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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이란 핵협상 중재 거절…우크라전부터 끝내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 도움을 주고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장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개최한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환영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과 최근 통화했다며 "그는 이란 농축 우라늄을 우리가 가져오는 것을 도울 수 있다면 관여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데 관여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며 "내게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일시 휴전을 제안했으며, 조만간 관련 발표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에게 휴전을 제안했고, 그가 이와 관련해 무언가를 발표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작은 휴전이라도 좋다.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점을 재차 반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면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이는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과도 이러한 점을 논의했으며, "그도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

2026-04-30 08:16:5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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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산나물축제' 방문객 맞이 준비 본격화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낮과 밤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방문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낮에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고, 저녁에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가 이어진다. 영양군 관계자는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5월, 영양을 찾아 산나물의 향과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봄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9 16:34: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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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양수산 분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바다 환경 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양식장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 품종 개발 등을 포함한 공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 ▲대체 양식 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중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하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인천에 특화된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6:33:4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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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반부패모니터링단 1차 정기회의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과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의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해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차, 9월 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자율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병병 HU공사 사장은 "청렴 혁신 추진단의 자율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반부패모니터링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류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반부패 경영체계를 확립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6:3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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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직자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직자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추진됨으로써 민관이 기술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영양군AI협회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지역민 대상 무료 AI 교육은 소상공인, 학부모, 수험생 등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9일(수)과 30일(목)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실생활 유용한 AI 도구 활용법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9 16:33: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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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 시작…현장 중심 정책 발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29일, 지방선거 이후 민선 교체기에 정책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내 31개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선제적으로 정책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별 산업 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도내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현장의 수요를 보증지원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경기도형 금융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군별 산업 특성과 기업 경영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첫 일정은 남양주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신보는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신보는 그동안 수소융합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기반 클라우드, ECO산업 등 남양주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확인된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산업과 기업 현실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좋은 정책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정책기관이 함께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기신보는 기존 공급자 중심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민선 교체기에도 정책 지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온(ON)다! 팝업스토어'를 본격 추진하고, 의정부시·안양시·평택시 등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도내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지원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16:3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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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대구지방환경청-국립생태원-㈜KT&G, 영양 장구메기 습지 보전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24. 9. 10.)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 산불('25. 3.)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습지 내부는 비교적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 생물다양성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겠다"라면서, "특히 생태관광 활성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등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9 16:32: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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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약 47일간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628명이 참여했다. 시는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구조적 결함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며 실질적인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3건은 현재 검토 중으로,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중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대형 건설현장 정부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 147건도 모두 시정 조치를 완료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과학 행정'의 도입이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계측기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미세 균열과 변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점검 종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와 정밀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험 요인을 철저히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넘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6:31: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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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년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영양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양군 내 주요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영양군 호국공원 및 삼의사비를 시작으로 김도현의병장 생가와 검산성, 남자현지사역사공원, 영양군 삼일의거기념탑 등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각 탐방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및 교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역사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양 독립운동사 탐방을 시작으로 9월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북 독립운동사 탐방]과 12월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을 예정하고 있다.

2026-04-29 16:31:3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