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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맞춤형’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 경쟁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 시장 도약과 부산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먼저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숙박형, 전세기형, 콘텐츠형)을 위해 총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여행사들의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 ▲숙박형은 1인당 최대 3만원 ▲콘텐츠형은 1건당 최대 1만 5000원 ▲전세기형은 1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방한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위해 2023년 대비 사업비를 1억 원 증액하고, 외국인 관광객만 모객 실적으로 인정해 여행사에 부산 관광객 모객 동기를 부여한다. 또 공사는 원도심 축제, 부산항 축제, 부산 밀 축제(가칭), 부산 바다 축제 등 부산시가 지정하는 축제를 활용한 관광 상품에 대해서도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부산 축제 행사 활성화 지원사업(총 1억원)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 아울러 외래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인바운드 여행업계 지원도 다양화해 맞춤형(총 5억원)으로 시행한다. 부산시는 ▲해외 송출사 대상 지원 사업(최대 2100만원) ▲수도권 여행사 대상 지원 사업(총 10개사, 최대 2000만원) ▲부울경 상품 판매 전담 여행사(총 10개사, 최대 1500만원)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 총 9727명의 신규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으며, 여행사에 신규 상품 개발의 촉매제 역할과 수익 확대 기회를 제공해 부산을 찾는 외래 관광객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여행수요를 부산이 선점해야 하며, 부산에 대한 해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선제적으로 유치해 여행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등 주요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0 10:4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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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국민신문고 실태조사 민원 처리 '우수 기관' 선정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전국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준수도, 접수 신속도, 민원 만족도 수준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HU공사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HU공사의 이번 성과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투명한 민원 처리 과정을 통한 신뢰 구축에 집중한 결과다. 민원 처리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직원들의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신문고 등의 민원 처리 절차를 일원화·디지털화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50%로 단축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민원 처리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제기한 의견을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0 10:4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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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웰니스 카테고리 강화…건강 중시 트렌드 겨냥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웰니스 전문관인 '헬스+(헬스플러스)'를 앱인앱(App in app) 형태로 도입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매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올리브영은 경제 성장 및 사회 발전에 따라 한국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웰니스산업은 좁게는 건강식품, 개인위생용품부터 넓게는 일상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서비스까지 포괄한다. 최근 몇 년간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현재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웰니스 관련 상품 수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리브영은 웰니스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고객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유망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 모바일 앱 내에 별도 앱인 '헬스+(헬스플러스)'를 도입하고 ▲W케어(여성건강용품) ▲이너뷰티(섭취를 통해 미용을 관리하는 제품) ▲면역 ▲라인케어 ▲수면 등 관련 카테고리의 상품 큐레이션을 확대했다. 헬스+의 차별화된 기능 중 하나는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찾기'다. 성별, 연령(성인,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건강 상태(임산부) 등 소비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대상 부위별(눈, 피부, 장, 근육 등), 상품 효능별(항산화, 면역관리, 체지방 관리 등) 상세 검색도 가능하다. '오늘의 특가'와 '오늘의 건강 랭킹' 서비스를 통해서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인기 브랜드와 상품도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지난 2022년 W케어, 2023년 이너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를 국내 소비자에게 발빠르게 제안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면서 "올리브영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및 트렌드 발굴 능력을 바탕으로 '헬시 라이프'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비영리기구인 글로벌웰니스인스티튜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웰니스시장 규모는 5조6000억달러(한화 약 7500조원)다. 한국 시장은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캐나다에 이은 세계 9위(1130억달러)로 추산된다. 소득 수준이나 인구 수 등이 한국과 비슷한 캐나다보다 아직 시장 규모가 작다. 그럼에도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2022억원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27% 성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0 10:4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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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W-DAY’ 4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인 '부산형 워케이션 W-DAY' 프로그램 4월 일정을 20일 공개했다. W-DAY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하며 워케이션 문화 확산 및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매 월 다른 주제로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다. IT 분야 참가자가 많다는 워케이션의 특성을 고려해 IT 분야 커뮤니티 네트워킹, 마케터 네트워킹, 부산의 로컬 브랜드 및 힐링 주제로 준비했다. 이번 4월 W-DAY는 ▲(W-IT DAY) 테오 프론트엔드 개발자: Don't be a Programmer, be a Problem Solver ▲(W-로컬브랜드 DAY) 부산 대표 수제맥주 고릴라브루잉과 함께하는 브랜드 스토리 + 시음 네트워킹 ▲(W-마케터 WEEK) 서희정 콘텐츠 큐레이터: 나는 방구석에서 돈을 번다 ▲(W-런치 DAY) 전국 워케이셔너들과 부산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하는 런치 네트워킹 + 리모트 워크 행사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 및 부산 지역 주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 워케이션에 관심이 있었거나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희망했다면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산창경 김서경 PM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W-DAY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내·외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 W-프로그램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0 10:4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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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곡어린이공원 ‘인터렉티브 영상조명’ 설치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관곡어린이공원에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인터렉티브 영상조명'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렉티브(Interactive, 상호작용을 하는) 조명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의 움직임이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디어 파사드 아트에 주로 사용됐다. 관곡어린이공원(기흥구 구갈동 407-1)에 설치된 조명 장치는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움직임에 따라 바닥을 비추는 영상이 유기적으로 반응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영상 콘텐츠는 사계절과 해변, 축구장, 연꽃 등 다양한 테마를 연출해 기존에 설치된 경관조명에 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곡어린이공원을 방문한 주민들은 누구나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 영상조명' 장치는 주민의 쉴 공간의 즐거움에 건강관리까지 돕는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기흥구 스마트재생사업지구 내 거주민 100명에게 스마트밴드를 나눠주고, 건강관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과 생활 습관 가이드를 제공하는 '산책유도 서비스'를 구축한다. 스마트밴드를 착용한 주민이 '인터렉티브 영상조명'을 지나갈 때 장치는 스마트밴드를 인식하고, 사용자와 기기를 이용한 이용자들의 걸음 수 현황을 바닥에 조명 영상으로 구현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공원을 산책하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반려목을 키울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공원의 역할을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인터렉티브형 영상조명'을 설치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0:4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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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육시설 안전인증 등급 ‘최우수 및 우수’ 획득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이차전지산학연구센터,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 3차 기숙사 총 3개의 건축물이 교육시설 안전인증 등급 최우수와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의 경우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시설 안전 ▲실내환경 안전 ▲실외환경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49개 항목을 전문가가 검증해 안전성 수준에 맞는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사업을 수행한 기관은 교육시설 인증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다. 서류 심사, 현장 심사,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심사 대상 3개 건축물 가운데 1개소(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2개소에는 '우수' 등급이 부여됐다. 권용준 안전시설관리본부장은 "교육시설 안전인증 획득이 시설물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머지 17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인증도 차질없이 추진해 연구·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개교 15주년을 맞은 UNIST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22년 12월부터 구성원뿐 아니라 출입하는 모든 관계자를 보호하고자 국제표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작업 허가제도 운영, 이동식 CCTV 활용 등 '안전작업절차 준수' 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24-03-20 10:4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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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성공개최 위해 힘모아

수원시 대표 민간주도 소비축제 '제3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대규모점포 등 수원시 경제 주역들이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19일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팔달구 경수대로)에서 열린 '2024년 3월 중 소상공인 정기회의'에서 '제3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새세페)'을 비롯한 주요 시정을 안내했다. 제3회 새세페는 5월 1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해 10일 동안 이어진다. 행궁동 공방거리를 비롯한 수원시 전역에서 프리마켓, 룰렛이벤트, 다양한 SNS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준)대규모점포,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 백화점, 대형마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세일·사은행사다. 업소별로 5~10% 할인 행사나 고객사은행사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4개 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회원, 골목상권상인회장과 회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도시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정책을 홍보했고, 회의 참석자들은 새세페 참여업체 모집을 위한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소상공인 회의를 열어 체계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5월에 열릴 제3회 새빛세일페스타에 소상공인,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등 수원시 경제 주역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10:42: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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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를 지키는 성이야기' 온라인 교육 개최

안양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해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영유아의 올바른 성인지 인식을 위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3일 온라인 성교육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인지와 가치관 형성을 돕는 부모교육으로, 관내 영유아 양육자 1천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성교육 어떻게 할까' 등을 저술하고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BS '학교 성교육 이대로 괜찮은가'등에 출연한 이충민 푸른아우성 대표가 맡는다. 교육 희망자는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교육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의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온라인 방식으로 많은 부모, 양육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단계별 부모교육으로 5월 '성교육 심화과정' 집합교육을 이어 운영한다. 심화과정은 유아를 둔 부모, 남성 양육자 등으로 교육대상을 세분화해 5월 17일부터 3주간 총 4회 진행된다. 심화과정 교육신청은 4월 23일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4-03-20 10:4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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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직원, 고향사랑기부 100여명 1100만원 실천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소방서가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하동소방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영화관에서 영화 단체 관람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하동소방서는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한 연대감을 과시했다. 지난해 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는 하동소방서가 올해는 더 큰 금액을 기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하동소방서는 지난해 화재 141건, 구조 1959건, 구급 4776건 총 6876건의 소방 활동으로 군민 안전을 책임졌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군민의 부름에 응답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며 "하동소방서는 올해 기부에서 그치지 않고 10년간 약 1억 원의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주민 편의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된다. 하동소방서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안전 강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뜻깊은 행보로 평가된다. 이 같은 기부 문화 확산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0 10:41:34 이도식 기자