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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인당 25만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원이 문화복지카드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여전히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기간 내에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남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3:43: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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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평 영전·신기 등 5개소 노후하수관로 대대적 정비

해남군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침수 및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남읍 등 5개소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남읍을 비롯해 북평면, 삼산면 일원 등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 및 누수로 인한 악취 발생과 지반 침하,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와 오수가 혼합 처리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관로를 정비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하수관로 12.65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해남읍 ▲북평면 영전·신기 ▲삼산면 매정·구림 등으로, 노후 관로 개량과 함께 배수 기능 개선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공사는 구간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일정 사전 안내, 안전시설 설치, 교통 관리 대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침수 예방과 악취 저감은 물론 장기적으로 수질 개선 효과까지 기대된다"며"공사 기간 동안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앞으로도 노후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5 13:43: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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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5일 부산서 첫 닻 올린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자체 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 및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열리는 합동 발대식의 하나로, 서울 본행사와 실시간으로 연계된다. 부산에서는 부산창경을 허브 기관으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스마트파머, 제피러스랩, 젠엑시스, 큐네스티 등 총 7개 운영 기관이 참여한다. 오후 3시부터 이어지는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보육 계획이 소개된다. 짐캐리 손진현 대표가 초청 연사로 나서 창업 현장의 실전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로 선착순 100명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실패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국 대학·액셀러레이터 등 120여 개 운영 기관과 협력해 책임 멘토의 관찰·평가, 단계별 오디션 등 체계적인 보육 과정을 제공하며 국가가 도전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에서 받는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7개 운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3:4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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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 우려…선제 대응 착수

충남도가 보령댐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가뭄 우려에 대응해 선제 조치에 나섰다. 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5월 보령댐 가뭄 '관심' 단계 진입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 수준이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강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이르면 5월 초 '관심' 단계 진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강화된 '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운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용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부터 도수로를 가동할 방침이다. 충남은 2016년 가뭄예경보제 도입 이후 총 17차례 가뭄 재난을 겪었다. 단계별로는 관심 7회, 주의 5회, 경계 4회, 심각 1회다. 최근 3년간 도수로 운영일도 2023년 130일, 2024년 31일, 2025년 169일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와 보령권지사는 원활한 가동을 위해 도수로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본격 운영 2주 전 시험가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수로 가동 시 금강에서 하루 최대 11만 5000톤의 원수를 보령댐으로 공급할 수 있다. 그러나 서부권의 하루 생활·공업용수 사용량이 약 27만톤에 달해, 도수로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대체 수자원 확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도는 오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충남 서부권 가뭄 협의체' 1분기 회의를 열고, 가뭄 예·경보안을 중심으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선제 대응과 만성 가뭄 해소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공상현 도 물관리정책과장은 "보령댐은 충남 서부 8개 시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직결되는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며 "도민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13:41:5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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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후곡학원가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24일 후곡학원가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두바퀴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일산서부경찰서장과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 도로정책과,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일산3동 통장단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해 플래카드와 피켓을 활용한 가시적 계도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체감하는 교통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학원가 주변 두바퀴차 인도주행과 신호위반이 잦다"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경찰과 관계기관은 학원가 내 개인형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화 등 예방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처럼 주민 참여형 소통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에 의미를 더했다. 강기택 경찰서장은 "두바퀴차 교통안전은 일방적인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감받는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13:4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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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개최 예고

파주시가 4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구상 중인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망을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기조강연에는 마이클 림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과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김재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수리과학과 교수, 이상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오산업의 기술 혁신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 간 교류와 기업과 투자사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력망 형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제 바이오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를 통해 파주 경제자유구역이 첨단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바이오 기업 및 기관은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내 사전 신청 온라인 주소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중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요건을 갖춰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3-25 13:4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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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이 수능 성적 예고편?…고3 10명 중 7명 ‘하락’

국수탐 평균 백분위 78.45→70.96…서울권 지원 가능권서 밀릴 수도 -탐구 하락 폭 7.94%p로 가장 커…진학사 "초반 성적 안주 경계해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10명 중 7명 이상이 3월 학력평가보다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성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이 함께 치르는 수능에서는 3월 성적에 안주할 경우 지원 가능 대학군이 달라질 수 있어, 끝까지 학습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5일 진학사가 지난해 3월 학력평가와 실제 수능 성적을 모두 입력한 수험생 1만1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기준 성적이 하락한 학생은 전체의 73.2%로 집계됐다. 성적이 상승한 학생은 22.7%, 유지한 학생은 4.1%였다. 고3 수험생의 3월 학평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78.45였으나 실제 수능에서는 70.96으로 7.49%p 하락했다. 백분위는 상대평가 지표지만, 3월 학평은 N수생이 빠진 재학생 중심 시험이고, 실제 수능은 N수생까지 포함한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산출돼 동일 학생의 백분위가 수능에서 더 낮아질 수 있다. 진학사는 이를 두고 3월 성적 기준으로는 서울권 대학 지원이 가능했던 학생이 수능에서는 서울권 진학이 어려워질 수 있는 수준의 하락이라고 설명했다. 과목별 하락 폭은 탐구가 7.94%p로 가장 컸고, 이어 수학 7.43%p, 국어 7.08%p 순으로 나타났다. 탐구 과목의 경우 단기간 성적 상승이 가능하다는 인식 탓에 학습 강도가 낮아지기 쉽지만, 반복 학습이 누적된 N수생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해 재학생의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도 3월 평균 2.64등급에서 수능 2.79등급으로 떨어졌다. 진학사는 이를 두고 영어 역시 실제 수능에서 체감 난이도가 더 높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봤다. 다만 모든 수험생이 하락한 것은 아니었다. 전체의 22.7%는 수능에서 성적 반등에 성공했다. 진학사는 N수생 합류와 수능 난이도 상승 변수 속에서도 학습을 꾸준히 이어간 학생들은 실제 수능에서 역전 가능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3월 학력평가는 N수생이 포함되지 않고 시험 난이도와 학습 완성도 측면에서도 수능과 차이가 있다"며 "초반 성적에 안주할 경우 하락 가능성이 크지만, 끝까지 학습을 유지한 학생은 충분히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25 12:54: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