광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4월에 선정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데이트 폭력 및 스토킹 범죄 예방 사업'으로 총 1천727명에게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2024-03-11 14:5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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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기업 기획전’진행…참여기업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티몬과 협력, '용인기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기업 기획전'은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판매를 지원해 유통 판로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 입점하는 기업들은 운영 기간 동안 배너 등의 온라인 홍보와 최대 50% 할인쿠폰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게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판매)를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타임딜 등의 온라인 홍보를 크게 확대할 계획으로 작년대비 효과적인 매출 성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사업은 진흥원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용인기업 37개사의 83개 제품 입점을 지원해 7억 3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경자네식구들(대표 심재민)'은 온라인 기획전 입점을 통해 매출 30억대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등 지원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온라인 시장이 소비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매년 달라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더 많은 용인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은 3월 22일까지 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11 14:5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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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첨단산업 전진기지될 것"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착공식'에 참석해 "첨단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열린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강원도와 춘천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시원한 소양강이 이제 강원의 산업을 혁신할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며 "강원의 물을 이용해 춘천을 데이터 산업 수도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 각국과 첨단 글로벌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선점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발전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10년 뒤에는 약 800조원 규모의 엄청난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데이터센터도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데이터센터를 24시간 가동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가운데 40%는 뜨거워진 서버를 시키는 데 사용이 된다"며 "소양강댐에 담겨진 5억톤의 차가운 심층수를 냉각수로 활용하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이 저렴해지면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진다"며 "오늘 착공하는 수열 에너지 클러스터는 소양강댐의 차가운 물을 이용해 경쟁력 있는 데이터센터 집적 단지를 만드는 국내 최초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소양강을 품은 춘천이 세계적인 데이터센터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무탄소 에너지 기술과 최첨단 데이터 기술이 시너지를 창출하는 멋진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73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춘천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미 춘천에는 굴지의 데이터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수열 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더 많은 첨단 기업들이 모여들게 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춘천이 대한민국 데이터산업의 수도, 데이터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저와 정부는 강원의 미래를 확실히 바꿔놓겠다"고 약속했다.

2024-03-11 14:49: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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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현장 밀착형·맞춤형 농촌인력 공급 서비스 제공

영천시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 2일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중앙농업인상담소(역전로 12)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활용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봄·가을 농번기에 원활한 근로인력 수급을 위해 인근 도시 및 지역 내 유휴 대체인력을 확보해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에 적기 적소 인력 중개를 통한 작업 일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준비로 농작업 집중 시기 인력 수급에 만전을 기한다. 신규 구직자와 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촌인력지원센터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문의 후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농작업자에게 인건비를 지급하고,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일자리 참여 농작업자에게 교통비·영농작업반장수당 및 구직신청 등록과 동시에 단체상해보험 가입 혜택 등을 지원한다. 한편 영천시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활용한 현장밀착형 인력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구축한 농촌인력지원시스템에 5년간 축적된 인력 D/B를 확보해 작업자와 농가 간 맞춤형 인력 중개로 지난해 16514농가에 60735명의 인력을 제공하는 등 농촌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처해 오고 있다.

2024-03-11 14:49: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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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가구 모집

수원시가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주택이다.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43억 8000만 원이다.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도로에 접한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개선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재해피해가구 복구 공사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주택유형별 최대 금액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첫 집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지금까지 노후주택 305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올해 700호를 지원하고, '2026년까지 2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집수리 지원사업 웹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견적서 등 서류와 함께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정오~오후 1시 제외)에 수원도시재단주거복지센터(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단가·지원 적정성 등을 검토해 평가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6월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집수리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시정 참여플랫폼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 12~27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2~5시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있는 이동식상담소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 신청 의사를 밝힌 시민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절차를 안내하고, 집수리지원구역 내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것"이라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14:49: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