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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청년들의 주거·취업·창업 위해 전방위적 지원...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경주시가 지역 청년 누구나 교육받고, 일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전방위적인 맞춤 정책에 나선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조성된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인기몰이 중이다. 경주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2021년 4월 마련된 '청년고도'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면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도 인기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의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생회 1회 한도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월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이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 워라밸 지원 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데, 경주에 거주하면서 거주 내 직장에서 3년 미만 재직한 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경주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체 채용 초기 건강검진비 1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규경력직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도 청년들에게 큰 인기다. 이밖에도 경주시 거주 19~39세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1팀당 최대 1200만원과 공통경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도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경주시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취업, 창업, 주거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1 15:01: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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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희망찬(餐)·알찬(餐)·반찬(餐) 나눔사업' 추진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9일 연수구 선학동 소재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반찬나눔사업인 '희망찬(餐)·알찬(餐)·반찬(餐) 나눔사업'발대식을 갖고, 첫 나눔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결의를 다졌으며, 가족봉사단은 직접 조리한 반찬을 선학·연수영구임대 입주민 20명에게 전달했다. 반찬나눔사업은 취약계층의 결식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고령 1인 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반찬을 매월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6년 간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선학·연수임대 입주민 20명에 iH 매입임대 입주민을 포함한 미추홀구 관내 취약계층 60명을 더하여 수혜자를 확대 추진하고,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 가족봉사단과 함께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 및 공공·민간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 가족봉사단 중 한 가족은 "아들이 중학생 때부터 봉사에 참여했는데 올해 고등학생이 됐다. 아들과 함께 어르신과 인연을 맺고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2024-03-11 15:0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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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안양시는 환절기 시민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안구보건소에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안양9경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실시한다. 안양9경을 순차적으로 돌아보며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신체 활동량 증가를 통한 비만 예방 등 건강 관리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워크온' 앱을 설치 후 '관심있는 커뮤니티 찾기' 메뉴를 통해 '비만예방을 위한 안양9경 스탬프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안양시 내에서만 가능하다. 16일간 6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만안구보건소에서는 매주 금요일 10시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를 운영한다. 걷기리더의 안내에 따라 수리산과 삼성산, 와룡산 등 걷기 좋은 둘레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안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3회 이상 참석하면 걷기 배지를, 7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걷기클럽 모자를 제공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15:0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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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53주기 추모...기업의 사회적 책임 되새겨

유한양행이 고(故)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기업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홀(윌로우 하우스)에서 '고(故) 유일한 박사 제53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해 유한양행·유한재단·유한학원 및 유한 가족사 임직원,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에서 "유일한 박사님께서는 살아계신 동안 당신의 것을 남에게 주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시고 떠나시면서도 안타까워 하시던 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분이었다"고 말했다.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 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공익법인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모범적인 기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일한 박사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유일한 박사는 '기업은 사회의 것'이라는 일념으로 1936년 개인 기업이던 유한양행을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해 국내 최초로 종업원지주제를 채택했다. 1962년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주식상장을 통해 기업 공개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어 1969년에 이미 경영권 상속을 포기하고 전문경영인체제를 정착시켰다. 이어 유일한 박사 딸인 고(故) 유재라 여사 역시 1991년 세상을 떠나면서 본인이 갖고 있던 주식 등 200억원 대의 재산 모두를 사회에 기부하며 2대에 걸친 전 재산 사회환원을 실천했다.

2024-03-11 14:59: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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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군제16전투비행단 자매결연 협약

예천군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11일 유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정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및 유천면 24개리 이장, 공군부대 4개전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1권역 화지1.2리 매산1.2리,가동1.2리 지역은 ↔항공기정비전대와 △제2권역 고림, 송지, 율현, 연천1, 용암, 초적 지역은 ↔기지방호전대 △제3권역 고산, 성평, 광전, 손기, 수심 지역은 ↔작전지원대 △제4권역 송전, 중평, 죽안, 마천, 화전, 사곡 지역은 ↔항공작전전대 등 총 4개 권역별로 협약식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소 예천군은 물론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 협력해 민·군 상생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정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은 "지역민들은 공군의 특수성을 이해해 주길 바라며, 공군도 지역주민을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그동안 소음 피해 주민민을 위해 수해 농가 일손 돕기, 이·미용 봉사활동,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여, 플로깅 활동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3-11 14:59:3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