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위한 긴급 추경 편성

경산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에게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추진됐다. 총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본예산 1조 4,757억 원보다 315억 원, 2.1% 증가했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적기에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추경을 통해 마련된 재원이 신속히 시민에게 전달되고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국비 성립 전 사용으로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 접수하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통해 안정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2026-04-30 08:42:1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POEX 개관 앞두고 국제행사 유치 전략 점검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제행사 발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국제행사 유치 방안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유치 전략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 수 확대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그동안 ICLEI 세계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성과 중심의 유치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회와 기관 네트워크 보유 여부, 개최지 결정 구조와 일정, 지역 인프라 수용 능력 등을 기준으로 현실성 있는 후보를 선별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국제행사 아이디어 발굴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실질적으로 유치가 가능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회의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POEX 개관이 임박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경쟁력 있는 행사 유치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앞으로 POEX 개관과 연계해 지역 산업 기반의 고부가 MICE 행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MICE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08:42:0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대구지방환경청, 구미국가산단 재생에너지 확대 협약 체결

대구지방환경청은 4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국가산단 입주기업 5개사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LG이노텍㈜, SK실트론㈜, LG전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국가산단 내 공장 지붕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고,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기업 참여 유도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입주기업 대상 홍보와 사업 투자, 자금 조달, 발전설비 구축·운영을 맡는다. 참여 기업들은 유휴부지 발굴과 설비 설치 등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공 주도의 산단 태양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재원 조달부터 발전설비 구축과 운영까지 직접 참여할 방침이다. 해당 법인은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산업단지 내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설립됐으며,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투자와 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아울러 2029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20MW 구축을 목표로 설정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산의 실질적 협업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를 에너지 소비 공간에서 생산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미국가산단을 탄소중립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08:41:5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2026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관리 체계 강화

청도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 실적 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열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 지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과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지표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과제로는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와 읍면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 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신규 지표 대응 계획, 경북도 지정 중점관리 지표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기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각 담당자가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올해 시군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89개와 도 자체 개발 시책 6개 등 총 95개 지표로 구성되며, 정량 85개와 정성 10개로 나뉜다. 군은 앞으로 수시면담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실적 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성과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30 08:41:4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상업지역 보행환경 개선 박차…현장 점검 통해 안전관리 강화

고양시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이동환 시장이 주요 보도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대화동 라온길 정비사업(일산 현대백화점 일원)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화정 로데오거리 일원) 등 시민 왕래가 잦은 대표 상업지역 2곳에서 진행됐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보행자 안전 확보 여부를 중심으로 공사 구간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교통 흐름 관리 대책,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장비 비치 및 작동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환경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라온길 정비사업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화동을 포함해 고양동·고봉동·백석1동·일산3동·정발산동·화정동 등 총 7개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대상지를 발굴하고 제안한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화동 구간은 오는 6월 가장 먼저 준공될 예정이며, 시는 연내 전 구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덕양구청 가로수길부터 화정 로데오거리, 화정역 광장에 이르는 보행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을 볼거리와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보행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일부 구간 공사가 완료됐으며, 화정역 광장 정비를 마무리하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04-30 08:41: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나흘 만에 10만 관람객…도심 물들인 ‘봄의 정원’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리며 도심을 화사한 꽃의 향연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24일 개막한 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을 선보이며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간의 흐름 담은 정원…'인생샷 명소'로 인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시간'을 주제로 조성된 야외 테마정원이다. 대표 공간인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형상화한 대형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조성된 '빛담정원'은 전통 문양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입체형 구조로, 공중에 매달린 행잉가든과 함께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높이와 시선으로 구성된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참여형 공간으로 관람객이 자신만의 감성과 색을 표현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플라워 테라피 가든'은 자연 속 휴식을 강조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그 시절 그 꽃 정원', '추억의 골목 정원', '화답하라 1997' 등 레트로 콘셉트 공간도 마련돼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공연·체험 풍성…가정의 달 맞춤 프로그램 확대 5월을 맞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게 펼쳐진다. 수변무대와 버스킹무대, 장밋빛무대 등 3개 공연장에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트로트, 마술,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하루 여러 차례 진행된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는 직장인을 위한 공감 토크쇼 '무공해'가 열리고, 같은 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펭수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 노래자랑', 어버이날인 8일에는 가족 연극이 열려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장미원에서 열리는 '로즈페스타'에서는 장미 공예 체험과 향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층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인 '로테이션 소개팅'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울광장에 설치된 고양시 홍보관 '#고양콘트립'에서는 크로마키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 '16초 맞추기' 체험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실내 전시도 눈길…글로벌 화훼 예술 한자리에 실내 전시관 역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훼교류관과 화훼산업관에서는 전통 산수화를 재해석한 주제 전시와 웰컴 가든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천장을 활용한 입체적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등 30여 개국이 참여한 국가관에서는 희귀 품종과 대형 꽃들이 전시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글로벌 화예작가전 '플로랄 오디세이'에서는 세계 각국 작가들이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며 화훼 예술의 흐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플라워 디자인 대회와 어린이·아마추어 꽃장식 경연, 희귀식물 페어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인근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에서는 게임과 꽃을 결합한 디지털 체험 공간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30 08:41:0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상권 매니저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선서식과 청렴 이행 서약식, 연간 교육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통합교육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직무교육뿐 아니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도 제공된다. 참여 매니저들은 교육을 통해 AI 디지털 활용, 상권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을 학습하고, 상권별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계획서 공모전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원 감사실 주관으로 상권 매니저 대상 '청렴·인권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청렴·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4-30 08:40: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피지컬 AI 기반 신성장 전략 마련 추진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시는 29일 오전 시청 본관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산·학·관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 3월 13일 열린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의 후속 과제로,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동향 및 전망 공유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구축 방안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 강원희 ㈜엠엑스온 대표, 문동철 ㈜문식품 대표, 황재섭 ㈜시즐 전무 등 기업인들도 참여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제시했다.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의 핵심은 데이터에 있는 만큼 지자체가 데이터 팩토리 유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피지컬 AI는 로봇뿐 아니라 부품·소재 등 다양한 산업이 결합된 분야로, 선택과 집중 전략과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빠르게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정부 사업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규제 개선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피지컬 AI는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을 동시에 혁신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선도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와 관련 컨퍼런스, 교육 등을 잇따라 추진하며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30 08:40: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지속가능 정주도시 목표 인구정책 방향 논의

의왕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와 종합 토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공유됐다.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시는 향후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 및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략과제 구체화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보완한 뒤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08:40: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